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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한잔의 커피를 연상시키는 카페폰의 컨셉답게 블로거들과의 만남도 카페에서 가졌습니다. 행사명도 바리스타 클래스라는 컨셉으로 진행되었는데 어떤 느낌이었을까요? 그리고 진짜 카페폰은 커피의 느낌을 담고 있을까요? 지금부터 카페폰을 만난 그 현장속으로 같이 들어가 보시겠습니다. ^^
행사는 제가 좋아라 하는 투썸플레이스에서 있었습니다.
달콤한 케익이 매력적인 곳이죠~ ^^
문듯 케익폰도 한번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ㅋ
카페에 들어가니 이미 많은 분들이 함께 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곳에서 행사를 하는 것도 참 느낌있고 좋네요~ ^^
그럼 어떻게 행사장이 꾸며져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한쪽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아이스라떼가 무제한으로 제공되었습니다. ^^
그리고 한켠에 만들어진 카페폰과 달콤한 음식들의 조합!
너무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보기만 해도 흐뭇했습니다. ^^
그럼 침샘 한번 자극해볼까요?? ㅋ
너무 맛있어 보이죠~~^ㅠ^
카페폰도 감각적으로 전시되어 있어 카페폰의 느낌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카페폰의 더 자세한 모습은 아래에서 다시 확인해 보겠습니다.
카페 중간에는 메인 행사장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럼 어떻게 행사가 진행되었는지 살짝 확인해 보실까요?
먼저, 카페폰 CF의 메이킹 필름을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세경과 다니엘헤니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카페폰과 잘 어울리는것 같네요~
그리고 카페폰이 내세우는 기능들에 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가장 주목해 볼만한 기능이 WI-FI지원이죠~
카페에서 무선 인터넷을 자유롭게 즐길수 있다는게 카페폰의 메인 컨셉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간단한 소개를 끝으로~
바로 전문 바리스타를 통해 커피에 예술을 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사 시간은 이렇게~
와이프로거들의 엄청난 촬영 열기로 전 이렇게 멀리서만 사진을 찍을 수 있었네요~
좀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는게 아쉽기는 했지만
이색적인 행사라 카페폰의 느낌을 잘 표현한거 같습니다. ^^
그럼 본격적으로 카페폰의 다양한 모습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전면 모습입니다. 맥스폰과 디자인이 많이 흡사해 보이죠~
맥스폰이 남성적이라면 카페폰은 여성적인 감성이 잘 담겨있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디자인면에서는 카페폰이 조금더 나아보이네요^^
그리고 색상은 사진상 검정색으로 보이지만 실제 색상은 카페 모카 색상입니다.
분위기 있고 좋네요~ ^^
전면 아래 버튼입니다. 단순해 보이지만 깔끔한 느낌이 괜찮죠~ ^^
뒷면도 매끈하게 잘 빠져 있습니다.
다만, 지문인식 기능이 완전 뛰어나다든거~ ㅋ 그래도 전 이런 유광이 좋습니다.
카메라는 300만화소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여성의 감성을 담은 컨셉인 만큼 500만 화소면 더 좋았을텐데 살짝 아쉽네요~
좌,우측 옆모습입니다.
홀드 화면입니다. 맥스폰과 똑같죠~ ^^
기본 화면에는 카페폰의 컨셉답게 예쁜 커피가 배경으로 설정되어 있네요~
해상도가 800x480이라 색감도 예쁘고 확실히 섬세한 느낌이 좋습니다.
화면에 위젯들이 배치된 모습입니다.
아이폰과 같은 느낌을 살짝 느낄 수 있네요~ ^^
이번에 카페폰에 최초 탑재된 DMB 2.0 입니다.
이제 방송과 데이타를 동시에 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네요~
앞으로 어떤 만족을 줄지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와이파이를 통한 인터넷 접속!
다소 패쇄적이었던 SKT에서 와이파이를 지원하고 있다는 점이 놀랍네요~
이제 피처폰에서의 인터넷 사용도 쓸만할 것 같습니다.
메뉴화면입니다. 기존 LG폰들과 달라진건 없네요~
이건 전화 키패드 화면
문자 보낼때 화면입니다. SKT전용이라 SKT통합메시지가 적용되어 있네요~
카페폰 어떠신거 같나요?
카페폰이라는 컨셉을 뚜렷하게 대변해 주는 것은 없지만
전체적으로 디자인과 색상, UI적인 느낌들이 카페폰만의 매력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럼 다른 색상의 카페폰도 확인해 보겠습니다.
화이트 색상 너무 예쁘죠~
여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
핑크 색상도 예쁘네요~
최근에 나온 롤리팝2와 같은 느낌입니다.
그럼 3가지 색상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3가지 색상 다 각각의 매력을 충분히 담고 있죠~
여유가 된다면 3개 다 쓰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ㅋ
지금까지 싸이언 카페폰의 다양한 모습을 살펴봤는데 어떠신거 같나요?
카페라는 컨셉답게 감성적인 요소를 잘 담아낸거 같죠? ^^
피처폰의 한계가 다 왔다고 하지만 이렇게 개성을 담은 폰들이 계속 나온다면 피처폰의 미래도 밝아 보이네요~ ^^
이상 리더유와 함께하는 CYON 카페 바리스타 클래스 현장이었습니다. ^^
행사는 제가 좋아라 하는 투썸플레이스에서 있었습니다.
달콤한 케익이 매력적인 곳이죠~ ^^
문듯 케익폰도 한번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ㅋ
카페에 들어가니 이미 많은 분들이 함께 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곳에서 행사를 하는 것도 참 느낌있고 좋네요~ ^^
그럼 어떻게 행사장이 꾸며져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한쪽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아이스라떼가 무제한으로 제공되었습니다. ^^
그리고 한켠에 만들어진 카페폰과 달콤한 음식들의 조합!
너무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보기만 해도 흐뭇했습니다. ^^
그럼 침샘 한번 자극해볼까요?? ㅋ
너무 맛있어 보이죠~~^ㅠ^
카페폰도 감각적으로 전시되어 있어 카페폰의 느낌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카페폰의 더 자세한 모습은 아래에서 다시 확인해 보겠습니다.
카페 중간에는 메인 행사장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럼 어떻게 행사가 진행되었는지 살짝 확인해 보실까요?
먼저, 카페폰 CF의 메이킹 필름을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세경과 다니엘헤니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카페폰과 잘 어울리는것 같네요~
그리고 카페폰이 내세우는 기능들에 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가장 주목해 볼만한 기능이 WI-FI지원이죠~
카페에서 무선 인터넷을 자유롭게 즐길수 있다는게 카페폰의 메인 컨셉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간단한 소개를 끝으로~
바로 전문 바리스타를 통해 커피에 예술을 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사 시간은 이렇게~
와이프로거들의 엄청난 촬영 열기로 전 이렇게 멀리서만 사진을 찍을 수 있었네요~
좀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는게 아쉽기는 했지만
이색적인 행사라 카페폰의 느낌을 잘 표현한거 같습니다. ^^
그럼 본격적으로 카페폰의 다양한 모습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전면 모습입니다. 맥스폰과 디자인이 많이 흡사해 보이죠~
맥스폰이 남성적이라면 카페폰은 여성적인 감성이 잘 담겨있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디자인면에서는 카페폰이 조금더 나아보이네요^^
그리고 색상은 사진상 검정색으로 보이지만 실제 색상은 카페 모카 색상입니다.
분위기 있고 좋네요~ ^^
전면 아래 버튼입니다. 단순해 보이지만 깔끔한 느낌이 괜찮죠~ ^^
뒷면도 매끈하게 잘 빠져 있습니다.
다만, 지문인식 기능이 완전 뛰어나다든거~ ㅋ 그래도 전 이런 유광이 좋습니다.
카메라는 300만화소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여성의 감성을 담은 컨셉인 만큼 500만 화소면 더 좋았을텐데 살짝 아쉽네요~
좌,우측 옆모습입니다.
홀드 화면입니다. 맥스폰과 똑같죠~ ^^
기본 화면에는 카페폰의 컨셉답게 예쁜 커피가 배경으로 설정되어 있네요~
해상도가 800x480이라 색감도 예쁘고 확실히 섬세한 느낌이 좋습니다.
화면에 위젯들이 배치된 모습입니다.
아이폰과 같은 느낌을 살짝 느낄 수 있네요~ ^^
이번에 카페폰에 최초 탑재된 DMB 2.0 입니다.
이제 방송과 데이타를 동시에 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네요~
앞으로 어떤 만족을 줄지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와이파이를 통한 인터넷 접속!
다소 패쇄적이었던 SKT에서 와이파이를 지원하고 있다는 점이 놀랍네요~
이제 피처폰에서의 인터넷 사용도 쓸만할 것 같습니다.
메뉴화면입니다. 기존 LG폰들과 달라진건 없네요~
이건 전화 키패드 화면
문자 보낼때 화면입니다. SKT전용이라 SKT통합메시지가 적용되어 있네요~
카페폰 어떠신거 같나요?
카페폰이라는 컨셉을 뚜렷하게 대변해 주는 것은 없지만
전체적으로 디자인과 색상, UI적인 느낌들이 카페폰만의 매력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럼 다른 색상의 카페폰도 확인해 보겠습니다.
화이트 색상 너무 예쁘죠~
여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
핑크 색상도 예쁘네요~
최근에 나온 롤리팝2와 같은 느낌입니다.
그럼 3가지 색상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3가지 색상 다 각각의 매력을 충분히 담고 있죠~
여유가 된다면 3개 다 쓰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ㅋ
지금까지 싸이언 카페폰의 다양한 모습을 살펴봤는데 어떠신거 같나요?
카페라는 컨셉답게 감성적인 요소를 잘 담아낸거 같죠? ^^
피처폰의 한계가 다 왔다고 하지만 이렇게 개성을 담은 폰들이 계속 나온다면 피처폰의 미래도 밝아 보이네요~ ^^
이상 리더유와 함께하는 CYON 카페 바리스타 클래스 현장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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