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탭북 Z160, 비행기에서 사용하기 좋네~ - 울트라북 추천

 제가 얼마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여행차 다녀왔는데요~ 비행기에서 아주 만족스럽게 탭북을 사용했습니다. ^^ 작년에 독일 갔을때는 아이패드를 사용했는데 완전 비교되더라구요^^ 그럼 얼마나 비행기와 잘 어울리는지 LG 탭북 Z160의 아름다운 모습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까지 안전하게 비행해준 가루다항공 비행기 입니다. ^^

 

 

비행기가 상공에 뜨자마자 탭북을 꺼내 들었습니다.

7시간의 비행 시간을 알차게 보내야지요~ ^^

 

 

손으로 들고 있기 불편하니 버튼을 눌러 탭북 Z160을 변신 시켰습니다.

옆에 분이 신기한지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이게 뭐냐고~ ㅎㅎㅎ

그만큼 파격적인 디자인과 만족스러운 사용환경을 주는 PC가 아닐까 합니다. ^^

 

 

일반 윈도우 모드로 사용하면 보통의 노트북과 다를게 없습니다.  

 

 

마우스 없이 화면 터치로 컨트롤 하니 좁은 공간에서 사용하기 딱입니다.

 

 

 

윈도우8에 최적화되어 있으니 윈도우8 프로그램의 경우는 더욱 쉽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비행기 안에서는 키보드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이렇게 변신해 두면

손가락만 사용하면 되니 편하고 좋네요.

 

 

그리고 가장 좋은건 동영상 볼 때 입니다.

 

 

 

보고 싶었던 동영상을 즐겁게 감상하면 됩니다.

 

 

소리는 당연히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이용해야겠지요~^^

 

 

 

 

 

못봤던 보이스코리아를 보면서 지루한 비행시간을 달랬습니다. ^^

 

 

눈이 피로해지면 음악을 틀어놓고 감상 모드로~~ ^^

 

 

그리고 아이가 깨어 있을땐 전면 카메라로 아기 영상도 보여주면서 즐거운 비행 시간을 보냈습니다.

 

 

 

비행기와 어울리는 LG 탭북 Z160 어떠신가요?

정말 매력적인 울트라북이죠? ^^

 

어디서든 함께 할 수 있는 울트라북이니 잘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