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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폰! 초기에는 터치폰이라면 굉장히 대단한 제품으로 인식되었지만 이제 왠만한 휴대폰엔 터치기능이 내장돼 있을정도로 흔해졌고 풀 터치폰도 많이 보급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젠 풀터치 폰이라고 무조건 좋다는 인식보다는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조금 더 예쁜 디자인이 선호되고 있고 예쁘지 않으면 금방 사장되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됩니다. 즉, 아무리 기능이 좋아도 디자인이 별로면 금방 사라진다는 불변의 진리~
그래서 LG와 삼성의 치열한 터치폰 경쟁을 보면서도 만족 못한 소비자들은 스카이의 풀터치폰 출시를 예의주시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왜? 스카이는 예전부터 남다른 디자인을 보여왔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기능을 보여줘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매니아층을 형성하게 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스카이가 팬택으로 넘어가게 되면서.. 완성도 보다는 보급화에 치중하여 소비자들에게 팬택스러운 디자인이라는 비아냥 섞인 소리도 듣곤 했지만 어서 스카이의 본 모습으로 돌아오라는 소비자들의 외침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듭니다. 즉, 스카이만의 가치는 아직도 남아 있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소비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는 스카이가 풀터치폰 프레스토를 드디어 출시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터치폰 시장의 치열한 3파전을 예고하고 있는데 과연 프레스토가 얼마나 선전할 수 있을지 궁금해 지네요~
그럼 지금부터 프레스토가 어떤 모습으로 나오게 되었는지 과연 얼마나 신경쓴 디자인으로 출시되었는지 꼼꼼하게 살펴 볼테니 프레스토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잘 봐주시기 바랍니다~ ^^
▲ 프레스토(IM-U310) 제품 박스
파스텔톤 느낌의 분홍색으로 프레스토를 감싸고 있습니다.
역시 박스는 스카이 답다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고급스럽습니다.
▲ 프레스토(IM-U310) 박스 개봉
짜잔~ 박스를 여니 프레스토가 그 멋진 자태를 들어냈습니다.
▲ 프레스토(IM-U310) 박스 개봉
윗 박스를 들어내면 옹기종기 구성품들이 들어 있습니다. ^^
▲ 프레스토(IM-U310) 전면 모습
쫙빠진 라인과 세련된 모습이
드디어 스카이가 제대로된 디자인을 선보였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 프레스토(IM-U310) 안내 필름
LCD 필름에 뭐가 저리 써있나 봤더니..
이 제품의 특징인 홀드 기능에 대한 언급이 나와 있습니다.
이 기능에 대해선 다음 리뷰에서 심층 파고 들어 보겠습니다.
▲ 프레스토(IM-U310) 전면 모습
필름을 띄고 보니까 더 멋지죠~
미려한 디자인이 정말 감동입니다. ^^
▲ 프레스토(IM-U310) 전면 상단
전체적인 느낌으로 봤을때 햅틱, 뷰티폰과 별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위쪽에 차별화된 느낌의 디자인 포인트가 있습니다.
▲ 프레스토(IM-U310) 전면 상단
바로 위쪽을 이렇게 올릴 수 있다는거~~
상단 커버를 위로 올리면 스피커 느낌의 포인트가 프레스토를 새롭게 합니다.
이 기능은 홀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차후 자세하게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 프레스토(IM-U310) 상단커버
양쪽으로 이렇게 잡을 수 있게 되어 쉽게 올리고 내릴 수 있습니다.
▲ 프레스토(IM-U310) 전면 하단
아래쪽에는 다른 터치폰들과 다르게 어떠한 버튼도 존재 하지 않고 오로지 터치로만 되어 있습니다.
붐붐폰에서 이런 터치 방식으로 애먹었는데.. 많이 나아졌겠죠~ ^^;;;
▲ 프레스토(IM-U310) 뒷면
배터리 덮개가 없어서 뭔가 복잡해 보이죠~
이렇게 생겼다는것만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 프레스토(IM-U310) 뒷면 상단
200만화소의 카메라 렌즈 입니다.
요즘 500만 화소가 거의 대세로 가고 있어 논란의 소지가 있는 부분입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500만이나 200만이나 사진에서 큰 차이를 못느껴 크게 신경쓰는 부분은 아닙니다.
카메라는 화소수 큰게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
▲ 프레스토(IM-U310) 뒷
중간 부분엔 USIM 카드 슬롯과 SD 메모리가 카드 슬롯이 있습니다.
▲ 프레스토(IM-U310) 좌측면
실버테두리에 가운데 블랙 플라스틱을 가미해 세련미와 안정감(미끄럼 방지)을 더했습니다.
▲ 프레스토(IM-U310) I/O 포트
데이터매니저 케이블, 스테레오 이어마이크, 충전용 젠더를 연결하는 곳입니다.
▲ 프레스토(IM-U310) 우측면
좌측부터 멀티태스킹키, 지상파DMB키, 카메라키, 종료키, 적외선 통신포트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 프레스토(IM-U310) 우측면
버튼들의 서로 간섭은 없어 편한데..
카메라 단추가 저기 있는건 좀 의외였습니다.
사진 찍을때 꽤 불편할 것 같다는...
▲ 프레스토(IM-U310) 윗면
크롬으로 되어 있어 세련미와 고급스러움이 느껴집니다.
▲ 프레스토(IM-U310) 아랫면
아래쪽에는 블랙으로 깔끔하게 처리했고 DMB 안테나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 안테나 뺀 모습
안테나가 일체형으로 달려 있어 너무 좋네요~
분실 염려도 없고 완전 좋아~~ good^^
▲ 프레스토(IM-U310) 구성품
휴대폰 사용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도록 빵빵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
구성품들을 하나씩 봐보면~
▲ 배터리
표준형 배터리와 대용량 배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두께 차이가 살짝 나죠~
▲ 배터리 장착한 모습
배터리는 이렇게 장착하면 됩니다. ^^
▲ 표준형, 대용량 배터리 커버
얇디 얇은 커버로 슬림하게 배터리를 잘 감싸주는 역할을 합니다. ^^
▲ 배터리 커버 장착 모습
깔끔하죠~ 뒤쪽에 새겨진 크롬으로 효과낸 스카이 로고가 포인트적인 역할까지 해
한층 고급스러움이 느껴집니다.
▲ 홀드 올렸을때 뒷 모습
멋지네요~ 변시로봇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
▲ 배터리 충전 거치대
스카이는 예전에 배터리 거치대 하나에도 디자인을 많이 신경썼는데..
요즘은 그냥 일반적인 디자인으로 계속해서 활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배터리 장착한 모습
▲ 배터리 충전 젠더 연결
예전엔 배터리 충전 거치대는 일반적인 24핀을 제공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이번엔 젠더를 연결해서 충전을 하게 되어 있네요~
왜 그랬을까요? 데이터 통신을 하는것도 아니고~ 굳이 안그래도 되는데.. ㅡㅡ;
▲ 터치펜
풀터치 스크린을 월활하게 사용하기 위한 터치펜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급스럽거나 세련되 보이지는 않지만 그런데로 괜찮은 디자인입니다.
▲ 터치펜
삼각 면을 가진 형태로 사용 그립감은 좋습니다. ^^
▲ 터치펜 뚜껑 분리
뚜껑을 분리하면 자동으로 길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뭐 터치펜에는 기본으로 쓰이는 기술이죠~
▲ 터치펜 장착
휴대폰에 주렁주렁 달고 다니는 걸 싫어하는데.. 어쩔 수 없네요~ 터치폰이니까!!
▲ 충전용 젠더
개인적으로 젠더를 휴대하고 다니는걸 정말 싫어하는데..
어쩔수 없이 들고 다녀야 겠네요~
디자인이 나쁘지 않아 그나마 다행입니다.
▲ 충전용 젠더 분리 단추
양옆에 튀어나온것을 누르면 분리를 할 수 있습니다.
▲ 충전용 젠더 분리
이렇게 분리가 됩니다.
▲ 충전용 젠더 커넥터
충전용도 당근 20핀 이겠죠~
▲ 24핀 커넥터
뒤쪽엔 이렇게 24핀 커넥터가 있어 휴대폰 충전기로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 충전용 젠더 장착 모습
젠더까지 주렁주렁~ ㅠㅠ
수시로 충전을 하기 위해선 꼭 달고 다녀야 합니다.
▲ 충전 젠더 연결 모습
이렇게 연결하고 24핀 충전기로 충전을 하면 됩니다.
▲ LCD 보호 필름
LCD보호 필름을 권장한다고 얘기하고 있네요~
전 그냥 간과하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약간의 흠집이 발생하더군요~ 크억~
▲ LCD 보호 필름 부착
그러니 꼭 부착하고 사용해야 합니다.
기스 나고 후회해 봐야 소용없다는거 아시죠?
권장한다는 건 무조건 하라는 뜻 기억하세요~ ㅋ
▲ 데이터매니져 케이블
20핀 커넥터로 흔하게 쓰이지는 않는 케이블입니다.
▲ 데이터 케이블 연결 모습
각종 데이터를 옮겨 담을 때 이렇게 사용하면 됩니다.
▲ 스테레오 이어마이크
이전의 스테레오 이어마이크 디자인과는 많이 달라졌네요~
▲ 이어폰
꿀벌이 연상되는 디자인의 이어폰입니다.
실버와 블랙의 적절한 조화와 독특한 디자인으로 새로운 느낌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 이어폰의 다양한 모습
정말 꿀벌 같죠~
커널형 이어폰이라 음악을 들을때 어떤 포퍼먼스를 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
▲ 고무 제거한 모습
고무를 제거하면 이렇게 되어 있는데..
예전 스카이 커널형 이어폰들의 문제중에 하나가 고무가 잘 빠져 없어진다는 거였는데
이 제품도 여전히 생길거 같아 걱정이 됩니다.
소중하게 다뤄야 겠다는.. @.@
▲ 리모컨
리모컨 디자인도 평범하지는 않습니다.
가운데 부분이 들어간 디자인으로 감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리모컨 볼륨 조절키
볼륨 조절키가 옆에 있어 음악감상시에 쉽게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 AMP 키
음악감상시 더 풍부한 음악을 듣게 해주는 AMP 키라고 합니다.
성능이 어떨지 기대가 되네요~
차후 리뷰를 기대해 주세요 ^^
▲ 이어폰 잭
일반적인 잭형태로 좀 더 좋은 이어폰으로 업그레이드도 가능합니다.
▲ 집게
이어마이크를 잡아주는 집게로 약간 부실해 보이지만 그런데로 쓸만 합니다.
▲ 스테레오 이어마이크 커넥터
이어마이크도 20핀 커넥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이어폰 연결 모습
선이 주렁주렁 대긴 하지만 음악이나 DMB 볼땐 항상 요로코롬 달고 나녀야 합니다. ^^
▲ 4기가 Micro SD 카드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는 4기가 메모리 카드 입니다.
우와~ ^^ 뭐 용량 걱정은 없겠네요~
▲ 메모리 카드 장착
이렇게 슬롯에다 밀어 넣으면 장착 완료~
4기가를 뭘로 채우나~ 기분이 상콤해 지는 순간입니다. ^^
▲ 보호 주머니
가장 눈에 띄는 보호 주머니 입니다.
처음 본 느낌~
헉~ 이게 뭐야.. ㅡㅡ;
정말 이런말 하기 싫지만.. 쀍~ 촌티의 극치입니다.
프레스토는 럭셔리한데 이건 뭐~ 싸구려 주머니도 아니고
프레스토를 보호하기가 민망할 정도로 어설퍼 보입니다.
스카이 답지 않은 구성품이라 정말 놀랐네요~
이런건 꼭 개선이 될 필요할 것 같습니다.
▲ 보호주머니 옆라인
옆라인은 상큼하게 포인트를 주고자 라임색을 줄을 넣었습니다.
이런건 좋지만 전체적인 짜임새가 떨어져 보입니다. ㅡㅡ;
▲ 보호 주머니 조임
주머니를 꽉 조이면 잊어먹을 염려는 없겠네요~
설마~ 주머니를 후지게 만들어 도둑의 관심을 멀리 하기 위한 비책?? ^^;;;
▲ 보호 주머니에 넣은 모습
크윽~ 주머니도 휴대폰과 딱 맞지 않아 엉성합니다.
아무튼.. 주머니는 옥의 티입니다. ㅡㅡ;
파스텔톤 느낌의 분홍색으로 프레스토를 감싸고 있습니다.
역시 박스는 스카이 답다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고급스럽습니다.
▲ 프레스토(IM-U310) 박스 개봉
짜잔~ 박스를 여니 프레스토가 그 멋진 자태를 들어냈습니다.
▲ 프레스토(IM-U310) 박스 개봉
윗 박스를 들어내면 옹기종기 구성품들이 들어 있습니다. ^^
▲ 프레스토(IM-U310) 전면 모습
쫙빠진 라인과 세련된 모습이
드디어 스카이가 제대로된 디자인을 선보였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 프레스토(IM-U310) 안내 필름
LCD 필름에 뭐가 저리 써있나 봤더니..
이 제품의 특징인 홀드 기능에 대한 언급이 나와 있습니다.
이 기능에 대해선 다음 리뷰에서 심층 파고 들어 보겠습니다.
▲ 프레스토(IM-U310) 전면 모습
필름을 띄고 보니까 더 멋지죠~
미려한 디자인이 정말 감동입니다. ^^
▲ 프레스토(IM-U310) 전면 상단
전체적인 느낌으로 봤을때 햅틱, 뷰티폰과 별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위쪽에 차별화된 느낌의 디자인 포인트가 있습니다.
▲ 프레스토(IM-U310) 전면 상단
바로 위쪽을 이렇게 올릴 수 있다는거~~
상단 커버를 위로 올리면 스피커 느낌의 포인트가 프레스토를 새롭게 합니다.
이 기능은 홀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차후 자세하게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 프레스토(IM-U310) 상단커버
양쪽으로 이렇게 잡을 수 있게 되어 쉽게 올리고 내릴 수 있습니다.
▲ 프레스토(IM-U310) 전면 하단
아래쪽에는 다른 터치폰들과 다르게 어떠한 버튼도 존재 하지 않고 오로지 터치로만 되어 있습니다.
붐붐폰에서 이런 터치 방식으로 애먹었는데.. 많이 나아졌겠죠~ ^^;;;
▲ 프레스토(IM-U310) 뒷면
배터리 덮개가 없어서 뭔가 복잡해 보이죠~
이렇게 생겼다는것만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 프레스토(IM-U310) 뒷면 상단
200만화소의 카메라 렌즈 입니다.
요즘 500만 화소가 거의 대세로 가고 있어 논란의 소지가 있는 부분입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500만이나 200만이나 사진에서 큰 차이를 못느껴 크게 신경쓰는 부분은 아닙니다.
카메라는 화소수 큰게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
▲ 프레스토(IM-U310) 뒷
중간 부분엔 USIM 카드 슬롯과 SD 메모리가 카드 슬롯이 있습니다.
▲ 프레스토(IM-U310) 좌측면
실버테두리에 가운데 블랙 플라스틱을 가미해 세련미와 안정감(미끄럼 방지)을 더했습니다.
▲ 프레스토(IM-U310) I/O 포트
데이터매니저 케이블, 스테레오 이어마이크, 충전용 젠더를 연결하는 곳입니다.
▲ 프레스토(IM-U310) 우측면
좌측부터 멀티태스킹키, 지상파DMB키, 카메라키, 종료키, 적외선 통신포트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 프레스토(IM-U310) 우측면
버튼들의 서로 간섭은 없어 편한데..
카메라 단추가 저기 있는건 좀 의외였습니다.
사진 찍을때 꽤 불편할 것 같다는...
▲ 프레스토(IM-U310) 윗면
크롬으로 되어 있어 세련미와 고급스러움이 느껴집니다.
▲ 프레스토(IM-U310) 아랫면
아래쪽에는 블랙으로 깔끔하게 처리했고 DMB 안테나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 안테나 뺀 모습
안테나가 일체형으로 달려 있어 너무 좋네요~
분실 염려도 없고 완전 좋아~~ good^^
▲ 프레스토(IM-U310) 구성품
휴대폰 사용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도록 빵빵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
구성품들을 하나씩 봐보면~
▲ 배터리
표준형 배터리와 대용량 배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두께 차이가 살짝 나죠~
▲ 배터리 장착한 모습
배터리는 이렇게 장착하면 됩니다. ^^
▲ 표준형, 대용량 배터리 커버
얇디 얇은 커버로 슬림하게 배터리를 잘 감싸주는 역할을 합니다. ^^
▲ 배터리 커버 장착 모습
깔끔하죠~ 뒤쪽에 새겨진 크롬으로 효과낸 스카이 로고가 포인트적인 역할까지 해
한층 고급스러움이 느껴집니다.
▲ 홀드 올렸을때 뒷 모습
멋지네요~ 변시로봇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
▲ 배터리 충전 거치대
스카이는 예전에 배터리 거치대 하나에도 디자인을 많이 신경썼는데..
요즘은 그냥 일반적인 디자인으로 계속해서 활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배터리 장착한 모습
▲ 배터리 충전 젠더 연결
예전엔 배터리 충전 거치대는 일반적인 24핀을 제공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이번엔 젠더를 연결해서 충전을 하게 되어 있네요~
왜 그랬을까요? 데이터 통신을 하는것도 아니고~ 굳이 안그래도 되는데.. ㅡㅡ;
▲ 터치펜
풀터치 스크린을 월활하게 사용하기 위한 터치펜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급스럽거나 세련되 보이지는 않지만 그런데로 괜찮은 디자인입니다.
▲ 터치펜
삼각 면을 가진 형태로 사용 그립감은 좋습니다. ^^
▲ 터치펜 뚜껑 분리
뚜껑을 분리하면 자동으로 길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뭐 터치펜에는 기본으로 쓰이는 기술이죠~
▲ 터치펜 장착
휴대폰에 주렁주렁 달고 다니는 걸 싫어하는데.. 어쩔 수 없네요~ 터치폰이니까!!
▲ 충전용 젠더
개인적으로 젠더를 휴대하고 다니는걸 정말 싫어하는데..
어쩔수 없이 들고 다녀야 겠네요~
디자인이 나쁘지 않아 그나마 다행입니다.
▲ 충전용 젠더 분리 단추
양옆에 튀어나온것을 누르면 분리를 할 수 있습니다.
▲ 충전용 젠더 분리
이렇게 분리가 됩니다.
▲ 충전용 젠더 커넥터
충전용도 당근 20핀 이겠죠~
▲ 24핀 커넥터
뒤쪽엔 이렇게 24핀 커넥터가 있어 휴대폰 충전기로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 충전용 젠더 장착 모습
젠더까지 주렁주렁~ ㅠㅠ
수시로 충전을 하기 위해선 꼭 달고 다녀야 합니다.
▲ 충전 젠더 연결 모습
이렇게 연결하고 24핀 충전기로 충전을 하면 됩니다.
▲ LCD 보호 필름
LCD보호 필름을 권장한다고 얘기하고 있네요~
전 그냥 간과하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약간의 흠집이 발생하더군요~ 크억~
▲ LCD 보호 필름 부착
그러니 꼭 부착하고 사용해야 합니다.
기스 나고 후회해 봐야 소용없다는거 아시죠?
권장한다는 건 무조건 하라는 뜻 기억하세요~ ㅋ
▲ 데이터매니져 케이블
20핀 커넥터로 흔하게 쓰이지는 않는 케이블입니다.
▲ 데이터 케이블 연결 모습
각종 데이터를 옮겨 담을 때 이렇게 사용하면 됩니다.
▲ 스테레오 이어마이크
이전의 스테레오 이어마이크 디자인과는 많이 달라졌네요~
▲ 이어폰
꿀벌이 연상되는 디자인의 이어폰입니다.
실버와 블랙의 적절한 조화와 독특한 디자인으로 새로운 느낌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 이어폰의 다양한 모습
정말 꿀벌 같죠~
커널형 이어폰이라 음악을 들을때 어떤 포퍼먼스를 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
▲ 고무 제거한 모습
고무를 제거하면 이렇게 되어 있는데..
예전 스카이 커널형 이어폰들의 문제중에 하나가 고무가 잘 빠져 없어진다는 거였는데
이 제품도 여전히 생길거 같아 걱정이 됩니다.
소중하게 다뤄야 겠다는.. @.@
▲ 리모컨
리모컨 디자인도 평범하지는 않습니다.
가운데 부분이 들어간 디자인으로 감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리모컨 볼륨 조절키
볼륨 조절키가 옆에 있어 음악감상시에 쉽게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 AMP 키
음악감상시 더 풍부한 음악을 듣게 해주는 AMP 키라고 합니다.
성능이 어떨지 기대가 되네요~
차후 리뷰를 기대해 주세요 ^^
▲ 이어폰 잭
일반적인 잭형태로 좀 더 좋은 이어폰으로 업그레이드도 가능합니다.
▲ 집게
이어마이크를 잡아주는 집게로 약간 부실해 보이지만 그런데로 쓸만 합니다.
▲ 스테레오 이어마이크 커넥터
이어마이크도 20핀 커넥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이어폰 연결 모습
선이 주렁주렁 대긴 하지만 음악이나 DMB 볼땐 항상 요로코롬 달고 나녀야 합니다. ^^
▲ 4기가 Micro SD 카드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는 4기가 메모리 카드 입니다.
우와~ ^^ 뭐 용량 걱정은 없겠네요~
▲ 메모리 카드 장착
이렇게 슬롯에다 밀어 넣으면 장착 완료~
4기가를 뭘로 채우나~ 기분이 상콤해 지는 순간입니다. ^^
▲ 보호 주머니
가장 눈에 띄는 보호 주머니 입니다.
처음 본 느낌~
헉~ 이게 뭐야.. ㅡㅡ;
정말 이런말 하기 싫지만.. 쀍~ 촌티의 극치입니다.
프레스토는 럭셔리한데 이건 뭐~ 싸구려 주머니도 아니고
프레스토를 보호하기가 민망할 정도로 어설퍼 보입니다.
스카이 답지 않은 구성품이라 정말 놀랐네요~
이런건 꼭 개선이 될 필요할 것 같습니다.
▲ 보호주머니 옆라인
옆라인은 상큼하게 포인트를 주고자 라임색을 줄을 넣었습니다.
이런건 좋지만 전체적인 짜임새가 떨어져 보입니다. ㅡㅡ;
▲ 보호 주머니 조임
주머니를 꽉 조이면 잊어먹을 염려는 없겠네요~
설마~ 주머니를 후지게 만들어 도둑의 관심을 멀리 하기 위한 비책?? ^^;;;
▲ 보호 주머니에 넣은 모습
크윽~ 주머니도 휴대폰과 딱 맞지 않아 엉성합니다.
아무튼.. 주머니는 옥의 티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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