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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가격이 고가가 되면서 점점 휴대폰에도 분실보험의 수요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휴대폰을 잃어버린 경험이 많기 때문이겠죠?
저도 대학시절에 휴대폰 참 많이 잃어 버렸었습니다. ^^;; 한번은 대성리로 MT를 갔었는데 한참을 놀다 보니 휴대폰이 없어진겁니다. 어디다 뒀지? 한참을 고민하며 찾았는데 알고보니 화장실에 놓고 나온것이었습니다. ㅠㅠ 그때 휴대폰이 스카이에서 목뒤로 카메라가 튀어나오는 IM-7200모델이었습니다. 정말 초대박 제품이었죠
그럼 요즘은 어떨까요? 뭐~ 요즘도 그 사정은 마찬가지일꺼라고 생각되네요~ 하지만 그 피해는 더 크지 않을까 합니다. 그 당시는 휴대폰 가격에 보조금이 많고 약정도 없어서 다시 사는데 큰 무리가 없었지만 최근 나오는 휴대폰들은 기본이 50만원이 넘고 약정까지 걸려 있어서 휴대폰을 읽어버리게 되면 그 피해가 상당합니다.
그래서 전 개인적으로 분실 보험은 필수라 여기고 있습니다. 현재 사용하는 폰이 시리우스 인데 전 2,500원짜리 보험을 들어놓고 있습니다. ^^
보험이라는게 아무일도 없으면 아까운 금액이라 여겨지지만 어쩌다 한번 그 일이 닥쳤을때는 아주 유용하게 쓰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든 재태크의 기본은 보험이라고 합니다. 건강보험, 자동차보험 같은 경우를 봐서도 소멸성 보험이지만 필수로 여겨지는건 단한번 발생할 수 있는 일을 미연해 방지하는 역할을 해주기 때문입니다.
그럼 이번에 SKT에서 새롭게 개선된 분실보험 폰세이프는 과연 쓸만할까요?
먼저 얼마전 아이폰4의 이슈와 함께 주목받은 KT 분실보험과 비교를 통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아시죠? 분실보험 든 아이폰을 일부러 잃어 버린다는 뭐~ 그런 내용 ㅋ)
대부분 내용은 비슷한데 보상금액에서 SKT가 조금 더 많은 지원금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호~ 좋네요 좋아 ^^ 3,500원일 경우는 90만원까지 지원하니 웬만한 휴대폰은 그냥 교환 받을 수 있을거라 보입니다.
근데 매달 2,000원에서 3,500원이 부담스러워 보이기도 하죠? ^^ 하지만 총 들어간 금액을 계산했을때 최소 2,000원일 경우 18개월을 넣으면 총 36,000원이고 2,500원은 45,000원, 3,500원일 경우 63,000원이 들어가게 됩니다. 거기다 이 금액은 최대 금액으로 잡은 것이지 만약 한달 사용하고 잃어 버렸을 경우는 2,000원에 혜택을 누릴수도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달에 3,500원이면 커피 한잔? 소주 한병? 만 안마시면 세이브할 수 있는 금액이기 때문에 크게 부담스러운 금액도 아니라고 봅니다. 그만큼 어디다 가치를 두느냐에 따라 돈의 가치도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물론, 잃어 버리지 않으면 이 금액은 소멸되기도 하는 금액입니다. 하지만 잃어 버렸을때와 않잃어 버렸을때의 그 차이는 엄청나겠지요? ^^ 그만큼 보험은 어쩌다 한번 있을 그런 위험을 대비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어떠신가요? SKT 분실보험 폰세이프 꽤 매력적인 서비스죠^^
아직 휴대폰 분실보험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이 많던데 잘 챙겨두시면 살림살이에 조금은 보탬이 되니 잘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 똑똑한 소비를 이끄는 리더유였습니다. ^^
저도 대학시절에 휴대폰 참 많이 잃어 버렸었습니다. ^^;; 한번은 대성리로 MT를 갔었는데 한참을 놀다 보니 휴대폰이 없어진겁니다. 어디다 뒀지? 한참을 고민하며 찾았는데 알고보니 화장실에 놓고 나온것이었습니다. ㅠㅠ 그때 휴대폰이 스카이에서 목뒤로 카메라가 튀어나오는 IM-7200모델이었습니다. 정말 초대박 제품이었죠
바로 이 제품~ 그 당시 간지 1순위였었는데~ 하하
뭐~ 역시나 화장실에 가봤지만 휴대폰은 찾을수 없었습니다. ㅠㅠ
그리고 또 한번은 친구들과 당구치고 나와서
한참을 놀다 생각해보니 당구장에다 휴대폰을 놓고 온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허둥지둥 뛰어갔는데 뭐~ 이때도 제 휴대폰은 돌아오지 못했습니다.ㅠㅠ
그 당시 휴대폰은 모토로라의 레이저폰이었습니다.
이것도 당시 최고의 휴대폰이었죠 ^^
그래서 한참을 레이저폰의 향수에 빠져살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ㅠㅠ
지금 생각해봐도 끔찍한 순간이네요~ 큭 (그 당황스러움 정말 잊을수 없을것 같습니다.)
뭐~ 역시나 화장실에 가봤지만 휴대폰은 찾을수 없었습니다. ㅠㅠ
그리고 또 한번은 친구들과 당구치고 나와서
한참을 놀다 생각해보니 당구장에다 휴대폰을 놓고 온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허둥지둥 뛰어갔는데 뭐~ 이때도 제 휴대폰은 돌아오지 못했습니다.ㅠㅠ
그 당시 휴대폰은 모토로라의 레이저폰이었습니다.
이것도 당시 최고의 휴대폰이었죠 ^^
그래서 한참을 레이저폰의 향수에 빠져살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ㅠㅠ
지금 생각해봐도 끔찍한 순간이네요~ 큭 (그 당황스러움 정말 잊을수 없을것 같습니다.)
그럼 요즘은 어떨까요? 뭐~ 요즘도 그 사정은 마찬가지일꺼라고 생각되네요~ 하지만 그 피해는 더 크지 않을까 합니다. 그 당시는 휴대폰 가격에 보조금이 많고 약정도 없어서 다시 사는데 큰 무리가 없었지만 최근 나오는 휴대폰들은 기본이 50만원이 넘고 약정까지 걸려 있어서 휴대폰을 읽어버리게 되면 그 피해가 상당합니다.
그래서 전 개인적으로 분실 보험은 필수라 여기고 있습니다. 현재 사용하는 폰이 시리우스 인데 전 2,500원짜리 보험을 들어놓고 있습니다. ^^
보험이라는게 아무일도 없으면 아까운 금액이라 여겨지지만 어쩌다 한번 그 일이 닥쳤을때는 아주 유용하게 쓰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든 재태크의 기본은 보험이라고 합니다. 건강보험, 자동차보험 같은 경우를 봐서도 소멸성 보험이지만 필수로 여겨지는건 단한번 발생할 수 있는 일을 미연해 방지하는 역할을 해주기 때문입니다.
그럼 이번에 SKT에서 새롭게 개선된 분실보험 폰세이프는 과연 쓸만할까요?
먼저 얼마전 아이폰4의 이슈와 함께 주목받은 KT 분실보험과 비교를 통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아시죠? 분실보험 든 아이폰을 일부러 잃어 버린다는 뭐~ 그런 내용 ㅋ)
▲ SK 폰세이프 VS KT 쇼폰케어
대부분 내용은 비슷한데 보상금액에서 SKT가 조금 더 많은 지원금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호~ 좋네요 좋아 ^^ 3,500원일 경우는 90만원까지 지원하니 웬만한 휴대폰은 그냥 교환 받을 수 있을거라 보입니다.
근데 매달 2,000원에서 3,500원이 부담스러워 보이기도 하죠? ^^ 하지만 총 들어간 금액을 계산했을때 최소 2,000원일 경우 18개월을 넣으면 총 36,000원이고 2,500원은 45,000원, 3,500원일 경우 63,000원이 들어가게 됩니다. 거기다 이 금액은 최대 금액으로 잡은 것이지 만약 한달 사용하고 잃어 버렸을 경우는 2,000원에 혜택을 누릴수도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달에 3,500원이면 커피 한잔? 소주 한병? 만 안마시면 세이브할 수 있는 금액이기 때문에 크게 부담스러운 금액도 아니라고 봅니다. 그만큼 어디다 가치를 두느냐에 따라 돈의 가치도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물론, 잃어 버리지 않으면 이 금액은 소멸되기도 하는 금액입니다. 하지만 잃어 버렸을때와 않잃어 버렸을때의 그 차이는 엄청나겠지요? ^^ 그만큼 보험은 어쩌다 한번 있을 그런 위험을 대비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어떠신가요? SKT 분실보험 폰세이프 꽤 매력적인 서비스죠^^
아직 휴대폰 분실보험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이 많던데 잘 챙겨두시면 살림살이에 조금은 보탬이 되니 잘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 똑똑한 소비를 이끄는 리더유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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