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P&I(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와 삼성 NX300!

 

 

 

2013 P&I(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가 지난 4월 4일부터 7일까지 코엑스에서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P&I는 다양한 카메라 신제품 뿐만 아니라 수많은 모델들을 볼 수 있어 카메라 매니아들에게는 가슴 설레이는 행사인데요~ 그 중 삼성은 NX300을 출시하여 대대적인 체험존과 모델들을 배치하여 카메라 매니아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2013 P&I 현장속으로 같이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볼 것 많은 2013 P&I

 

 

이른 아침 시간 부터 카메라를 좋아하는 유저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다양한 카메라 신제품, 악세사리들이 있어 구매 욕구를 자극했습니다.

 

 

캐논 부스는 최근 뜨고 있는 캠핑과의 조합을 통해 캐논의 화려한 색감을 뽐냈습니다.

 

 

당장이라도 캠핑을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들죠~

캐논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보면서 캐논의 우수한 감성을 느껴 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카메라와는 별개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즉석카메라 인스탁스도 주목을 받은 부스입니다.

 

 

즉석카메라도 아기자기한 컨셉으로 나와 새로운 시장영역을 창출하고 있네요^^

 

 

렌즈 전문 탐론은 다양한 렌즈를 통해 모델 촬영을 할 수 있게 해

렌즈가 얼마나 중요한지 사진으로 바로 느낄 수 있게 해줬습니다.

 

 

소니는 미러리스 카메라의 촤강자 답게 빠르고 선명한 사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부스가 운영되었습니다.

소니는 최근 NEX-3N을 출시하여 여심을 잡았습니다.

 

 

삼성 부스는 NX300 출시를 알리는 행사와 더불어 전체 매장을 NX300으로 꾸며 놓아

NX300 에 거는 기대가 큼을 보여줬습니다. 그만큼 자신있다는 거겠지요~

 

알록달록 색상으로 어필하는 펜탁스!

펜탁스는 카메라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색상을 적용하여 패셔너블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카메라 부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카메라가방을 공개한 코오롱스포츠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아웃도어 시장이 커져 가는 만큼 점점 더 패셔너블한 악세사리들이 주목 받을 것 같습니다.

 

 

삼성의 야심작 NX300!

 

 

삼성은 스냅카메라 분야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미러리스나 DSLR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데요~

올해는 NX300으로 조금 다른 평가를 받지 않을까 합니다.

 

 

세련되진 디자인!

 

 

기존에 가벼워 보였던 디자인에서 고급스럽고 깊이 있는 디자인으로 개선이 되었습니다.

 

 

색상도 여러가지 라인업을 출시하여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립감도 개선이 되었고 셔터속도도 빨라져 기존 제품에 비해 많이 개선이 되었습니다.

 

 

디스플레이는 틸트형 터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다양한 각도에서 원하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했습니다.  

 

 

조작성도 좋아져 기존 삼성 카메라에 실망했던 분들도 만족해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삼성 카메라가 달라졌습니다. ^^

 

얼마나 스타일리시한 카메라인지 아름다운 모델분들과 함께 확인해 보세요.

 

 

 

 

 

 

모델분들이 들고 있어서 그런지 더 예쁜것 같죠? ^^

 

주춤했던 삼성 미러리스 카메라가 삼성 NX300으로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 궁금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