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서울모터쇼 마세라티 부스! 포스가 남달라~ - 이지아 자동차

2013 서울모터쇼에서 가장 도도한 차를 꼽으라고 한다면 마세라티가 아닐까 합니다. 마세라티는 일반인들은 접근조차 못하도록 막아놨고 레이싱걸 하나 없이도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을 정도로 인기가 대단한 차였습니다. 오늘 이지아가 자신의 승용차인 마세라티를 타고 가다 사고가 났다고 해서 더욱 유명해졌는데요~ 그럼 어떤 차인지 2013 서울모터쇼에서 본 마세라티 자동차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마세라티 부스입니다.

사람들이 접근하지 못하니 전시장이 한산해 보이네요~

 

 

하지만 마세라티 부스 주변으로 사람들이 길게 둘러서서 있어 진풍경을 연출했습니다. ^^

 

 

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 입니다. 강렬한 인상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마세라티 차만의 라디에이터 그릴~

명품차의 강력한 포스가 느껴집니다.

 

 

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의 눈매를 보면 도도함이 철철 흐르죠~ ^^

 

 

 

 

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는 4인용 오픈카로 날렵한 외관을 가진게 특징입니다.

 

 

백미러의 스포티한 느낌 멋지네요~

 

 

휠도 블랙 무광 알로이휠로 마세라티의 강인함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지아의 자동차로 알려진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입니다.

가격은 2억원대 차인데요~ 역시 서태지의 전부인답게 차도 엄청나게 좋은차였네요.

 

 

마세라티 특유의 날렵함이 느껴지는 멋진 세단입니다.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의 옆모습입니다.

차 크기가 꽤 크네요~ 실내 느낌은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휠도 멋지죠~ 마세라티의 품격이 느껴집니다.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남색(?)입니다.

 

 

어두운 색상 계열은 더욱 묵직함이 느껴지네요.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스포츠 입니다.

색상때문에 그런지 톡톡 튀는 매력이 있네요~

 

 

그릴이 너무나 멋집니다.

왠지 기아 K9이 BMW 그릴이 아닌 마세라티 그릴을 따라한듯 싶네요.

 

 

스포츠 쿠페라 2인용 컨셉으로 나온 차입니다.

 

 

휠은 튜닝 휠처럼 전체가 다 블랙으로 되어 있는점이 독특하네요.

 

 

뒷 모습도 멋지죠! 가격이 비싼만큼 제값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마세라티 보면 비싼 차라는건 확실히 알 수 있을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