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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유의 8번째 제품인 CanU S1000이 바이올렛 색상 다음으로 루나틱 실버 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색상을 제품명과 함께 내세우는 걸로 보아 색상에 많이 신경 쓴 휴대폰이라는 걸 짐작하시겠죠~ ^^
루나틱 실버? 누나틱?? ㅎㅎㅎ 왠지 세련된 느낌이 좋습니다.
최근 휴대폰들의 색상을 보면 검정색, 흰색이 주를 이뤘는데 오랜만에 실버색상을 보니 반갑네요 ^^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는 제품인지 지금부터 리더유가 꼼꼼히 파헤쳐볼테니 잘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 봉인테이프
제품의 개봉여부를 알 수 있는 봉인테이프입니다.
이게 없다면 의심을~~~
▲ CanU S1000 제품 박스 개봉
슬라이드 방식으로 된 2중 박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박스부터 세련된 디자인이 멋지네요^^
▲ CanU S1000 제품 박스 개봉
박스를 열면 이렇게 제품이 들어간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 CanU S1000 전면
색상 어떠신가요?
사이버틱한 느낌이 상큼하지 않나요? ^^
루나틱 실버 색상이 하이그로시한 재질로 처리되어 있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해줍니다.
언뜻 단조로워 보이기도 하지만 직선의 깔끔함이 잘 녹아 들어 있습니다.
▲ CanU S1000 전면 상단
전면 상단에는 크롬의 포인트가 있어 자칫 심심할 수 있는 디자인을 커버해 주고 있습니다.
▲ CanU S1000 뒷면
뒷면은 전면과 다르게 무광의 흰색으로 표현되어 있어
전면 유광의 화려함을 진정시켜 주고 있습니다.
상이한 두 소재가 휴대폰의 멋스러움을 한층 살려주고 있네요~
▲ 200만 화소 카메라
200만 화소 카메라??
이 전 제품이 500만화소였는데.. 퇴보한거 같아 조금은 아쉽네요~
하지만 뒷면에 독특하게 구성된 카메라가 이색적입니다. ^^
평면적인 느낌이 아니라 입체적인 느낌으로 사진에 대한 기대를 품게 하네요~
그리고 조그만한 스위치 보이시죠?
바로 수동으로 접사모드를 설정할 수 있는 스위치입니다.
기존 캔유 제품들은 사진 하나는 인정받았는데~ 이제품은 어떨런지 기대되네요.
차후 리뷰를 통해 꼼꼼히 살펴 보겠습니다. ^^
▲ 배터리 덮개 분리 모습
요렇게 생겼습니다. ^^
▲ MicroSD 카드 슬롯
배터리 커버를 제거하면 안쪽에 메모리 카드 슬롯이 있습니다.
▲ CanU S1000 우측면 - DMB, 볼륨, 사진 버튼
▲ CanU S1000 우측면 - 스테리어 이어마이크 포트
▲ CanU S1000 우측면
우측면에는 스테레오 이어마이크 포트와 DMB, 볼륨, 카메라 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그리고 디자인을 잘 보시면~
크롬으로 된 테두리의 상판과 무광재질의 흰색으로 된 하판이
상반된 느낌을 주어 독특하고 세련되 보입니다.
단순해 보이지만 디자인 철학이 많이 숨겨져 있는듯 합니다. ^^
▲ CanU S1000 좌측면
좌측에는 24핀 표준 커넥터가 위치하고 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요즘 20핀이 통합이라고 젠더를 달고 다녀야 하는데
이 제품은 24핀이 장착되어 있어 편하게 충전 및 데이터를 이동 할 수 있습니다.
주렁주렁 달고 다니는거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꽤 매력적인 요소가 아닐까 하네요~
▲ CanU S1000 윗 면
실버와 흰색의 조합이 신선하지 않나요?
투톤이라 지루함이 없는 세련된 느낌입니다.
▲ CanU S1000 아랫 면
아래쪽은 스트랩 걸이와 DMB 안테나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 히든 LED
평상시엔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전화가 왔을시
이렇게 불빛이 나오면서 전화가 왔음을 알려줍니다.
총 7가지 색깔로 아기자기한 재미를 전해주네요~ ^^
(일본 제품 다운 컨셉입니다. ㅋ)
▲ DMB 안테나
내장 안테나의 편리함은 언급 안해도 아시겠죠~ ^^
길이도 적당하고 수신률도 좋아 DMB보기에 최적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 CanU S1000 폴더 오픈
폴더를 여니까 2.8인치의 큼지막한 화면과 투명 키패드가 눈에 들어옵니다.
▲ CanU S1000 키패드
키패드 어떤가요?
흠~ 이 부분에 대해선 여러 의견들이 나뉘는데~
촌스럽다는 의견도 있고 나름 복고의 느낌을 잘 살렸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키패드가 큼지막한게 약간 효도폰 Feel도 나네요~ ^^;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그 평가가 극명하게 나뉘어지니 판단은 개개인에게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론 그냥 무난한 디자인 입니다.
▲ CanU S1000 조도센서
조도센서가 있어 어두울때만 자동으로 키패드에 불이 들어오게 합니다.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쏠쏠한 기능입니다.
▲ CanU S1000 조도센서 확인
조도센서를 막으니까 조명이 들어오죠~
그런데.. 조명이 전체적으로 들어오는게 아니라 가운데 부분만 비쳐져서 퍼지는 모양이네요
일부러 그런건지 어쩐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옛날 생각이 납니다. ㅡㅡ;;
▲ CanU S1000 야간 키패드 조명 확인
어두운 곳에서는 이렇게 키패드가 보이네요~
밝을때 보다는 조금은 괜찮은 모습입니다.
▲ CanU S1000 폴더 연결 부분
오즈 전용폰이라는 OZ 마크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 2.8인치 AMOLED 화면
폴더 형이지만 2.8인치의 대형화면을 탑재해 인터넷이나 TV볼때 유용하게 해두었습니다.
특히, 색재현율이 뛰어나다는 AMOLED를 탑재해 한층더 깨끗한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 오즈 사용 모습
화면이 큼지막 하니 인터넷 하기에도 좋죠~ ^^
차후 리뷰를 통해 인터넷 부분은 다시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화면 회전 기능
힌지기능에 스위블 기능을 적용해 180도로 화면을 돌릴 수 있게 해두었습니다.
DMB나 영상, 사진 찍을때 꽤 유용하겠죠~ ^^
▲ CanU S1000 폴더 펼친 모습
다양한 각도에서 확인해 보세요~ ^^
▲ 힌지 고정
중간에 이렇게 힌지가 고정되는 기능이 있습니다.
스위블 기능이 있으니 나름 활용해 보면 좋을듯 싶네요~
▲ 프랭클린 플래너폰 VS 캔유 루나틱 실버 크기 비교
폴더를 접었을땐 비슷해 보이지만 폈을땐 그 차이가 상당하죠~
얼굴 큰 사람에겐 딱인 폰이네요~ ㅋㅋ
▲ 시크릿폰 VS 캔유 루나틱 실버 크기 비교
슬라이드와 폴더 차이지만 엄청난 크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 CanU S1000 구성품
구성품은 부족함없이 알차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구성품은 어떻게 제공되고 있는지 하나하나 살펴 보겠습니다.
▲ DATA 케이블
24핀 케이블로 데이터를 이동할때 쓰입니다.
USB2.0지원을 자랑스럽게 써놨네요~ ㅋ
당연한거 아닌가.. ㅡㅡ;
▲ 1기가 Micro SD 카드
기본으로 1기가 메모리 카드를 제공해 폭넓은 사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좀 더 많은 용량을 지원해 줬으면 좋았겠지만 이정도만 해도 나름 만족스럽네요^^
▲ 메모리 카드 삽입
메모리 슬롯에다 깊숙이 밀어 넣으면 자동으로 걸리게 됩니다.
▲ 배터리
배터리는 똑같은 사이즈로 두개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아직 많이 사용해 보지는 않았지만 배터리 성능은 꽤 만족스럽네요^^
▲ 배터리 장착
배터리는 이렇게 장착해서 사용합니다.
▲ 배터리 충전기
배터리만 따로 충전하는 충전기로 예전엔 많이 제공했었는데..
요즘은 거의 제공하는 곳들이 없죠~
산뜻한 느낌의 충전기이니까 여분의 배터리를 사용하는데 좋습니다.
▲ 배터리 충전기 삽입
배터리는 요렇게 넣어서 뚜껑을 닫고 충전을 하면 됩니다.
▲ 미니거치대
휴대폰을 거치해 놓고 영상을 볼때 사용하는 거치대로 실내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장비입니다.
하지만 갖고 다니기엔 글쎄~~
솔직히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구성품입니다. ㅎㅎ
▲ 거치대 장착 DMB 보기
실내에서 DMB 볼때 좋겠죠~ ^^
▲ 이어폰
헉~ 디자인이 완전 구리구리 합니다. ㅡㅡ;
요즘 나오는 폰치고는 너무 옛날 디자인을 적용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 이어마이크 리모콘
이 부분도 역시나~~ 일본 디자인의 수준이 이정도 였다니.. ㅡㅡ;
한.. 4년전 디자인 같은 리모콘입니다.
▲ 이어마이크 연결
흠~ 휴대폰에 비해 너무 떨어지는 디자인을 보이는 이어마이크입니다.
옥의 티네요~
그래도 개인취향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
▲ CanU S1000 이어마이크 연결
연결 단자에 이렇게 꼽고 사용하면 됩니다.
그럼 지금부터는 다양한 소품들과 촬영한 캔유 S1000을 감상해 보겠습니다.
루나틱 실버의 매력을 마음껏 즐겨보세요^^
색상을 제품명과 함께 내세우는 걸로 보아 색상에 많이 신경 쓴 휴대폰이라는 걸 짐작하시겠죠~ ^^
루나틱 실버? 누나틱?? ㅎㅎㅎ 왠지 세련된 느낌이 좋습니다.
최근 휴대폰들의 색상을 보면 검정색, 흰색이 주를 이뤘는데 오랜만에 실버색상을 보니 반갑네요 ^^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는 제품인지 지금부터 리더유가 꼼꼼히 파헤쳐볼테니 잘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 CanU S1000 제품 박스
CanU S1000의 대표색상인 바이올렛 색상으로 표현된 제품박스입니다.
이제품은 루나틱 실버인데..^^;;
비용 절감 차원에서 한번에 다 사용하는거겠죠~ㅎㅎ
박스 색상때문에 바이올렛이 아닌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품의 개봉여부를 알 수 있는 봉인테이프입니다.
이게 없다면 의심을~~~
▲ CanU S1000 제품 박스 개봉
슬라이드 방식으로 된 2중 박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박스부터 세련된 디자인이 멋지네요^^
▲ CanU S1000 제품 박스 개봉
박스를 열면 이렇게 제품이 들어간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 CanU S1000 전면
색상 어떠신가요?
사이버틱한 느낌이 상큼하지 않나요? ^^
루나틱 실버 색상이 하이그로시한 재질로 처리되어 있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해줍니다.
언뜻 단조로워 보이기도 하지만 직선의 깔끔함이 잘 녹아 들어 있습니다.
▲ CanU S1000 전면 상단
전면 상단에는 크롬의 포인트가 있어 자칫 심심할 수 있는 디자인을 커버해 주고 있습니다.
▲ CanU S1000 뒷면
뒷면은 전면과 다르게 무광의 흰색으로 표현되어 있어
전면 유광의 화려함을 진정시켜 주고 있습니다.
상이한 두 소재가 휴대폰의 멋스러움을 한층 살려주고 있네요~
▲ 200만 화소 카메라
200만 화소 카메라??
이 전 제품이 500만화소였는데.. 퇴보한거 같아 조금은 아쉽네요~
하지만 뒷면에 독특하게 구성된 카메라가 이색적입니다. ^^
평면적인 느낌이 아니라 입체적인 느낌으로 사진에 대한 기대를 품게 하네요~
그리고 조그만한 스위치 보이시죠?
바로 수동으로 접사모드를 설정할 수 있는 스위치입니다.
기존 캔유 제품들은 사진 하나는 인정받았는데~ 이제품은 어떨런지 기대되네요.
차후 리뷰를 통해 꼼꼼히 살펴 보겠습니다. ^^
▲ 배터리 덮개 분리 모습
요렇게 생겼습니다. ^^
▲ MicroSD 카드 슬롯
배터리 커버를 제거하면 안쪽에 메모리 카드 슬롯이 있습니다.
▲ CanU S1000 우측면 - DMB, 볼륨, 사진 버튼
▲ CanU S1000 우측면 - 스테리어 이어마이크 포트
▲ CanU S1000 우측면
우측면에는 스테레오 이어마이크 포트와 DMB, 볼륨, 카메라 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그리고 디자인을 잘 보시면~
크롬으로 된 테두리의 상판과 무광재질의 흰색으로 된 하판이
상반된 느낌을 주어 독특하고 세련되 보입니다.
단순해 보이지만 디자인 철학이 많이 숨겨져 있는듯 합니다. ^^
▲ CanU S1000 좌측면
좌측에는 24핀 표준 커넥터가 위치하고 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요즘 20핀이 통합이라고 젠더를 달고 다녀야 하는데
이 제품은 24핀이 장착되어 있어 편하게 충전 및 데이터를 이동 할 수 있습니다.
주렁주렁 달고 다니는거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꽤 매력적인 요소가 아닐까 하네요~
▲ CanU S1000 윗 면
실버와 흰색의 조합이 신선하지 않나요?
투톤이라 지루함이 없는 세련된 느낌입니다.
▲ CanU S1000 아랫 면
아래쪽은 스트랩 걸이와 DMB 안테나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 히든 LED
평상시엔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전화가 왔을시
이렇게 불빛이 나오면서 전화가 왔음을 알려줍니다.
총 7가지 색깔로 아기자기한 재미를 전해주네요~ ^^
(일본 제품 다운 컨셉입니다. ㅋ)
▲ DMB 안테나
내장 안테나의 편리함은 언급 안해도 아시겠죠~ ^^
길이도 적당하고 수신률도 좋아 DMB보기에 최적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 CanU S1000 폴더 오픈
폴더를 여니까 2.8인치의 큼지막한 화면과 투명 키패드가 눈에 들어옵니다.
▲ CanU S1000 키패드
키패드 어떤가요?
흠~ 이 부분에 대해선 여러 의견들이 나뉘는데~
촌스럽다는 의견도 있고 나름 복고의 느낌을 잘 살렸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키패드가 큼지막한게 약간 효도폰 Feel도 나네요~ ^^;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그 평가가 극명하게 나뉘어지니 판단은 개개인에게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론 그냥 무난한 디자인 입니다.
▲ CanU S1000 조도센서
조도센서가 있어 어두울때만 자동으로 키패드에 불이 들어오게 합니다.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쏠쏠한 기능입니다.
▲ CanU S1000 조도센서 확인
조도센서를 막으니까 조명이 들어오죠~
그런데.. 조명이 전체적으로 들어오는게 아니라 가운데 부분만 비쳐져서 퍼지는 모양이네요
일부러 그런건지 어쩐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옛날 생각이 납니다. ㅡㅡ;;
▲ CanU S1000 야간 키패드 조명 확인
어두운 곳에서는 이렇게 키패드가 보이네요~
밝을때 보다는 조금은 괜찮은 모습입니다.
▲ CanU S1000 폴더 연결 부분
오즈 전용폰이라는 OZ 마크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 2.8인치 AMOLED 화면
폴더 형이지만 2.8인치의 대형화면을 탑재해 인터넷이나 TV볼때 유용하게 해두었습니다.
특히, 색재현율이 뛰어나다는 AMOLED를 탑재해 한층더 깨끗한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 오즈 사용 모습
화면이 큼지막 하니 인터넷 하기에도 좋죠~ ^^
차후 리뷰를 통해 인터넷 부분은 다시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화면 회전 기능
힌지기능에 스위블 기능을 적용해 180도로 화면을 돌릴 수 있게 해두었습니다.
DMB나 영상, 사진 찍을때 꽤 유용하겠죠~ ^^
▲ CanU S1000 폴더 펼친 모습
다양한 각도에서 확인해 보세요~ ^^
▲ 힌지 고정
중간에 이렇게 힌지가 고정되는 기능이 있습니다.
스위블 기능이 있으니 나름 활용해 보면 좋을듯 싶네요~
▲ 프랭클린 플래너폰 VS 캔유 루나틱 실버 크기 비교
폴더를 접었을땐 비슷해 보이지만 폈을땐 그 차이가 상당하죠~
얼굴 큰 사람에겐 딱인 폰이네요~ ㅋㅋ
▲ 시크릿폰 VS 캔유 루나틱 실버 크기 비교
슬라이드와 폴더 차이지만 엄청난 크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 CanU S1000 구성품
구성품은 부족함없이 알차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구성품은 어떻게 제공되고 있는지 하나하나 살펴 보겠습니다.
▲ DATA 케이블
24핀 케이블로 데이터를 이동할때 쓰입니다.
USB2.0지원을 자랑스럽게 써놨네요~ ㅋ
당연한거 아닌가.. ㅡㅡ;
▲ 1기가 Micro SD 카드
기본으로 1기가 메모리 카드를 제공해 폭넓은 사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좀 더 많은 용량을 지원해 줬으면 좋았겠지만 이정도만 해도 나름 만족스럽네요^^
▲ 메모리 카드 삽입
메모리 슬롯에다 깊숙이 밀어 넣으면 자동으로 걸리게 됩니다.
▲ 배터리
배터리는 똑같은 사이즈로 두개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아직 많이 사용해 보지는 않았지만 배터리 성능은 꽤 만족스럽네요^^
▲ 배터리 장착
배터리는 이렇게 장착해서 사용합니다.
▲ 배터리 충전기
배터리만 따로 충전하는 충전기로 예전엔 많이 제공했었는데..
요즘은 거의 제공하는 곳들이 없죠~
산뜻한 느낌의 충전기이니까 여분의 배터리를 사용하는데 좋습니다.
▲ 배터리 충전기 삽입
배터리는 요렇게 넣어서 뚜껑을 닫고 충전을 하면 됩니다.
▲ 미니거치대
휴대폰을 거치해 놓고 영상을 볼때 사용하는 거치대로 실내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장비입니다.
하지만 갖고 다니기엔 글쎄~~
솔직히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구성품입니다. ㅎㅎ
▲ 거치대 장착 DMB 보기
실내에서 DMB 볼때 좋겠죠~ ^^
▲ 이어폰
헉~ 디자인이 완전 구리구리 합니다. ㅡㅡ;
요즘 나오는 폰치고는 너무 옛날 디자인을 적용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 이어마이크 리모콘
이 부분도 역시나~~ 일본 디자인의 수준이 이정도 였다니.. ㅡㅡ;
한.. 4년전 디자인 같은 리모콘입니다.
▲ 이어마이크 연결
흠~ 휴대폰에 비해 너무 떨어지는 디자인을 보이는 이어마이크입니다.
옥의 티네요~
그래도 개인취향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
▲ CanU S1000 이어마이크 연결
연결 단자에 이렇게 꼽고 사용하면 됩니다.
그럼 지금부터는 다양한 소품들과 촬영한 캔유 S1000을 감상해 보겠습니다.
루나틱 실버의 매력을 마음껏 즐겨보세요^^
어떤가요?
오랜만에 본 실버라 느낌이 색다르지 않나요?
루나틱 실버가 보통 은색과는 다른 느낌이라 확실히 세련된 이미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오랜만에 본 실버라 느낌이 색다르지 않나요?
루나틱 실버가 보통 은색과는 다른 느낌이라 확실히 세련된 이미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
큰 사진으로 다시 한번 느껴보세요~ ^^
지금까지 캔유시리즈 8번째인 CanU S1000의 디자인 부분을 살펴봤는데..
최근 휴대폰들의 세련된 이미지와는 조금 거리가 있어보였지만
깔끔하고 매력적인 색상이 만족스러운 휴대폰이었습니다.
특히, 풀터치폰이 주를 이루는 휴대폰 시장속에 폴더의 매력을 잘 보여준 제품이 아닐까 하네요~
다음 리뷰에서는 CanU S1000의 다양한 기능들에 대해서 살펴 볼테니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지름신을 부르는 리더유였습니다. ^^
최근 휴대폰들의 세련된 이미지와는 조금 거리가 있어보였지만
깔끔하고 매력적인 색상이 만족스러운 휴대폰이었습니다.
특히, 풀터치폰이 주를 이루는 휴대폰 시장속에 폴더의 매력을 잘 보여준 제품이 아닐까 하네요~
다음 리뷰에서는 CanU S1000의 다양한 기능들에 대해서 살펴 볼테니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지름신을 부르는 리더유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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