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미술관 '헨릭 빕스코브(Henrik Vibskov)' 전시전에서 만난 LG 포켓포토3 (포포3)

2015년을 보내면서 대림미술관 '헨릭 빕스코브(Henrik Vibskov)' 전시전을 다녀왔습니다. 헨릭 빕스코브(Henrik Vibskov)는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디자인으로 주목 받고 있는 패션 디자이너이자 아티스트입니다. 사진, 설치, 영상, 퍼포먼스 등의 순수예술 작업부터 그래픽 디자인, 세트 디자인까지 다방면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이번에 아시아 최초로 대림미술관에서 전시전을 열어 예술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큰 호응을 받은 전시전이었습니다. 그럼 대림미술관 '헨릭 빕스코브(Henrik Vibskov)' 전시전은 어떤 모습이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대림미술관 '헨릭 빕스코브(Henrik Vibskov)' 전시전 살펴보기.

대림미술관 '헨릭 빕스코브(Henrik Vibskov)' 전시전은 12월 31일부로 전시를 마쳤습니다.

정말 멋진 전시전이었는데 못보신 분들은 아쉽게 되었네요~

'헨릭 빕스코브(Henrik Vibskov)' 전시전은 총 4개층으로 다양한 테마를 가진 작품들로 전시가 되었습니다.

2층에는 패션이 전하는 파격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줬습니다.

'헨릭 빕스코브(Henrik Vibskov)' 의상 디자인과 설치미술의 조화!

패션과 설치미술의 조합이라는 색다른 전시로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그리고 다소 민망한 듯한 만화적인 실루엣의 가슴 조형물 속에 걸린 다양한 의상들!

'헨릭 빕스코브(Henrik Vibskov)' 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3층에서는 패션을 넘어 그 이상의 새로운 세계를 보여줬습니다.

'헨릭 빕스코브(Henrik Vibskov)' 월드의 모든 상상 속 이야기들을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위 작품은 거꾸로 메달린 플라밍고들로 심오한 공간 예술을 보여줬습니다. 

헨릭 빕스코브(Henrik Vibskov)의 다양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들!!

예술을 몰라도 멋져보이죠~

헨릭 빕스코브(Henrik Vibskov)의 예술세계를 볼 수 있는 작품들입니다.

헨릭 빕스코브(Henrik Vibskov) 작품들을 보면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데요~

위 작품은 눈으로 느끼는 따뜻한 촉감을 뜻하는 작품으로

울 제조 공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재료의 형태를 실험한 순수예술 작품 입니다. 

그리고 메시지를 담은 그의 색다른 표현력은 작품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느끼게 해주고 있습니다. 

왜? 유료전시회 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지 알 수 있는지 알겠더라고요~ 

헨릭 빕스코브(Henrik Vibskov) 가 표현하고자 한 이야기들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대형 풍성 인형으로 표현된 작품!!

길게 표현된게 뭘까요? 바로 남자의 성기를 활용해 상남자를 표현한 작품입니다. 

민망한 소재를 유쾌하게 표현하는 '헨릭 빕스코브(Henrik Vibskov)'의 작품세계가 놀랍습니다. 

과거와 현재, 모든 작업 과정과 결과물을 기록한 200여점의 사진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헨릭 빕스코브(Henrik Vibskov)를 보면서 상상의 나래에 빠져 보는 흐뭇한 시간이 되었네요~

4층에는 오감으로 경험하는 패션과 예술의 세계를 보여줬습니다.

올라가니 민트 캔디를 하나 주더라고요~ 먼저 맛으로 느끼고

민트향, 민트 컬러, 민트를 연상시키는 음악까지 민트에 흠뻑 취해 관객이 직접 패션쇼의 주인공이 되어 보는 공간이었습니다.

모든 감각으로 느끼는 '헨릭 빕스코브(Henrik Vibskov)' 작품!!

정말 그의 작품 세계는 스케일부터 달랐습니다. 

1층에는 헨릭 빕스코브(Henrik Vibskov)의 기념품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위에 설치된 작품도 헨릭 빕스코브의 작품이라고 하더라고요~ 

헨릭 킵스코브의 감각적인 기념품들!!

예술의 세계에 흠뻑 취한 기분좋은 전시전이었습니다.

대림미술관 디하우스에서 만난 LG 포켓포토3 (포포3)

대림미술관 디하우스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연말을 따뜻하게 만들어 줬습니다. 

파티분위기의 대림미술관 디하우스!

대림미술관 디하우스 한켠에서는 LG 포켓포토 존이 있어 헨릭 빕스코브(Henrik Vibskov) 전지전에서 찍은 사진 한장을 현장에서 인화해줬습니다. 

즉석에서 찍고 즉석에서 인화하는 시대!!

LG 포켓포토는 스마트폰속 사진을 현실화 하는 아이템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LG 포켓포토3 (포포3) 입니다.

제가 포켓포토2까지는 써봤는데 이날 포켓포토3 (포포3)는 처음봐서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포켓포토3 (포포3)는 3가지 색상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엘로우색

LG 포켓포토3 (포포3) 핑크색

LG 포켓포토3(포포3) 화이트색

깔끔한 디자인에 모던한 색상이 감각적입니다. 

LG 포켓포토3 (포포3) 전면을 보면 각이 들어가 있어 세련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인화지 나오는 부분입니다. 

옆에는 충전단자와 전원버튼이 있습니다. 

용지는 안에 넣고 스마트폰과 연결해서 출력을 하게 됩니다. 

저는 이날 찍은 이 사진으로 현장에서 출력을 했습니다. 

스마트폰 속 사진이 현실로 나오는 순간!!

정말 신기한 세상이지요~~

그래서 LG 포켓포토3 (포포3)가 엄청 인기가 좋습니다.

LG 포켓포토3 (포포3) 결과물도 너무 좋더라고요~

점점 진화하고 있는 LG 포켓포토 입니다. 

그리고 이날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통해 LG 포켓포토3 (포포3)도 주어졌는데... 결과는 꽝! ㅠㅠ

이날 누군가는 포켓포토3를 타갔을거라 생각되니 부럽네요~ 

저는 그나마 운이 좋게 다른 이벤트에서 대림미술관 다이어리를 득템했습니다.

그리고 이날 온 사람들에게 제공된 맥주와 쿠기!

크리스마스 에디션이라 더 뜻깊고 행복했습니다. ^^

연말 대림미술관에서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고 갔습니다. 

2016년에는 어떤 멋진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왠지 설레이는 2016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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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LG전자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