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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말아 맛집기

서장훈 위스키 더 클래스(THE CLASS) 먹어 봤어요~ 하이트진로 위스키 추천!

by 리더유 2015.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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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에서 30대를 위한 위스키 더 클래스(THE CLASS)를 출시했습니다. 멕켈란을 생산하는 애드링턴 그룹과 하이트진로의 합작으로 탄생한 더 클래스(THE CLASS)는 올드한 위스키 시장에 젊은 트랜드를 불어 넣기 위해 30대를 타겟으로 한 블랜디드 위스키 입니다. 참고로 애드링턴 그룹은 140년 전통 스코틀랜드 위스키 명가로 젊은 층이 선호하는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을 구현하기 위해 에드링턴 그룹의 마스터 블렌더 '고든 모션(Gordon Motion)과 손을 잡았습니다. 그럼 더 클래스 (THE CLASS)는 무엇이 다른지 지금부터 확인해 보세요~ 




젊은 감성의 패키지! 더 클래스



세련되면서 절제된 매력을 가진 더 클래스 (THE CLASS) 패키지 입니다.


30대를 위한 위스키 답게 젊은 감성을 패키지에서부터 어필하고 있습니다. 



내부를 열었을때도 고급스러운 매력을 그대로 느끼게 해주네요~


선물 받으면 정말 기분 좋아지는 패키지입니다. 



더 클래스 (THE CLASS)는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보틀 디자인을 만들었습니다.


남자의 슈트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세련되고 유니크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품격은 놓치지 않으면서 현대적인 감성을 잘 살린 디자인 입니다. 


그리고 보틀 전체가 누드보틀로 되어 있어 내부를 환히 볼 수 있습니다. 



들었을때 손에 잡히는 그립감도 좋네요~


따를때를 위한 배려입니다.



더 클래스 (THE CLASS) 보틀 뒤쪽은 라운드가 들어가 있어 손에 착 감겨 들기에 좋습니다. 


이렇게 섬세한 디자인을 보여준 디자이너는


코카콜라, 하이네켄 등 유명 브랜드 작업으로 주목 받은 세계적인 디자이너 '닐 허스트(Neil Hirst)' 입니다. 


미각과 후각으로만 즐기는 위스키가 아니라 시각으로도 즐길 수 있는 스타일리시한 위스키를 탄생시켰습니다. 




마개에는 투명 비닐과 더 클래스를 상징하는 문양이 있는 씰이 붙어 있습니다. 



더 클래스(THE CLASS) 마개를 열면 안쪽에는 이렇게 되어 있어요~ ^^






하이트진로 위스키 더 클래스(THE CLASS) 먹어보니..



하이트진로 위스키 더 클래스 (THE CLASS)는 치밀한 시장 조사를 통해 

국내 30대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스타일의 원액을 함께 만들었다고 합니다. 

40도의 기존 위스키 도수를 유지하면서 쓴맛이 적고 감귤과 바닐라의 달콤함 향을 담았는데요~


먹어본 느낌은 정말 기존 위스키에서 느끼는 쓴맛이 없어서 먹기 좋았습니다.

부드러워서 목넘김이 정말 좋더라구요~ 



남녀 모두 부담스럽지 않게 먹을 수 있는 위스키 입니다. 


왠지 20대 모임에서도 꽤 큰 반향을 일으킬 것 같네요! ^^


서장훈 위스키 위스키의 품격을 이야기하는 영상


예능대세로 떠오른 서장훈이 하이트진로 위스키 더 클래스의 광고 모델로 발탁이 되었습니다.


품격있는 위스키에 대한 주도를 알려주고 있는데요~


꽤 유용한 정보를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



마지막 멘트가 맘에 와닿네요~~


술이든 사람이든 세련된 마무리가 중요하다!!


더 클래스로 세련된 술문화가 정착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30대의 마음을 사로잡을 서장훈 위스키 더 클래스 아래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젊고 세련된 위스키 더 클래스 - 서장훈에게 한수 배웠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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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하이트진로로부터 제품 제공과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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