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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디카하면 이도저도 아닌 포지션 때문에 고전을 면치 못하는 제품군중에 하나입니다.
그렇다면 디자인을 중요시하는 소니에서 만든 하이엔드 디카는 어떨까요?
간담회에서 봤던 모습과는 다르게 꼼꼼히 디자인을 파헤쳐 보도록 할테니 잘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
▲ 소니 사이버샷 DSC-HX1 구성품
구성품은 크게 별다른건 없고 카메라 사용하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구성품은 다 갖추고 있습니다.
참고로 전 글로벌 버전으로 리뷰했기 때문에 국내 제품과는 조금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자세한 모습은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그럼 주인공인 DSC-HX1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소니 사이버샷 DSC-HX1 좌측면 모습
얼핏 보면 DSLR 디카와 흡사하죠~
하지만 렌즈 일체형이라는거~ 그리고 크기도 조금 작습니다.
렌즈 부분에는 G렌즈를 탑재했음을 알려주고 있고
렌즈부분만 하이그로시한 느낌으로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무난한 디자인입니다.
왠지 스타일을 중요시하는 소니 제품에는 조금 못미치는 거 같기도 하네요.
하이엔드 디카의 한계일까요??
▲ 소니 사이버샷 DSC-HX1 DC IN 단자
전원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는 단자입니다.
일반적인 형태를 가지고 있지는 않네요~
역시 소니만의 차별화 또는 나홀로 전략? ㅎㅎ
▲ 소니 사이버샷 DSC-HX1 멀티커넥터
컴퓨터, TV와 연결할 수 있는 멀티커넥터 입니다.
HDMI 출력까지 가능하다고 하니 제대로된 멀티커넥터 이네요^^
▲ 소니 사이버샷 DSC-HX1 전면 모습
대구경의 렌즈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보기만 해도 사진 잘 나오겠구나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ㅎㅎ
▲ 소니 사이버샷 DSC-HX1 G렌즈
카메라의 가장 핵심은 렌즈이겠죠~
G렌즈 탑재와 광학 줌 20배, F2.8 까지~
정말 최고라 할 수 있는 렌즈를 갖춘 제품임에는 분명한 것 같습니다.
▲ 소니 사이버샷 DSC-HX1 윗면 모습
DSLR의 모습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 소니 사이버샷 DSC-HX1 우측면 모습
우측에는 디카를 컨트롤할 수 있는 기능키들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 소니 사이버샷 DSC-HX1 모드 다이얼
다양한 모드를 다이얼로 편하게 돌려 설정할 수 있습니다.
다이얼엔 DSC-HX1 만의 기능들이 잘 녹여져 있는것 같네요
▲ 소니 사이버샷 DSC-HX1 셔터
셔터 감은 DSLR에서 느끼는 손맛은 안나지만 스냅디카의 부드러운 느낌이 괜찮습니다.
▲ 소니 사이버샷 DSC-HX1 그립
손에 착 감기는 디자인과 재질을 적용해 안정적인 느낌을 줍니다.
▲ 소니 사이버샷 DSC-HX1 뒷면
3인치의 LCD가 보기만해도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정말 DSLR 디카를 축소한 듯한 느낌이죠 ^^
▲ 소니 사이버샷 DSC-HX1 뒷면 컨트롤 버튼
일반적으로 자주 사용되는 설정버튼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특히, 접사와 플래시 모드를 가장 많이 쓰겠죠 ^^
▲ 소니 사이버샷 DSC-HX1 3.0인치 LCD
LCD 부분이 뭔가 묵직하면서도 톡 튀어 나와 있죠~
▲ 소니 사이버샷 DSC-HX1 틸트 액정
요즘 많이 쓰이는 틸트 액정을 적용해 두었습니다.
다만 좌우로 빼는 틸트가 아니라 위아래 각도조절만 가능한 틸트입니다.
즉, 셀프용이 아니라
하이앵글과 로우앵글을 위한 액정이라는거~
다양하고 감각적인 사진을 편하게 찍을 수 있을거 같네요^^
▲ 소니 사이버샷 DSC-HX1 틸트 액정
위에서 본 틸트액정의 변신 모습입니다.
▲ 소니 사이버샷 DSC-HX1 플래시
팝업플래시로 DSLR에 장착된 플래시와 똑같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진을 잘 못찍는다면 플래시는 고이 접어두는게 좋습니다. ^^
▲ 소니 사이버샷 DSC-HX1 바닥면
바닥면은 삼각대 연결 부위와 건전지와 메모리를 넣을 수 있는 슬롯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소니 사이버샷 DSC-HX1 배터리 및 메모리 장착 슬롯
배터리 커버를 열면 이렇게 장착할 수 있는 슬롯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소니 사이버샷 DSC-HX1 배터리
6.8v 900mAh의 고용량의 배터리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하루 쯤은 충분히 사용하고도 남을 만한 배터리이네요^^
▲ 소니 사이버샷 DSC-HX1 배터리 장착
배터리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 메모리 스틱 듀오
소니만을 위한 메모리 스틱 듀오입니다.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너무 소니만을 위한 강경 전략이 아닌지.. 아쉬울 따름입니다.
▲ 소니 사이버샷 DSC-HX1 메모리 장착
메모리는 저기다 쏙 집어 넣으면 장착이 됩니다.
▲ 소니 사이버샷 DSC-HX1 전원 ON
전원을 넣으니 연두색 LED와 함께 ON 되었음을 알려줍니다.
▲ 소니 사이버샷 DSC-HX1 줌렌즈
그리고 이렇게 줌렌즈가 나와 촬영모드로 돌입하게 됩니다.
광학 20배 줌을 지원하니 그 포스가 예사롭지 않아 보이네요 ^^
▲ 소니 사이버샷 DSC-HX1 23만화소 액정
23만화소를 탑재한 액정이라 깔끔한 이미지를 화면에 보여줍니다.
다만 요즘 나오는 스냅디카에 비해선 조금 해상도가 낮아 보이네요~
조금더 선명한 액정을 사용하면 좋았을텐데 아쉬운 부분입니다.
▲ 소니 사이버샷 DSC-HX1 다이얼 모드
다이얼을 돌리니 이렇게 기능들이 화면에 설명과 함께 표시가 됩니다.
이 부분은 다음 리뷰에서 자세하게 살펴볼테니 기대해 주세요 ^^
지금까지 DSC-HX1의 전체적인 모습을 살펴봤으니
구성품은 어떻게 제공되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 소니 사이버샷 DSC-HX1 렌즈커버
평상시 렌즈를 보호해 주는 렌즈커버입니다.
▲ 소니 사이버샷 DSC-HX1 렌즈커버 장착
렌즈 커버를 장착한 모습은 이렇습니다.
참고로 깜빡하고 렌즈커버가 채워진 상태에서 전원을 넣게 되는데..
렌즈커버가 견고하게 부착되는 방식이 아니라서 렌즈커버가 톡 튕겨져 나오게 됩니다.
기기 손상을 방지하기 위한 소니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 멀티 커넥터 케이블
카메라를 컴퓨터하고 TV와 연결할 수 있는 케이블입니다.
기본적으로 RGB케이블이 제공되고 있고 HDMI를 이용하려면 추가로 구입을 해야 합니다.
요즘같이 HDMI단자가 대세가 되는 시대에 조금은 아쉬운 정책이 아닐까 하네요~
▲ 멀티 커넥터 케이블
멀티로 적용되는 케이블답게 이부분도 묵직해 보입니다.
▲ 멀티 커넥터 케이블 연결 모습
카메라를 연결할때 여기에다 꼽고 사용을 하면 됩니다.
▲ 배터리 전용 충전기
배터리 충전기 모습은 이렇습니다.
많이 봐왔던 모습이죠^^
▲ 배터리 충전 장착
배터리를 이렇게 장착하고 충전을 하면 됩니다.
참고로 제가 리뷰해본 제품은 글로벌 제품으로 110V와 돼지코를 사용한것이고
국내용으로 출시된 제품은 220V로 나오니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넥스트랩
기본으로 제공되는 제품 다운 모습이랄까 부실한 모습을 가진 넥스트랩입니다.
스타일 소니 답지 않은 구성품이네요~
스트랩 같은 경우 조금만 신경써도 괜찮을것 같은데...
▲ 넥스트랩 장착한 모습
스트랩을 장착한 모습입니다.
사진이 잘 나와서 그런지 좋아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많이 부실해 보입니다.
이제 구성품도 다 알아봤으니
전체적인 느낌을 비교해 보시라고 DSLR, 스냅디카와 비교해 보겠습니다.
▲ 소니 사이버샷 DSC-HX1 VS 스냅디카 비교
DSLR의 면모를 갖춘 제품이라 크기가 스냅티카에 비해서 많이 크죠~
그대신 사진 품질은 DSLR의 품질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 소니 사이버샷 DSC-HX1 VS 캐논 400D 비교
제 주력 카메라인 DSLR과 비교한 모습입니다.
DSLR 카메라가 조금 더 크고 묵직해 아무래도 뽀대 부분에서는 좀 더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DSC-HX1은 파워풀한 기능들을 가지고 있다는 장점이 있겠죠~
그렇다면 디자인을 중요시하는 소니에서 만든 하이엔드 디카는 어떨까요?
간담회에서 봤던 모습과는 다르게 꼼꼼히 디자인을 파헤쳐 보도록 할테니 잘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
▲ 소니 사이버샷 DSC-HX1 제품 박스
깔끔한 느낌의 제품박스와 소니 전용 메모리스틱입니다.
소니 카메라는 꼭 메모리스틱만을 이용해야 한다는건 불만요소중에 하나죠~
깔끔한 느낌의 제품박스와 소니 전용 메모리스틱입니다.
소니 카메라는 꼭 메모리스틱만을 이용해야 한다는건 불만요소중에 하나죠~
▲ 소니 사이버샷 DSC-HX1 구성품
구성품은 크게 별다른건 없고 카메라 사용하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구성품은 다 갖추고 있습니다.
참고로 전 글로벌 버전으로 리뷰했기 때문에 국내 제품과는 조금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자세한 모습은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그럼 주인공인 DSC-HX1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소니 사이버샷 DSC-HX1 좌측면 모습
얼핏 보면 DSLR 디카와 흡사하죠~
하지만 렌즈 일체형이라는거~ 그리고 크기도 조금 작습니다.
렌즈 부분에는 G렌즈를 탑재했음을 알려주고 있고
렌즈부분만 하이그로시한 느낌으로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무난한 디자인입니다.
왠지 스타일을 중요시하는 소니 제품에는 조금 못미치는 거 같기도 하네요.
하이엔드 디카의 한계일까요??
▲ 소니 사이버샷 DSC-HX1 DC IN 단자
전원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는 단자입니다.
일반적인 형태를 가지고 있지는 않네요~
역시 소니만의 차별화 또는 나홀로 전략? ㅎㅎ
▲ 소니 사이버샷 DSC-HX1 멀티커넥터
컴퓨터, TV와 연결할 수 있는 멀티커넥터 입니다.
HDMI 출력까지 가능하다고 하니 제대로된 멀티커넥터 이네요^^
▲ 소니 사이버샷 DSC-HX1 전면 모습
대구경의 렌즈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보기만 해도 사진 잘 나오겠구나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ㅎㅎ
▲ 소니 사이버샷 DSC-HX1 G렌즈
카메라의 가장 핵심은 렌즈이겠죠~
G렌즈 탑재와 광학 줌 20배, F2.8 까지~
정말 최고라 할 수 있는 렌즈를 갖춘 제품임에는 분명한 것 같습니다.
▲ 소니 사이버샷 DSC-HX1 윗면 모습
DSLR의 모습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 소니 사이버샷 DSC-HX1 우측면 모습
우측에는 디카를 컨트롤할 수 있는 기능키들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 소니 사이버샷 DSC-HX1 모드 다이얼
다양한 모드를 다이얼로 편하게 돌려 설정할 수 있습니다.
다이얼엔 DSC-HX1 만의 기능들이 잘 녹여져 있는것 같네요
▲ 소니 사이버샷 DSC-HX1 셔터
셔터 감은 DSLR에서 느끼는 손맛은 안나지만 스냅디카의 부드러운 느낌이 괜찮습니다.
▲ 소니 사이버샷 DSC-HX1 그립
손에 착 감기는 디자인과 재질을 적용해 안정적인 느낌을 줍니다.
▲ 소니 사이버샷 DSC-HX1 뒷면
3인치의 LCD가 보기만해도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정말 DSLR 디카를 축소한 듯한 느낌이죠 ^^
▲ 소니 사이버샷 DSC-HX1 뒷면 컨트롤 버튼
일반적으로 자주 사용되는 설정버튼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특히, 접사와 플래시 모드를 가장 많이 쓰겠죠 ^^
▲ 소니 사이버샷 DSC-HX1 3.0인치 LCD
LCD 부분이 뭔가 묵직하면서도 톡 튀어 나와 있죠~
▲ 소니 사이버샷 DSC-HX1 틸트 액정
요즘 많이 쓰이는 틸트 액정을 적용해 두었습니다.
다만 좌우로 빼는 틸트가 아니라 위아래 각도조절만 가능한 틸트입니다.
즉, 셀프용이 아니라
하이앵글과 로우앵글을 위한 액정이라는거~
다양하고 감각적인 사진을 편하게 찍을 수 있을거 같네요^^
▲ 소니 사이버샷 DSC-HX1 틸트 액정
위에서 본 틸트액정의 변신 모습입니다.
▲ 소니 사이버샷 DSC-HX1 플래시
팝업플래시로 DSLR에 장착된 플래시와 똑같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진을 잘 못찍는다면 플래시는 고이 접어두는게 좋습니다. ^^
▲ 소니 사이버샷 DSC-HX1 바닥면
바닥면은 삼각대 연결 부위와 건전지와 메모리를 넣을 수 있는 슬롯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소니 사이버샷 DSC-HX1 배터리 및 메모리 장착 슬롯
배터리 커버를 열면 이렇게 장착할 수 있는 슬롯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소니 사이버샷 DSC-HX1 배터리
6.8v 900mAh의 고용량의 배터리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하루 쯤은 충분히 사용하고도 남을 만한 배터리이네요^^
▲ 소니 사이버샷 DSC-HX1 배터리 장착
배터리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 메모리 스틱 듀오
소니만을 위한 메모리 스틱 듀오입니다.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너무 소니만을 위한 강경 전략이 아닌지.. 아쉬울 따름입니다.
▲ 소니 사이버샷 DSC-HX1 메모리 장착
메모리는 저기다 쏙 집어 넣으면 장착이 됩니다.
▲ 소니 사이버샷 DSC-HX1 전원 ON
전원을 넣으니 연두색 LED와 함께 ON 되었음을 알려줍니다.
▲ 소니 사이버샷 DSC-HX1 줌렌즈
그리고 이렇게 줌렌즈가 나와 촬영모드로 돌입하게 됩니다.
광학 20배 줌을 지원하니 그 포스가 예사롭지 않아 보이네요 ^^
▲ 소니 사이버샷 DSC-HX1 23만화소 액정
23만화소를 탑재한 액정이라 깔끔한 이미지를 화면에 보여줍니다.
다만 요즘 나오는 스냅디카에 비해선 조금 해상도가 낮아 보이네요~
조금더 선명한 액정을 사용하면 좋았을텐데 아쉬운 부분입니다.
▲ 소니 사이버샷 DSC-HX1 다이얼 모드
다이얼을 돌리니 이렇게 기능들이 화면에 설명과 함께 표시가 됩니다.
이 부분은 다음 리뷰에서 자세하게 살펴볼테니 기대해 주세요 ^^
지금까지 DSC-HX1의 전체적인 모습을 살펴봤으니
구성품은 어떻게 제공되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 소니 사이버샷 DSC-HX1 렌즈커버
평상시 렌즈를 보호해 주는 렌즈커버입니다.
▲ 소니 사이버샷 DSC-HX1 렌즈커버 장착
렌즈 커버를 장착한 모습은 이렇습니다.
참고로 깜빡하고 렌즈커버가 채워진 상태에서 전원을 넣게 되는데..
렌즈커버가 견고하게 부착되는 방식이 아니라서 렌즈커버가 톡 튕겨져 나오게 됩니다.
기기 손상을 방지하기 위한 소니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 멀티 커넥터 케이블
카메라를 컴퓨터하고 TV와 연결할 수 있는 케이블입니다.
기본적으로 RGB케이블이 제공되고 있고 HDMI를 이용하려면 추가로 구입을 해야 합니다.
요즘같이 HDMI단자가 대세가 되는 시대에 조금은 아쉬운 정책이 아닐까 하네요~
▲ 멀티 커넥터 케이블
멀티로 적용되는 케이블답게 이부분도 묵직해 보입니다.
▲ 멀티 커넥터 케이블 연결 모습
카메라를 연결할때 여기에다 꼽고 사용을 하면 됩니다.
▲ 배터리 전용 충전기
배터리 충전기 모습은 이렇습니다.
많이 봐왔던 모습이죠^^
▲ 배터리 충전 장착
배터리를 이렇게 장착하고 충전을 하면 됩니다.
참고로 제가 리뷰해본 제품은 글로벌 제품으로 110V와 돼지코를 사용한것이고
국내용으로 출시된 제품은 220V로 나오니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넥스트랩
기본으로 제공되는 제품 다운 모습이랄까 부실한 모습을 가진 넥스트랩입니다.
스타일 소니 답지 않은 구성품이네요~
스트랩 같은 경우 조금만 신경써도 괜찮을것 같은데...
▲ 넥스트랩 장착한 모습
스트랩을 장착한 모습입니다.
사진이 잘 나와서 그런지 좋아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많이 부실해 보입니다.
이제 구성품도 다 알아봤으니
전체적인 느낌을 비교해 보시라고 DSLR, 스냅디카와 비교해 보겠습니다.
▲ 소니 사이버샷 DSC-HX1 VS 스냅디카 비교
DSLR의 면모를 갖춘 제품이라 크기가 스냅티카에 비해서 많이 크죠~
그대신 사진 품질은 DSLR의 품질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 소니 사이버샷 DSC-HX1 VS 캐논 400D 비교
제 주력 카메라인 DSLR과 비교한 모습입니다.
DSLR 카메라가 조금 더 크고 묵직해 아무래도 뽀대 부분에서는 좀 더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DSC-HX1은 파워풀한 기능들을 가지고 있다는 장점이 있겠죠~
지금까지 소니 사이버샷 DSC-HX1의 디자인을 살펴봤는데..
어떻게 보셨나요? 마음에 드시나요?
제가 보기에 디자인면에서 아직 뭐라 평가하지 못할 아쉬움이 남아 있다고 봅니다.
아직까지 해결하지 못한 하이엔드 디카만의 디자인!
하이엔드 디카가 애매하다고 평가받는건 바로 저 디자인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DSLR 같지만 DSLR이 아니고
일반 스냅디카 같은 기능을 하지만 휴대성에서는 또 밀리고
그렇다면 하이엔드 디카가 가야할 방향은 무엇일까요?
아예 DSLR모습을 가진 하이엔드 디카가 나오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크기도 키우고 디자인도 멋스럽게 바꾸고
아니면 하이엔드 디카만의 독특한 디자인 컨셉을 가져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왠지 DSLR의 아류 제품 같은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충분히 성능면에서 경쟁력있는 제품이지만
어중간한 포지션 때문에 그 가치를 평가 받지 못하는건 아쉬운 부분이네요~
다음 리뷰에서는 DSC-HX1가 어떤 매력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해 보도록 할테니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지름신을 부르는 리더유였습니다.
어떻게 보셨나요? 마음에 드시나요?
제가 보기에 디자인면에서 아직 뭐라 평가하지 못할 아쉬움이 남아 있다고 봅니다.
아직까지 해결하지 못한 하이엔드 디카만의 디자인!
하이엔드 디카가 애매하다고 평가받는건 바로 저 디자인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DSLR 같지만 DSLR이 아니고
일반 스냅디카 같은 기능을 하지만 휴대성에서는 또 밀리고
그렇다면 하이엔드 디카가 가야할 방향은 무엇일까요?
아예 DSLR모습을 가진 하이엔드 디카가 나오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크기도 키우고 디자인도 멋스럽게 바꾸고
아니면 하이엔드 디카만의 독특한 디자인 컨셉을 가져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왠지 DSLR의 아류 제품 같은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충분히 성능면에서 경쟁력있는 제품이지만
어중간한 포지션 때문에 그 가치를 평가 받지 못하는건 아쉬운 부분이네요~
다음 리뷰에서는 DSC-HX1가 어떤 매력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해 보도록 할테니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지름신을 부르는 리더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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