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출퇴근 시간이 1시간을 넘기 때문에 지하철에서도 컴퓨터 사용을 많이 합니다. 왔다갔다 2시간이면 정말 아까운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ㅠ 아마 저처럼 출퇴근 시간이 긴 분들은 지하철에서 버리는 시간이 많으실텐데 울트라북을 이용하여 알차게 보내는 방법을 알려드릴테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출퇴근길에 만나는 지하철!!
예전엔 자가용을 많이 이용했지만 이젠 막히는 차안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게 더 좋아졌네요^^
그 시간에 많은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휴대하기 좋은 LG울트라북 Z330 입니다.
파우치도 멋져서 별다른 가방 없이도 이렇게 휴대가 가능해서 좋습니다.
지하철에 타서 무릎위에 올려둔 모습입니다.
참고로 지금부터 보여드릴 활용기는 필히 지하철에서 앉아갈 수 있는 사람에게만 해당됩니다.
서서가는 사람들은 울트라북을 지하철에서 활용하기엔 한계가 있다는거 알아두세요~
대신 방법은 있습니다. 저처럼 아침 일찍 나오는겁니다.
잠이 부족해 힘들 수 있지만 의외로 편하고 좋습니다. ^^
LG 울트라북 Z330을 꺼낸 모습입니다. 고급스러운 외관을 보니 흐뭇하네요~ ^^
울트라북처럼 외부에서 많이 사용하는 제품의 디자인은 성능 만큼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LG 울트라북 Z330을 오픈한 모습입니다. 지하철 안이 횡하지요? ^^ 이른 시간이라 사람들이 별로 없습니다.
먼저 울트라북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인터넷 연결은 필수입니다.
전 현재 에그를 사용하고 있어서 가볍게 인터넷에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
LG 울트라북 Z330에는 무선인터넷을 쉽게 할 수 있도록 LG Network manager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유/무선 네트워크 관리에 가면 주변에 있는 와이파이망을 볼 수 있고 손쉽게 연결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에 연결된 모습입니다.
집에서 인터넷 하는 것처럼 속도 빠르고 달리는 지하철에서도 끊김없이 인터넷이 가능해 좋습니다.
에그가 없다면 스마트폰으로도 테더링 기능을 이용하여 인터넷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속도는 에그에 비해 느리지만 인터넷 정도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
제 블로그에 접속한 모습입니다.
전 이시간에 주로 글을 많이 쓰는데요~ 사진 편집 다해놓고 지하철안에서 뚝딱 글을 써놔 갑니다.
시간을 아끼는 전략입니다. ^^
그리고 가끔은 소셜마켓에서 쇼핑도 합니다.
여성분이라면 인터넷 쇼핑도 가능하겠지요?
그리고 인터넷 서핑할때 심심하니까 이어폰을 꼽고 음악을 듣습니다. ^^
컴퓨터니까 하고 싶은 것은 다 할 수 있습니다.
발표가 있을때는 PPT 준비도 울트라북에서 하고 워드나 엑셀도 할 수 있습니다.
정말 노트북 없을때는 어떻게 살았는지 몰라요~
울트라북 시대는 편하게 휴대할 수 있기 때문에 공간의 제약을 더욱 벗어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영화 감상도 합니다. ^^
13.3인치로 보는 영화 한편 정말 재미있겠죠?
영화는 앉아서 쭉~ 오래가는 사람에게 더없이 좋은 기능입니다.
스마트폰으로 보는 영화 보다 실감나는 영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울트라북이 있으면 스마트폰 충전도 걱정 없습니다. ^^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배터리 걱정을 많이 하실텐데..
울트라북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러지는 않지만 게임 매니아는 울트라북으로 게임도 할 수 있습니다.
CPU가 인텔 코어i7 이니 왠만한 게임 정도는 가볍게 돌릴 수 있습니다.
정말 좋은 세상이죠? ^^
그리고 울트라북이 좋은건 가볍고 성능 좋은것도 있지만 부팅 시간이 짧다는 점입니다.
특히, 슬립 모드에서의 부팅은 2초도 안걸리니 가볍게 뚜껑을 닫고 열고 하면서 울트라북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래가는 배터리 성능은 울트라북을 하루 동안 사용하기에 충분합니다.
지하철에서 사용하는 울트라북 어떠신가요? 요즘 스마트폰으로 인터넷과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니 이렇게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 싶겠지만 업무를 보는 사람에겐 더없이 좋은 방법이고 장시간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 하는 사람들에겐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유용한 방법은 아니지만 꼭 필요한 사람이 있을수 있으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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