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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패드폰은 오즈에 특화된 폰이니까 당근 오즈(OZ) 사용에 대한 평가를 안해 볼 수가 없겠죠~
기존 풀터치가 아닌폰들이 오즈를 사용하기에는 많은 불편함이 따랐기때문에 이 터치패드에 대한 관심이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 얼마나 기존 버튼 방식보다 편해졌을까요?
앞으로 터치폰이 아닌 오즈폰들의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그래서 리더유가 터치패드로 사용하는 오즈의 대한 느낌을 생생하게 파악해 봤습니다. ^^
▲ 오즈 메인 화면
여기에선 터치패드가 적용이 안됩니다.
네비게이션 키로 조작을 해야한다는~~
여기서도 터치패드가 적용된다면 편하고 좋을텐데 아쉽네요~
▲ 오즈 전용 웹페이지 접속
오즈 전용 웹페이지에 접속해 봤습니다. 터치패드로 슝슝~
노트북에서 마우스 사용하듯 한결 편해졌습니다.
화면 전환도 빠르고~ ^^
그럼 참고로 오즈 전용 웹페이지는 어떻게 제공되고 있을까요?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 추천서비스
▲ 포털/모임 사이트
▲ 뉴스 사이트
▲ 스포츠/연예 사이트
▲ 생활/교통 사이트
▲ 재미 사이트
오즈 전용 웹페이지 답게 다양한 사이트를 아이콘화해 접속하기 편하게 해두었습니다.
버튼식 휴대폰들이 이 화면을 옮겨다닐려면 꽤나 불편했었는데..
확실히 터치패드로 하니 인터넷 하기가 훨 수월해졌습니다.
그럼 이제 다양한 사이트에 접속을 해볼까요? ^^
▲ 네이버
▲ 다음
▲ 야후
▲ 구글
▲ 싸이월드
▲ 네이버 세로 화면
확실히 2.6인치의 화면이라 웹페이지 보기에 좋죠~^^
그리고 페이지 이동을 터치패드로 쉽게 할 수 있으니 인터넷 사용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하지만 이상태로 글을 읽기엔 무리가 따릅니다. 확대를 해야 한다는거~
▲ 페이지 확대
조금 확대를 해봤지만 역시나 가독성면에서는 많이 떨어집니다.
▲ 100% 확대
이렇게 100%가 되야 화면을 보는데 무리가 없네요
여기서 바로 터치패드의 진가가 발휘됩니다.
화면이 확대된만큼 이동도 많아야 하는데..
터치패드로 화면 이동을 하니 완전 편해졌습니다.^^
▲ 단축키와 터치패드의 조합!
단축키를 통해서 기능전환을 하는 부분입니다.
키패드 내에서 터치패드와 단축키를 적절히 활용하니 좋네요~^^
▲ 창전환
이렇게 창전환 기능도 있으니까 여러페이지를 띄어놔도 쉽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비스타 같은 느낌이죠~ ㅎㅎ
▲ 오즈라이트 사용
오즈라이트에서는 터치패드가 적용이 안됩니다.
여기는 그냥 네비게이션 키로 움직여야 하네요~
풀터치가 아닌 폰들을 위한 페이지이니 당연한 것일수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터치패드를 활용했으면 더 좋았겠다 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시크릿폰 VS 터치패드폰
인터넷 사용 편의성 면에선 뭐~ 위에서 언급했듯이 터치패드폰이 한수 위입니다.
물론.. 럭셔리함에선 시크릿폰을 못따라가지만 오즈 사용하기에는 확실히 터치패드폰이 좋습니다.
▲ 프랭크린 플래너폰 VS 터치패드폰
SK폰이라 직접적인 비교는 안되지만 화면 크기 부분과 터치에 대한 부분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확실히 인터넷 하기에는 3인치의 넓은 화면과 풀터치라는 면이 훨씬 수월하고 좋습니다.
즉, 터치패드는 키패드 폰들을 위한 대안이지
풀터치폰들하고 인터넷 사용을 비교하기엔 무리가 따릅니다.
▲ 2.2인치 VS 2.6인치 VS 3인치
화면이 클수록 인터넷 보기에도 좋아보이죠~
하지만.. 휴대폰 인터넷의 특성상 오래도록 인터넷을 즐기는게 아니기 때문에
자신의 사용용도에 따라 선택을 하면 됩니다.
여기에선 터치패드가 적용이 안됩니다.
네비게이션 키로 조작을 해야한다는~~
여기서도 터치패드가 적용된다면 편하고 좋을텐데 아쉽네요~
▲ 오즈 전용 웹페이지 접속
오즈 전용 웹페이지에 접속해 봤습니다. 터치패드로 슝슝~
노트북에서 마우스 사용하듯 한결 편해졌습니다.
화면 전환도 빠르고~ ^^
그럼 참고로 오즈 전용 웹페이지는 어떻게 제공되고 있을까요?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 추천서비스
▲ 포털/모임 사이트
▲ 뉴스 사이트
▲ 스포츠/연예 사이트
▲ 생활/교통 사이트
▲ 재미 사이트
오즈 전용 웹페이지 답게 다양한 사이트를 아이콘화해 접속하기 편하게 해두었습니다.
버튼식 휴대폰들이 이 화면을 옮겨다닐려면 꽤나 불편했었는데..
확실히 터치패드로 하니 인터넷 하기가 훨 수월해졌습니다.
그럼 이제 다양한 사이트에 접속을 해볼까요? ^^
▲ 네이버
▲ 다음
▲ 야후
▲ 구글
▲ 싸이월드
▲ 네이버 세로 화면
확실히 2.6인치의 화면이라 웹페이지 보기에 좋죠~^^
그리고 페이지 이동을 터치패드로 쉽게 할 수 있으니 인터넷 사용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하지만 이상태로 글을 읽기엔 무리가 따릅니다. 확대를 해야 한다는거~
▲ 페이지 확대
조금 확대를 해봤지만 역시나 가독성면에서는 많이 떨어집니다.
▲ 100% 확대
이렇게 100%가 되야 화면을 보는데 무리가 없네요
여기서 바로 터치패드의 진가가 발휘됩니다.
화면이 확대된만큼 이동도 많아야 하는데..
터치패드로 화면 이동을 하니 완전 편해졌습니다.^^
▲ 단축키와 터치패드의 조합!
단축키를 통해서 기능전환을 하는 부분입니다.
키패드 내에서 터치패드와 단축키를 적절히 활용하니 좋네요~^^
▲ 창전환
이렇게 창전환 기능도 있으니까 여러페이지를 띄어놔도 쉽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비스타 같은 느낌이죠~ ㅎㅎ
▲ 오즈라이트 사용
오즈라이트에서는 터치패드가 적용이 안됩니다.
여기는 그냥 네비게이션 키로 움직여야 하네요~
풀터치가 아닌 폰들을 위한 페이지이니 당연한 것일수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터치패드를 활용했으면 더 좋았겠다 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시크릿폰 VS 터치패드폰
인터넷 사용 편의성 면에선 뭐~ 위에서 언급했듯이 터치패드폰이 한수 위입니다.
물론.. 럭셔리함에선 시크릿폰을 못따라가지만 오즈 사용하기에는 확실히 터치패드폰이 좋습니다.
▲ 프랭크린 플래너폰 VS 터치패드폰
SK폰이라 직접적인 비교는 안되지만 화면 크기 부분과 터치에 대한 부분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확실히 인터넷 하기에는 3인치의 넓은 화면과 풀터치라는 면이 훨씬 수월하고 좋습니다.
즉, 터치패드는 키패드 폰들을 위한 대안이지
풀터치폰들하고 인터넷 사용을 비교하기엔 무리가 따릅니다.
▲ 2.2인치 VS 2.6인치 VS 3인치
화면이 클수록 인터넷 보기에도 좋아보이죠~
하지만.. 휴대폰 인터넷의 특성상 오래도록 인터넷을 즐기는게 아니기 때문에
자신의 사용용도에 따라 선택을 하면 됩니다.
지금까지 스카이 터치패드폰을 통한 오즈를 사용해 봤는데
오즈의 특화된 휴대폰인만큼 확실히 인터넷 하기에는 좋아졌습니다.
풀터치폰보다는 못하지만.. ^^
터치폰은 싫고 오즈는 즐겨 사용하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한 휴대폰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지름신을 부르는 리더유 였습니다. ^^
오즈의 특화된 휴대폰인만큼 확실히 인터넷 하기에는 좋아졌습니다.
풀터치폰보다는 못하지만.. ^^
터치폰은 싫고 오즈는 즐겨 사용하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한 휴대폰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지름신을 부르는 리더유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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