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세계 각국의 여성 사진자들이 아이폰 12, 아이폰 12 프로, 아이폰12 프로 맥스, 아이폰12 미니 카메라를 활용해 젠더라는 주제를 성찰하고 2021년 여성으로 살아간다는 점이 그녀들의 직업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돌아보는 작품을 제작했습니다. 미국, 홍콩, 이탈리아에서 활동하는 여성 사진가들의 컬렉션들이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바네사 샬롯 (미국) - 아이폰 12 프로 맥스 카메라
바네사 샬롯은 세이트루이스를 기반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주로 흑백 사진으로 보편적인 인간 경험의 불변성을 탐구하고 구도상의 위계를 파괴하는 작업을 하는 사진가입니다.
아래 사진들은 아이폰12 프로 맥스 카메라로 촬영한 대표적인 사진들 입니다.
바네사 샬롯은 여성 사진가로서 여러 세대를 아우르는 여성 가장들에 대해, 그리고 어려운 시기에 이들이 어떻게 가족의 유대를 만들어냈는지에 대해 항상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역사적으로 흑인 가족 내에서 할머니는 근본적인 구성 요소이자 주춧돌의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할머를 통해서 사랑, 위안, 강인함, 지혜를 알게 된다고 코멘트 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12 프로 맥스 카메라에 대한 평가도 했는데요. 평상시 중요한 순간을 절대 놓치지 안게 해주는 필수적인 작업 도구가 되었다고 합니다. 큰 카메라가 아니라서 사람들의 주의를 흐트러뜨리거나 거부감을 불러일으키지 않고 날것, 진정성 있는, 내밀한 장면을 담아낼 수 있다고 합니다.
셀리아 D. 루나 - 아이폰12 카메라
셀리나 D, 루나는 마이애미 기반의 사진 및 인물 사진가로 안데스 산맥 지역의 민화와 페루 농촌 지역의 전통에 둘러싸여 보낸 문화적으로 풍요로웠던 어린 시절에서 영감을 받아, 다채롭고 서사적인 접근법으로 다양한 문화와 강인한 여성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아이폰12 카메라로 촬영한 대표적인 사진입니다.
자매애를 보여주고 여성을 어머니 지구만큼 위대한 존재로 그리고 싶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여성은 아이를 가지면 미래가 어떻게 될지에 좀 더 관심을 갖게 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아이가 가장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에 환경을 잘 돌보아야 한다는 마음이 커졌고 미래의 세대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서로 도와야 대처할 수 있다는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아이폰12 카메라는 아무 것도 조정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고 생동감 있는 색채는 물론 모래부터 모델의 머리카락 텍스처까지 디테일을 모두 포착해 낼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조명 편집만 살짝 하면 따뜻하고 약간 박력있는 사진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바네사 윙 - 아이폰12 미니 카메라
홍콩의 바네사 윙은 흑백 야간 아이폰 사진과 스포츠 사진에 특화된 사진가 입니다.
아래는 아이폰 12 미니 카메라로 촬영한 대표적인 사진입니다.
바네사 윙은 색채를 통한 따뜻함, 분위기, 감정을 전달하는 전형적인 여성성으로부터 거리를 둔다고 합니다. 성별을 초월해 밤에 홀로 행동하고 최소한의 빛으로 이야기를 전달하고 이미지의 구성 요소들이 칠흑에 삼켜지도록 둠으로써 규범에 저항하고 있습니다.
아이폰12 미니 카메라의 야간 모드는 훨씬 더 어두운 환경에서 내 스타일을 실험할 수 있게 해주는 강력한 도구라고 합니다. 빛과 그림자로 다양한 시도를 해보는 것이 흑백 사진가의 핵심인데 이를 잘 총족시켜주고 있다고 합니다.
마리나 스피로네티 - 아이폰12 프로 카메라
이탈리아의 마리나 스피로네티는 밀라노 태생의 이탈리아 사진 에이전시 에이돈 프레스의 영국 특파원으로 일했는데요. 2004년부터 사진가로서의 커리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현재 다양한 잡지 및 신문과 협업하여 프리랜서 사진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아이폰12 프로 카메라로 촬영한 대표적인 사진입니다
2020년 3월 8일은 이탈리아에서 전국적인 봉쇄 조치가 내려지기 바로 전날이었다고 합니다. 그후 12개월 동안 여행과 발견이 일상이었던 여성 사진가인 자신에게 이 프로젝트에 참가한 모든 여성들과 모든 세계인들에게 있어 얼마나 많은 것들이 변했는지 살펴보려 했다고 합니다. 이번 연작은 림보에 '계류된' 듯한 느낌뿐 아니라 여전히 남아 있는, 모든 어려움에도 아랑곳 않고 평범함을 비범함으로 바꾸어 놓는 아름다움에도 초점을 맞췄다고 합니다.
아이폰12 프로 카메라는 피사체 움직임 전체를 포착하게 해주는 울트라 와이드 카메라를 특히 애용한다고 합니다. 춤추는 사람의 사진을 찍을 때가 많기 때문이라고 했는데요. 사진은 Apple ProRAW를 사용해 편집했는데 특정한 디테일을 강조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합니다.
치아라 미렐리 - 아이폰12 프로 카메라
치아라 미렐리는 이탈리아 밀라노에 기반을 두었고 2011년에 영화 및 텔레비전, 뉴미디어 학교를 졸업했다고 합니다. 항상 음악계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다양한 이탈리아 아티스트의 인물사진, 부클릿, 뮤직비디오 등을 만들어오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최고의 잡지 및 신문을 위해 유명 배우 및 운동선수의 사진을 여럿 촬영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아이폰12 프로 카메라로 촬영한 대표적인 사진입니다.
이탈리아에서는 스포츠라고 하면 축구 등의 팬을 몰고 다니는 팀 스포츠를 연상하지만, 스포츠는 다양하고 여성 롤러 스케이터와 스케이터보더의 모습을 담고자 했다고 합니다.
수년간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어 왔고 일을 하지 않을 때는 거의 장비를 들고 다니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이폰만으로 충분하다고 합니다. 와이드, 울트라 와이드, 망원 카메라로 다양한 실험을 해보는 것을 좋아하고 손쉽게 같은 장면을 다른 관점에서 포착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피사체가 약간 떨어져 있을 때는 인물 사진 모드를 즐겨 사용한다고 합니다.
셀비아 포텐차 - 아이폰12 프로 맥스 카메라
실비아 포텐차는 이탈리아 밀라노에 기반을 둔 사진가로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데코레이터, 웹디자이너, 웹마스터 등으로 일하다가 전업 사진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색채에서 영감을 얻고 인물, 행사, 인테리어, 산업, 정물 음식 사진 등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아이폰12 프로 맥스 카메라로 촬영한 대표적인 사진입니다.
여성으로서 땅과 물에 대해 느끼는 강력한 유대감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합니다. 여성의 본성과 관련된 것이 있다고 느끼고 있고 여성의 창조적 능력은 물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자연과 모든 생명체에 대한 구분 없는 유대감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고 우리가 살아남으려면 우리 모두가 성별이나 종의 경계를 넘어서 서로를 배려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아이폰12 프로 맥스 카메라의 울트라 와이트 카메라를 주로 사용했는데 수면 위와 아래에 품고 있는 반영을 더 넓게 보여줄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여성 사진가드들이 아이폰12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 어떠신가요? 금손은 다른가요? 우리도 의미를 담고 사진을 찍어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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