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5 가 혁신이 없다지만 슬림함에 있어서 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폰5의 두께는 무려 7.6mm로 다른 폰들처럼 카메라가 튀어나오지도 일부 얇은 두께만 강조하지도 않은 순수 7.6mm의 두께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슬림함도 케이스를 씌우는 순간 사라지게 됩니다. 그렇다고 아이폰5를 생폰으로 들고 다니기에도 부담스러운데요~ 오자키에서는 이런 아이폰5의 슬림함을 살릴수 있는 초슬림 케이스를 만들었습니다. 아이폰5의 슬림한 매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케이스이니 잘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자키 오코트 0.3mm Jelly 케이스 페키지 입니다.
보통의 케이스와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이지만
패키지에 써있듯 0.3mm 두께와 3g이라는 무게가 이 케이스가 가장 큰 매력포인트 입니다.
패키지 구성은 전면 보호필름과 케이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오자키 오코트 0.3mm Jelly 케이스입니다.
디자인은 뭔가 새롭다거나 특별함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안쪽을 보면 깜짝 놀라게 됩니다.
종잇장 같은 두께로 두께감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바깥 배경이 비치는게 보이죠?
0.3 mm 두께를 가진 그야 말로 초슬림 케이스 입니다.
이렇게 만들기도 쉽지 않을것 같네요~ ^^
그럼 실제 장착한 느낌은 어떤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전면에서 본 느낌입니다.
사이드의 핑크라인이 예쁘죠?
아이폰5에 원래 핑크라인이 있는 것처럼 완벽한 일체감을 보여줍니다.
측면에서 보면 핑크라인이 포인트가 되는걸 알 수 있습니다.
옆면 모습입니다. 슬림함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죠?
케이스를 장착했지만 두께의 변화가 없어 보입니다.
아쉬운 점은 버튼 부분이 완벽한 일체감을 보이지는 않네요~
하지만 버튼을 누르거나 보기 안좋은 것은 아니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케이스를 장착한 뒷면 모습입니다.
핑크 색상이 예쁘죠? 여성분들이 많이 좋아할 것 같습니다.
카메라 부분에 두께를 보세요.
케이스가 얇아 조금 과장되게 말하면 필름을 붙여 놓은 듯한 느낌입니다. .
그리고 두께가 얇아 애플 마크가 비치니 애플의 매력을 그대로 살려주는 매력적인 케이스 입니다.
아이폰5를 손으로 들었을때의 느낌입니다. 색상도 예쁘고 슬림하니 예쁘죠?
아이폰5의 매력을 가장 잘 살린 케이스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엔 다른 색상을 착용한 느낌을 확인해 보세요.
싸이언 색상의 오자키 오코트 0.3mm Jelly 를 착용한 느낌입니다.
싸이언 색상은 시원한 매력이 느껴지네요~
퍼플 색상의 오자키 오코트 0.3mm Jelly 를 장착한 느낌입니다.
퍼플 색상도 분위기 있어 보이고 좋네요^^
이 외에도 총 10가지 색상이 준비되어 있으니 취향에 맞춰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른 색상을 착용한 느낌은 오자키 케이스를 다양하게 볼 수 있는 디맥샵(www.dmacshop.co.kr) 에
가셔서 확인해 보세요.
지름신 많이 오실꺼에요~ ㅎㅎ
아이폰5의 매력을 살리고 싶다면 관심가져 볼만한 케이스이니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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