반응형
현재 LCD 모니터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인치 늘리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19인치가 대중화 되더니 어느덧 20인치, 22인치, 24인치 등 그 끝이 어디인지 모를 정도로 LCD 크기는 점점 커져만 가고 소비자들도 더 큰 인치의 제품을 바라고 있습니다. 심지어 영화와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모니터를 넘어서 HTPC 구축으로 대형TV로 컴퓨터를 하는 사람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곧 TV와 모니터의 경계선이 머지않아 무너진다는 뜻도 됩니다. 그렇다면 더 이상의 인치 경쟁은 무의미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삼성에서는 이런 치열한 인치 크기에서 한발 물러나 새로운 트랜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바로 듀얼모니터가 일반화된 세상입니다.
아마 컴퓨터를 좀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듀얼모니터는 꿈꾸었던 일일것입니다. 저도 물론 예전에는 모니터 두개를 갖다 놓고 쓰고 싶은 욕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금전적인 이유로, 또 두개의 모니터를 갖다 놓고 활용할 방안도 딱히 없어 마음만 있지 실천에 옮기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삼성에서 재밌는 컨셉의 보조모니터를 장착함으로 다양한 활용을 할 수 있는 특별한 모니터를 출시했습니다.
이제 어쩌면 이 듀얼모니터가 모니터 업계에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 잡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주목해서 봐야 할 제품이고 얼마나 활용도가 있을지도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이 모니터가 어떤 면모를 갖추고 있을지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삼성에서는 이런 치열한 인치 크기에서 한발 물러나 새로운 트랜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바로 듀얼모니터가 일반화된 세상입니다.
아마 컴퓨터를 좀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듀얼모니터는 꿈꾸었던 일일것입니다. 저도 물론 예전에는 모니터 두개를 갖다 놓고 쓰고 싶은 욕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금전적인 이유로, 또 두개의 모니터를 갖다 놓고 활용할 방안도 딱히 없어 마음만 있지 실천에 옮기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삼성에서 재밌는 컨셉의 보조모니터를 장착함으로 다양한 활용을 할 수 있는 특별한 모니터를 출시했습니다.
이제 어쩌면 이 듀얼모니터가 모니터 업계에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 잡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주목해서 봐야 할 제품이고 얼마나 활용도가 있을지도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이 모니터가 어떤 면모를 갖추고 있을지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겉 박스에서 보여지는 이미지가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
고급스럽게 표현된 박스로 인해 뜯기 아까운 생각이 듭니다.~ ^^;;
▲ '삼성 SyncMaster 2263DX' 제품 박스 오픈
박스를 열면 이렇게 들어 있습니다.
드디어 그 생김새 하나 하나를 펼쳐볼 순간입니다.
▲ '삼성 SyncMaster 2263DX' 구성품
일반적인 모니터가 아니기 때문에 구성품 또한 이것저것 많이 들어있습니다.
특히 엄마가 자식을 낳은 듯한 조그만한 모니터가 같이 들어있어 설레임 또한 2배입니다. ^^
▲ '삼성 SyncMaster 2263DX' 모니터 설치안내서
모니터 설치를 도와주는 안내서 입니다.
조금은 복잡해 보여도 그림을 보며 따라하면 금새 설치 완료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쉬운 설명과 그림이 누구라도 쉽게 설치할 수 있게 제공되고 있습니다.
▲ '삼성 SyncMaster 2263DX' USB 케이블
컴퓨터와 모니터를 연결해주는 USB 케이블 입니다.
본체의 USB와 연결하여 모니터 자체에 있는 USB단자를 활성화 시켜 주는 케이블입니다.
▲ '삼성 SyncMaster 2263DX' USB 케이블
이 USB케이블은 모니터와 보조 모니터를 연결해 주는 케이블입니다.
USB 모니터라 이 케이블 하나로 설치가 완료됩니다.
어떻게 설치되는지는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
▲ '삼성 SyncMaster 2263DX' D-sub 케이블, DVI 케이블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DVI 케이블과
DVI단자가 지원안되는 컴퓨터를 위해 D-sub 케이블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최근엔 고급사양을 중심으로 HDMI 케이블이 각광 받고 있는데
이 모니터는 단자는 지원하지만 케이블은 제공하지 않아 아쉬움을 전해 줍니다.
최고급 모니터이니 만큼 HDMI 케이블을 챙겨주는 센스가 필요할 때입니다. ^^;
▲ '삼성 SyncMaster 2263DX' 모니터 받침대
타원형의 디자인으로 안정된 느낌을 전해 줍니다.
▲ '삼성 SyncMaster 2263DX' 모니터 받침대 아랫면
돌리는 나사가 있어 받침대를 결합해야 함을 볼 수 있습니다.
▲ '삼성 SyncMaster 2263DX' 모니터 받침대 밀림 방지 처리
모니터 4귀퉁이에는 이렇게 밀림 방지 고무가 되어 있어 안정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 '삼성 SyncMaster 2263DX' 모니터 받침 지지대
받침대와 연결해서 모니터를 지탱해 주는 지지대 부분입니다.
대게 이런 부분은 받침대와 고정되어 나오는게 일반적인데 따로 분리해서 나왔습니다.
▲ '삼성 SyncMaster 2263DX' 선 정리 탭
모니터에서 빠지는 선들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게 선 정리 탭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삼성 SyncMaster 2263DX' 보조 USB 모니터
이 제품의 가장 특징인 보조 모니터 입니다.
고광택으로 처리된 블랙의 7인치 모니터가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해줍니다.
이거 하나만 본다면 네비게이션이 아닐까 착각이 들기도 합니다. ^^
(나중에 네비게이션 화면도 뛰워봐야 겠습니다. ㅋ)
▲ '삼성 SyncMaster 2263DX' 보조 USB 모니터
모니터 상단 우측에는 화면 밝기 조절과 보조모니터를 On/Off 할 수 있는 파워버튼이 터치로 달려 있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 저하가 없도록 터치화 해 더욱더 깔끔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감도도 굉장히 높아 살짝만 간드려도 원하는 컨트롤 할 수 있어 좋습니다.
완벽한 터치 버튼을 구현했습니다.
▲ '삼성 SyncMaster 2263DX' 보조 USB 모니터
UbiSync7라고 삼성의 USB 모니터임을 알리는 브랜드 입니다.
이 제품으로 처음 USB 모니터를 접했는데
간단한 연결방식과 영상 케이블 없이 연결되는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 '삼성 SyncMaster 2263DX' 보조 USB 모니터 뒷모습
사방으로 돌릴 수 있는 보조 모니터 연결 장치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 '삼성 SyncMaster 2263DX' 보조 USB 모니터 뒷모습
돌리는 연결부위가 볼로 되어 있어 이렇게 자유자재로 움직임이 가능합니다.
▲ '삼성 SyncMaster 2263DX' 보조 USB 모니터 뒷모습
좌측 상단에는 삼성의 제품임을 알리는 로고가 음각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 '삼성 SyncMaster 2263DX' 보조 USB 모니터 뒷모습
하단부에는 이렇게 보조 모니터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단자가 있고
옆에는 바로 보조 모니터를 연결해 주는 USB 단자가 있습니다.
▲ '삼성 SyncMaster 2263DX' 모니터
이것이 바로 메인인 모니터 모습입니다.
요즘 모니터들이 그렇듯이 TV와 비슷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깔끔한 디자인과 세련된 느낌이 좋습니다.
▲ '삼성 SyncMaster 2263DX' 모니터 컨트롤
우측하단에 좌측부터 메뉴, 볼륨 및 설정 조절, 입력방식 변경, 자동 모드,
On/Off 버튼이 터치 버튼으로 장착되어 있습니다.
▲ '삼성 SyncMaster 2263DX' 투명 아크릴
모니터 하단부 전체적으로 투명 아크릴이 씌워져 있어 은은한 효과 및
검정의 단조로움을 커버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세련되 보이는 역할을 합니다.
▲ '삼성 SyncMaster 2263DX' 모니터 하단 로고
하단 가운데에는 자신있게 삼성의 제품임을 알리는 삼성의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특히 멀리서 보면 검정색 모니터와 이 로고만 보일뿐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만큼 삼성의 브랜드 하나가 모니터 가치를 충분히 대변하고 있다고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삼성 SyncMaster 2263DX' 모니터 상단 로고
모니터 상단 좌측에는 삼성의 모니터 브랜드인 싱크마스터와 모델명이 새겨져 있습니다.
모니터의 특징상 다양한 모델이 출시되고 계속해서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휴대폰과 다르게 모델명에 대한 인지는 거의 없습니다. 그냥 이런게 있구나 할 정도의 인식이겠죠~ ^^
▲ '삼성 SyncMaster 2263DX' 모니터 카메라
300만 화소의 웹캠이 기본적으로 모니터에 장착되어 있어 다양한 활용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 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튀지 않는 디자인과 고급형 캠이 달려 있어
삼성의 프리미엄 모니터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삼성 SyncMaster 2263DX' 모니터 마이크
언뜻 봐서는 잘 안보일 정도로 희마하게 마이크 구멍이 뚫려있습니다.
화상대화를 할 수 있는 완벽한 구성이 갖춰져 있습니다. ^^
▲ '삼성 SyncMaster 2263DX' 모니터 뒷 모습
일반 모니터와는 다른 뒷모습을 가지고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보조 모니터를 어떻게 연결 하나 했더니 바로 가운데 기둥이 그 해답이었습니다.
▲ '삼성 SyncMaster 2263DX' 보조 모니터 연결 지지대
접히기도 하고 위아래 조절도 가능해
다양하게 보조모니터를 구성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 '삼성 SyncMaster 2263DX' 모니터 뒷 모습
모니터 아랫부분에는 이렇게 큰 홈이 패어져 있어 선을 깔끔하게 정리 할 수 있게 처리되어 있습니다. 선으로 너저분해지는 것을 방지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 '삼성 SyncMaster 2263DX' 모니터 단자
전원, HDMI, DVI, D-sub, USB 단자가 있어 케이블을 단자에 꼽기만 하면 됩니다.
▲ '삼성 SyncMaster 2263DX' 모니터 단자
USB단자와 자체스피커가 탑재되어 있는 모니터라 마이크, 이어폰 단자가 제공 되고 있습니다.
▲ '삼성 SyncMaster 2263DX' 열배출
모니터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배출하기 위해 뒷면 상단에 홈이 패어져 있습니다.
▲ '삼성 SyncMaster 2263DX' 스피커
스피커 없이 깔끔하게 사용하고자 하는 유저들을 위해
아래쪽에는 양쪽으로 스피커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 '삼성 SyncMaster 2263DX' 받침대 연결 홈
모니터 하단에는 받침대를 연결 할 수 있는 홈이 있습니다.
▲ '삼성 SyncMaster 2263DX' 모니터 받침대 결합
모니터에 장착하는 방식은 두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이렇게 받침대를 결합해서 할 수 있습니다.
▲ '삼성 SyncMaster 2263DX' 모니터 지지대 장착
아니면 이렇게 먼저 지지대를 먼저 모니터에 장착후 받침대를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방식이든 편한 방식으로 장착하면 되겠습니다.
▲ '삼성 SyncMaster 2263DX' 모니터 받침대 장착
장착이 완료된 모습입니다. 멋지죠~
드디어 모니터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
▲ '삼성 SyncMaster 2263DX' 모니터 전면 모습
고광택 재질과 깔끔하게 떨어진 외관 모습이 확실히 한차원 다른 모니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근데 여기다 보조 모니터까지 달아서 쓴다고 하니 정말 대단합니다. ^^
▲ '삼성 SyncMaster 2263DX' 모니터 옆 모습
슬림하게 쫙 떨어진 모습이 공간 활용에도 좋게 되어 있습니다.
▲ '삼성 SyncMaster 2263DX' 모니터 각도
뒤로 젖혀질 수 있는 최대각도는 10도 정도 밖에 지원하고 있지 않습니다.
기존의 모니터들이 180도 이상 젖혀지는것과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실제 모니터를 10도 이상 제껴 놓고 사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듯 합니다.
그래서 사용하는데는 아무런 문제점이 없는 각도 입니다. ^^
▲ '삼성 SyncMaster 2263DX' 모니터 뒷 모습
뒷 모습에는 다양한 각도에서 보조 모니터를 활용할 수 있는 감각적인 기술을 볼 수 있습니다.
간단해 보이지만 이 모니터가 출시되기전까지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기술이니
그 아이디어에 감탄할 수 밖에 없습니다.
곧 다른 기업에서도 유사한 제품이 쏟아 질 듯 싶네요~ ^^
▲ '삼성 SyncMaster 2263DX' 모니터
보조 모니터 연결 지지대를 펼쳐 놓은 모습입니다. 이제 저기에 보조 모니터를 장착하면 된다는^^
▲ '삼성 SyncMaster 2263DX' 보조 모니터 장착
홈에 맞추어 끝까지 밀어 넣어주면 "딱" 하는 소리와 함께 장착이 완료 됩니다.
▲ '삼성 SyncMaster 2263DX' 보조 모니터 배치
다양하게 보조 모니터를 배치한 모습입니다.
기분 따라 사용 용도에 따라 또는 취향에 따라 각양각색으로 설정할 수 있어 활용폭이 넓습니다.
정말 대단한 발상에 나온 모니터의 획기적인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 '삼성 SyncMaster 2263DX' VS 일반 19인치 LCD
22인치의 넓직한 와이드한 화면과 7인치의 보조 모니터가 일반 모니터 하고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한차원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삼성 SyncMaster 2263DX' 케이블 연결
전원케이블과 DVI 케이블을 연결한 모습입니다.
▲ '삼성 SyncMaster 2263DX' 케이블 선 정리
제공된 정리 탭을 활용하여 선을 잡아 준 모습입니다.
이 선 외에도 모니터에서 빠지는 선들을 적절히 잘 잡아주면 나름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삼성 SyncMaster 2263DX' USB 연결
본체의 USB 단자에 연결하여 모니터의 USB를 활성화 시켜 주는 케이블 입니다.
이걸 모니터에 뽑는다면 당연히 보조 모니터도 사용할 수 없으니 참고하세요~
▲ '삼성 SyncMaster 2263DX' 보조 모니터 USB 케이블 연결
ㄱ자 형태로 된 USB 케이블을 보조 모니터 USB 단자에 연결을 하면 됩니다.
▲ '삼성 SyncMaster 2263DX' 보조 모니터 USB 케이블 연결
메인 모니터 USB 단자에 이렇게 2개의 USB 케이블을 꼽아야 합니다.
참고로 왜 2개를 꽂아야 하면 USB 모니터를 사용하는데 있어 한개의 USB단자로는 충분한 전원 공급이 되지 않는 다고 합니다. 그래서 2개의 단자를 통해 전원을 공급해서 사용하게 됩니다.
▲ '삼성 SyncMaster 2263DX' 보조 모니터 USB 케이블 연결
보조 모니터 케이블 연결된 모습입니다.
USB 모니터 선 길이가 여유로워 자유로운 구성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선정리를 안해 지저분해 보이지만 깨끗하게 정리할 수 있으니 걱정은 마시길 ^^;;;
▲ '삼성 SyncMaster 2263DX' 설치 완료
책상에 설치한 모습입니다. 멋지죠?
보조 모니터를 꺼둔 상태이지만 7인치 모니터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 force가 장난이 아닙니다.
▲ '삼성 SyncMaster 2263DX' 설치 완료
보조 모니터를 키고 인터넷 창을 띄워 봤습니다.
여러가지 활용을 하지도 않았지만 이렇게 창을 띄워논거 하나만으로도
이 제품의 진가를 확실히 보여준게 아닐까 합니다. 감동 *^^*
지금까지 '삼성 SyncMaster 2263DX' 의 디자인 부분을 꼼꼼하게 살펴봤는데
기존에 보지 못했던 확실한 컨셉이라 신선하고 만족도 또한 높았습니다.
물론 올블랙으로 처리된 프레임이 약간은 심심하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크롬이 적절히 배치되었으면 ^^;;)
보조모니터를 활용한 모니터의 새로운 트랜드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굉장히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그럼 다음 편에선 이 모니터의 기본 성능은 어떤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능편을 기대해 주세요~ ^^
기존에 보지 못했던 확실한 컨셉이라 신선하고 만족도 또한 높았습니다.
물론 올블랙으로 처리된 프레임이 약간은 심심하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크롬이 적절히 배치되었으면 ^^;;)
보조모니터를 활용한 모니터의 새로운 트랜드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굉장히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그럼 다음 편에선 이 모니터의 기본 성능은 어떤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능편을 기대해 주세요~ ^^
협찬 : 싱크마스터 ( http://www.syncmaster.co.kr/ )
728x90
반응형
'노트북,데스크탑 > 컴퓨터부품주변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니터의 새로운 트랜드는 듀얼 '삼성 싱크마스터 2263DX' 리뷰 #3. (보조모니터 활용편) (8) | 2008.07.13 |
---|---|
모니터의 새로운 트랜드는 듀얼 '삼성 싱크마스터 2263DX' 리뷰 #2. (기능편) (0) | 2008.07.13 |
[키보드] 와이어리스 XBOARD PLUS 무선 옵티컬 트랙볼 키보드 리뷰 (0) | 2007.08.17 |
[운영체제] 윈도우 비스타 간단 리뷰 (0) | 2007.05.12 |
[키보드] 마이크로소프트 컴포트 커브 키보드 2000 리뷰 (2) | 2007.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