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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카 중에 카메라 평가가 가장 좋았던 캔유~ 그러다 보니 많은 매니아층이 형성되었고 폰카를 중요시하는 사람들은 캔유의 선택을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이전 모델인 캔유801EX의 카메라 성능은 정말 압권이었지요~ ^^
그런데... 캔유801EX가 500만화소였던거에 비해 캔유S1000은 200만화소를 탑재하고 나왔습니다. 화소수가 크게 중요한 부분은 아니지만 조금 실망스러운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캔유 S1000의 카메라 성능은 어떻게 될까요? 지금부터 캔유 S1000 카메라 기능의 모든것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참고해 보세요~ ^^
▲ 촬영 크기 설정
최대 1200X1600 모드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뭐~ 이 정도면 충분하죠 ^^
▲ 가로화면 촬영크기 설정
가로 화면일 경우는 이렇게 표시가 됩니다.
비쥬얼 적으론 좋지만 한번 더 클릭이 필요하다는게 불편합니다.
그리고 메뉴 폰트는 설정에 맞춰서 나오지만 설정 메뉴 폰트는 그냥 고딕체로 표시되네요~
버그일까요? 세심하게 챙기지 못해서 그런걸까요? 크게 상관없는 부분이니 그냥 PASS~
이전 모델인 캔유801EX의 카메라 성능은 정말 압권이었지요~ ^^
그런데... 캔유801EX가 500만화소였던거에 비해 캔유S1000은 200만화소를 탑재하고 나왔습니다. 화소수가 크게 중요한 부분은 아니지만 조금 실망스러운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캔유 S1000의 카메라 성능은 어떻게 될까요? 지금부터 캔유 S1000 카메라 기능의 모든것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참고해 보세요~ ^^
▲ 카메라를 닯은 캔유 S1000
화면을 뒤집어 놓으면 일반 똑딱이 카메라와 똑같아 집니다.
아마 이점이 캔유 S1000 의 가장 매력적인 요소가 아닐까요~ ^^
화면을 뒤집어 놓으면 일반 똑딱이 카메라와 똑같아 집니다.
아마 이점이 캔유 S1000 의 가장 매력적인 요소가 아닐까요~ ^^
▲ 카메라를 닯은 캔유 S1000
렌즈부분에 포인트를 주고 있어 휴대폰 같지 않은 디자인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말 스냅형 카메라라 해도 손색이 없을정도의 카메라 디자인입니다.
렌즈부분에 포인트를 주고 있어 휴대폰 같지 않은 디자인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말 스냅형 카메라라 해도 손색이 없을정도의 카메라 디자인입니다.
▲ 일반모드/접사모드 스위치
캔유 S1000의 가장 큰 특징중에 하나로 스위치 하나로 쉽게 촬영 모드를 전환할 수 있습니다.
다른 폰카들이 메뉴로 들어가서 바꿔줘야 하는 것을 생각해 보면
정말 매력적인 요소가 아닐 수 없습니다.
캔유 S1000의 가장 큰 특징중에 하나로 스위치 하나로 쉽게 촬영 모드를 전환할 수 있습니다.
다른 폰카들이 메뉴로 들어가서 바꿔줘야 하는 것을 생각해 보면
정말 매력적인 요소가 아닐 수 없습니다.
▲ 캔유 S1000 플래시
플래시가 저기 달려있어 빛이 없는 곳에서도 어느 정도 보완 역활을 해줍니다.
하지만 큰 기대는 금물~ ㅎㅎ
플래시가 저기 달려있어 빛이 없는 곳에서도 어느 정도 보완 역활을 해줍니다.
하지만 큰 기대는 금물~ ㅎㅎ
▲ 카메라 화면
2.8인치의 대형화면으로 보여지는 화면은 디카가 부럽지 않을 정도로 사진 찍기에 좋습니다.
그리고 화면이 넓직하니 다양한 설정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좋네요~
2.8인치의 대형화면으로 보여지는 화면은 디카가 부럽지 않을 정도로 사진 찍기에 좋습니다.
그리고 화면이 넓직하니 다양한 설정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좋네요~
▲ 카메라 컨트롤 버튼
스냅 카메라와 비슷한 키배열로 카메라를 사용하듯 쉽게 조작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촬영버튼이 조금만 튀어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그리고 오토포커싱 미지원으로 조금 흔들릴 우려가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ㅡㅡ;
스냅 카메라와 비슷한 키배열로 카메라를 사용하듯 쉽게 조작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촬영버튼이 조금만 튀어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그리고 오토포커싱 미지원으로 조금 흔들릴 우려가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ㅡㅡ;
▲ 셀카 모드
화면이 돌아가는 휴대폰들의 장점이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거죠~ ^^
셀카를 찍을때는 저렇게 화면을 돌려놓고 촬영을 하면 됩니다.
그럼 지금부터 어떤 설정 메뉴들이 들어있는지 꼼꼼하게 확인해 보겠습니다.
화면이 돌아가는 휴대폰들의 장점이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거죠~ ^^
셀카를 찍을때는 저렇게 화면을 돌려놓고 촬영을 하면 됩니다.
그럼 지금부터 어떤 설정 메뉴들이 들어있는지 꼼꼼하게 확인해 보겠습니다.
▲ 촬영 크기 설정
최대 1200X1600 모드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뭐~ 이 정도면 충분하죠 ^^
▲ 가로화면 촬영크기 설정
가로 화면일 경우는 이렇게 표시가 됩니다.
비쥬얼 적으론 좋지만 한번 더 클릭이 필요하다는게 불편합니다.
그리고 메뉴 폰트는 설정에 맞춰서 나오지만 설정 메뉴 폰트는 그냥 고딕체로 표시되네요~
버그일까요? 세심하게 챙기지 못해서 그런걸까요? 크게 상관없는 부분이니 그냥 PASS~
▲ 플래시 설정
플래시 설정은 일반 디카와 별다를것 없는 메뉴구조 입니다.
▲ 화이트밸런스 설정
그닥 쓰이지 않는 기능이지만 환경이 열악할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 가로화면 화이트밸런스 설정
메뉴 설정하기는 쉽게 나와 있죠~
누구라도 쉽게 설정할 수 있다는게 매력적인 요소입니다.
▲ 타이머 설정
디카처럼 다양한 타이머 시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가로화면 타이머 설정
화면이 터치였다면 조작성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 베스트샷 설정
다양한 촬영모드를 지원해 색다른 사진들을 담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회사의 제품들 보다는 그 모드 수가 작네요
뭐~ 어쩌다 사용하는 기능이기 때문에 그닥 중요한 부분은 아닙니다.
▲ 가로화면 베스트샷 설정
가로화면일 경우는 베스트샷을 들어가기까지 2번의 경로를 더 거쳐야 하네요~
하지만 아래와 같이 확실히 비쥬얼적인 효과와 설명들이 베스트샷의 활용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 베스트샷 설정
이렇게 이미지와 설명이 나와 모드를 선택하는데 있어 도움을 줍니다.^^
▲ 연속촬영 설정
연속촬영은 촬영크기에 따라 설정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960x1280만되어도 위와 같이 설정이 불가능하네요~
480x640 일 경우 최대 2장
240x400 일 경우 최대 6장
240x320 일 경우 최대 9장
까지 연속촬영이 가능합니다.
▲ 가로화면 연속촬영 설정
가로화면도 설정은 똑같습니다.
▲ 저장위치 설정
저장위치를 내장메모리나 외장메모리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 가로화면 저장위치 설정
가로화면 메뉴구조에 대해 쉽게 이해가 가시겠죠~
▲ 앨범보기
앨범보기를 선택하면 저장된 앨범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 앨범보기
앨범입니다. 보기좋죠~ ^^
앨범 보기 방식은 3가지가 지원되는데..
이 모드는 파노라마 보기 입니다.
▲ 사진 보기 방식
이렇게 보기 방식도 3가지를 지원하고 있어 취향대로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그럼 나머지 앨범 방식을 봐볼까요~
▲ 사진보기 - 슬라이드 보기
슬라이드처럼 사진을 이동할때 마다 크게 볼 수 있어 사진 감상하기가 좋습니다.
▲ 사진보기 - 리스트 보기
이건 일반적인 보기 방식입니다. 그닥~ 쓰일일은 없을듯 하네요^^
▲ 사진 보기
사진을 선택하고 보기를 누르면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꽤 깨끗하게 나오죠~
역시 캔유???
파일로는 어떻게 저장되어 있는지는 아래에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 촬영한 동영상 보기
동영상은 이렇게 깔끔한 컨트롤바가 뜨면서 감상 및 조정을 할 수 있습니다.
▲ 가로화면 앨범 보기
가로 화면으로 볼때는 위와 같이 한가지 모드만 지원합니다.
가로화면으로 다양한 모드가 지원됬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 촬영전환 설정
다양한 촬영모드를 설정할 수 있는 메뉴입니다.
이색적인 기능으로 스티커촬영, 커플링촬영, 업다운촬영, 바코드가 있습니다.
▲ 가로화면 촬영전환 설정
그럼 이색적인 촬영은 어떤 촬영인지 살펴 볼까요?
▲ 스티커 촬영 모드
스티커 사진처럼 다양한 이미지를 대입하여 찍는 사진입니다.
▲ 스티커 촬영
이런식으로 촬영하는 겁니다. ㅋㅋㅋ
우끼죠~~ 이미지 품질이 높아 꽤 만족스러운 효과들을 볼 수 있습니다.
▲ 스티커 촬영 사진 (NO보정)
총 9가지 테마의 사진들을 찍을 수 있습니다.
사람 얼굴을 대입해 찍으면 재미있겠죠~ ^^
▲ 커플링 촬영
커플링 촬영이라 해서 반지로 뭔 촬영을 하나 했더니
이렇게 두개의 사진을 한장에 담는 기능이었습니다. 별거 아니라는.. ㅡㅡ;
▲ 커플링 촬영 사진 (NO보정)
이렇게 서로 다른 이미지를 한장에 담을 수 있습니다. ^^
▲ 업다운 촬영
커플링이 세로로 찍는거라면 이건 위아래 가로로 찍어 합치는 겁니다.
요건 붙일말이 없으니까 업다운 촬영이라 해버렸네요~ ㅋ
▲ 업다운 촬영 사진 (NO보정)
이건 위아래로 나뉘어져 있죠~
잘 활용해 보면 좋을것도 같습니다.
▲ 바코드 인식 촬영
바코드를 인식할때 사용하는 것으로 그냥 어떻게 촬영되나 확인만 해봤습니다.
코드 인식을 기다리고 있지만 바코드가 없으니 나중에 찾지 못한다고 나오네요~
▲ 화질 설정
최고급,고급, 보통으로 화질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굳이 이렇게 나눠 놓을 필요가 있을까요?
최고급으로 찍어도 잘 나올까 말까 하는데.. 이렇게 할 필요가~
물론 용량때문에 그럴수 있다지만.. 최고의 품질을 원하는건 누구나 똑같지 않을까 합니다.
▲ 가로화면 화질 설정
화질 설정은 없어져야 할 메뉴 중 하나라는거~~
▲ 도움말 설정
이 설정은 세로 화면일 경우만 나오는데 보기를 해놓으면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 키버튼 안내 - 단축키
화면에 이렇게 자판 모양이 뜨면서 아래쪽에 버튼들의 단축 기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빠른 설정을 하려면 이렇게 촬영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네요~
▲ 가로메뉴 밝기 조절 설정
이 설정은 가로화면일 경우만 나오는데
세로 화면일 경우는 그냥 화면상태에서 조정을 할 수 있지만
가로화면은 버튼이 한정되어 있어 이렇게 따로 메뉴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 전환 메뉴
전환 버튼을 누르면 빠르게 촬영모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것도 세로화면일 경우에만 가능하다는거~ ^^
▲ 촬영 환경설정
기본적인 카메라 환경 설정은 따로 메뉴가 구분되어 있으니 취향대로 조정을 하면 됩니다.
그럼 이제 결과물들을 한번 봐야겠죠~
아무리 기능이 좋아도 사진이 별로라면 의미없습니다. ㅎㅎㅎ
▲ 캔유 촬영 사진 (NO 사이즈, NO 보정)
어떠신가요?
아무런 보정도 안했는데.. 꽤 우수한 품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접사모드도 우수해 클로즈업해서 멋진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역시 캔유폰 답네요~~ ^^
▲ 캔유S1000 촬영 동영상
웹에 올리면서 동영상이 확장되서 좀 깨지는데~
그런데로 쓸만하다고 생각은 되네요~ ^^
플래시 설정은 일반 디카와 별다를것 없는 메뉴구조 입니다.
▲ 화이트밸런스 설정
그닥 쓰이지 않는 기능이지만 환경이 열악할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 가로화면 화이트밸런스 설정
메뉴 설정하기는 쉽게 나와 있죠~
누구라도 쉽게 설정할 수 있다는게 매력적인 요소입니다.
▲ 타이머 설정
디카처럼 다양한 타이머 시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가로화면 타이머 설정
화면이 터치였다면 조작성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 베스트샷 설정
다양한 촬영모드를 지원해 색다른 사진들을 담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회사의 제품들 보다는 그 모드 수가 작네요
뭐~ 어쩌다 사용하는 기능이기 때문에 그닥 중요한 부분은 아닙니다.
▲ 가로화면 베스트샷 설정
가로화면일 경우는 베스트샷을 들어가기까지 2번의 경로를 더 거쳐야 하네요~
하지만 아래와 같이 확실히 비쥬얼적인 효과와 설명들이 베스트샷의 활용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 베스트샷 설정
이렇게 이미지와 설명이 나와 모드를 선택하는데 있어 도움을 줍니다.^^
▲ 연속촬영 설정
연속촬영은 촬영크기에 따라 설정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960x1280만되어도 위와 같이 설정이 불가능하네요~
480x640 일 경우 최대 2장
240x400 일 경우 최대 6장
240x320 일 경우 최대 9장
까지 연속촬영이 가능합니다.
▲ 가로화면 연속촬영 설정
가로화면도 설정은 똑같습니다.
▲ 저장위치 설정
저장위치를 내장메모리나 외장메모리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 가로화면 저장위치 설정
가로화면 메뉴구조에 대해 쉽게 이해가 가시겠죠~
▲ 앨범보기
앨범보기를 선택하면 저장된 앨범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 앨범보기
앨범입니다. 보기좋죠~ ^^
앨범 보기 방식은 3가지가 지원되는데..
이 모드는 파노라마 보기 입니다.
▲ 사진 보기 방식
이렇게 보기 방식도 3가지를 지원하고 있어 취향대로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그럼 나머지 앨범 방식을 봐볼까요~
▲ 사진보기 - 슬라이드 보기
슬라이드처럼 사진을 이동할때 마다 크게 볼 수 있어 사진 감상하기가 좋습니다.
▲ 사진보기 - 리스트 보기
이건 일반적인 보기 방식입니다. 그닥~ 쓰일일은 없을듯 하네요^^
▲ 사진 보기
사진을 선택하고 보기를 누르면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꽤 깨끗하게 나오죠~
역시 캔유???
파일로는 어떻게 저장되어 있는지는 아래에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 촬영한 동영상 보기
동영상은 이렇게 깔끔한 컨트롤바가 뜨면서 감상 및 조정을 할 수 있습니다.
▲ 가로화면 앨범 보기
가로 화면으로 볼때는 위와 같이 한가지 모드만 지원합니다.
가로화면으로 다양한 모드가 지원됬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 촬영전환 설정
다양한 촬영모드를 설정할 수 있는 메뉴입니다.
이색적인 기능으로 스티커촬영, 커플링촬영, 업다운촬영, 바코드가 있습니다.
▲ 가로화면 촬영전환 설정
그럼 이색적인 촬영은 어떤 촬영인지 살펴 볼까요?
▲ 스티커 촬영 모드
스티커 사진처럼 다양한 이미지를 대입하여 찍는 사진입니다.
▲ 스티커 촬영
이런식으로 촬영하는 겁니다. ㅋㅋㅋ
우끼죠~~ 이미지 품질이 높아 꽤 만족스러운 효과들을 볼 수 있습니다.
▲ 스티커 촬영 사진 (NO보정)
총 9가지 테마의 사진들을 찍을 수 있습니다.
사람 얼굴을 대입해 찍으면 재미있겠죠~ ^^
▲ 커플링 촬영
커플링 촬영이라 해서 반지로 뭔 촬영을 하나 했더니
이렇게 두개의 사진을 한장에 담는 기능이었습니다. 별거 아니라는.. ㅡㅡ;
▲ 커플링 촬영 사진 (NO보정)
이렇게 서로 다른 이미지를 한장에 담을 수 있습니다. ^^
▲ 업다운 촬영
커플링이 세로로 찍는거라면 이건 위아래 가로로 찍어 합치는 겁니다.
요건 붙일말이 없으니까 업다운 촬영이라 해버렸네요~ ㅋ
▲ 업다운 촬영 사진 (NO보정)
이건 위아래로 나뉘어져 있죠~
잘 활용해 보면 좋을것도 같습니다.
▲ 바코드 인식 촬영
바코드를 인식할때 사용하는 것으로 그냥 어떻게 촬영되나 확인만 해봤습니다.
코드 인식을 기다리고 있지만 바코드가 없으니 나중에 찾지 못한다고 나오네요~
▲ 화질 설정
최고급,고급, 보통으로 화질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굳이 이렇게 나눠 놓을 필요가 있을까요?
최고급으로 찍어도 잘 나올까 말까 하는데.. 이렇게 할 필요가~
물론 용량때문에 그럴수 있다지만.. 최고의 품질을 원하는건 누구나 똑같지 않을까 합니다.
▲ 가로화면 화질 설정
화질 설정은 없어져야 할 메뉴 중 하나라는거~~
▲ 도움말 설정
이 설정은 세로 화면일 경우만 나오는데 보기를 해놓으면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 키버튼 안내 - 단축키
화면에 이렇게 자판 모양이 뜨면서 아래쪽에 버튼들의 단축 기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빠른 설정을 하려면 이렇게 촬영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네요~
▲ 가로메뉴 밝기 조절 설정
이 설정은 가로화면일 경우만 나오는데
세로 화면일 경우는 그냥 화면상태에서 조정을 할 수 있지만
가로화면은 버튼이 한정되어 있어 이렇게 따로 메뉴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 전환 메뉴
전환 버튼을 누르면 빠르게 촬영모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것도 세로화면일 경우에만 가능하다는거~ ^^
▲ 촬영 환경설정
기본적인 카메라 환경 설정은 따로 메뉴가 구분되어 있으니 취향대로 조정을 하면 됩니다.
그럼 이제 결과물들을 한번 봐야겠죠~
아무리 기능이 좋아도 사진이 별로라면 의미없습니다. ㅎㅎㅎ
▲ 캔유 촬영 사진 (NO 사이즈, NO 보정)
어떠신가요?
아무런 보정도 안했는데.. 꽤 우수한 품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접사모드도 우수해 클로즈업해서 멋진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역시 캔유폰 답네요~~ ^^
▲ 캔유S1000 촬영 동영상
웹에 올리면서 동영상이 확장되서 좀 깨지는데~
그런데로 쓸만하다고 생각은 되네요~ ^^
지금까지 캔유S1000 에 탑재된 카메라 기능에 대해 살펴봤는데..
200만 화소이지만 기타 유사한 폰카들에 비해서는 우수한 품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폰카는 폰카입니다.
폰카 가지고 DSLR이나 고성능 디카의 성능을 바라는 건 무리겠죠~
언젠간 그런 폰카가 나오리라 기대하지만..
지금으로선 가볍게 찍는것에만 의미를 두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이상 지름신을 부르는 리더유였습니다.
200만 화소이지만 기타 유사한 폰카들에 비해서는 우수한 품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폰카는 폰카입니다.
폰카 가지고 DSLR이나 고성능 디카의 성능을 바라는 건 무리겠죠~
언젠간 그런 폰카가 나오리라 기대하지만..
지금으로선 가볍게 찍는것에만 의미를 두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이상 지름신을 부르는 리더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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