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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운이 좋게도 웨스턴디지털에서 나오는 WD My Book Home Ediion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제품의 용량을 확인하는 순간! 입이 쩍 벌어졌습니다.
무려 이 제품의 용량이 1테라 였습니다. 1테라~ 헉!
얼마전까지만 해도 500기가만 봐도 엄청나다고 생각했었는데.. 1테라의 용량을 보게 될줄이야~
그래서 엄청나게 비싸겠구나 생각하면서 인터넷 가격을 검색해 봤습니다.
그런데 놀라움과 실망감이 교차되는 가격을 보게 되었습니다.
현재 인터넷에서 판매 되는 가격은 18만원대~
헉~ 1테라인데.. 18만원
너무 싸서 놀라고 너무 싸서 실망스러웠던 순간이었습니다. ㅋㅋㅋㅋ
전 솔직히 한 30만원은 넘을 줄 알았다는~~ ^^;;;;
그만큼 기술력이 발달했고 하드의 진화는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빠르게 변해가고 있었습니다. 즉, 이제는 기가를 넘어서 테라의 시대를 맞았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그럼 웨스턴 디지털 MY book 은 어떤 매력들을 가지고 있을까요?
지금부터 리더유가 꼼꼼하게 파헤쳐 볼테니 외장하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잘 챙겨보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웨스턴디지털 MY BOOk 제품 박스
상큼한 파랑색의 박스가 산뜻한 이미지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꼭 X BOX같은 분위기의 박스입니다.ㅋㅋ
그리고 잘 보이시죠?
1TB
처음 보고 1테라가 맞는지 의심까지 할 정도로 놀라움 그자체 였습니다.
그리고 박스의 겉은 비닐로 밀폐 포장되어 있습니다.
하드의 특성상 썼던 것을 넣을 수도 있기 때문에 철저한 제품 보호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비닐이 없다면 의심을 해봐야 한다는 거 잊지 마세요~ ^^
▲ 제품 상징 메시지
박스 한켠에 새겨진 320기가 와 1테라를 비교한 표입니다.
320기가일 경우 영화가 140편 들어갔다면 1테라는 440편이 들어가고
MP3음악이 80,000 곡이면 1테라는 250,000 곡
JPG 사진이 91,000 장이면 1테라는 285,000 장이 저장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엄청난 차이죠~
정말 1테라 하나면 모든게 해결될 정도로 무시 무시한 용량이 아닐 수 없습니다. ^^
▲ 웨스턴디지털 MY BOOK 박스 개봉
박스를 개봉하니 이렇게 외장하드가 보호되어 있었습니다.
흔들림에도 끄떡없을 것 같은 견고한 포장상태입니다.
역쉬~ 하드전문 업체 다운 포장이네요. ^^
▲ 웨스턴디지털 MY BOOK 보호 상태
하드는 이런 플라스틱에 보호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띄어내려고 하니 안띄어지는겁니다.
알고 보니 이게 다 하나였습니다. ㅡㅡ;
▲ 웨스턴디지털 MY BOOK 보호 케이스
바로 이런 일체형 형태로 하드를 보호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독특한 포장상태는 처음 봤다는~ ^^
▲ 웨스턴디지털 WD MY Book Home Edition
무광의 블랙 케이스로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모습입니다.
정말 제품명처럼 책같은 느낌이랄까~
완벽한 책의 이미지를 갖춘 외장하드 입니다. ^^
▲ 웨스턴 디지털 로고
보일듯 말듯 웨스턴디지털 로고가 제품 속에 잘 녹아들어 있습니다.
▲ 웨스턴디지털 WD MY Book Home Edition
세웠을때 전면 모습입니다.
성경책 같은 모습을 띄고 있죠~ ^^
무광의 블랙이라 그런지 정말 중요한 자료를 보호하고 있는 블랙박스같은 이미지가 느껴집니다.
▲ 책장에 꼽힌 WD MY BOOK
아무한테도 얘기안하면 정말 책인줄 알것 같습니다. ㅎㅎ
은폐엄폐 기술까지 갖추고 있네요^^
▲ 웨스턴디지털 WD MY Book Home Edition 전면 곡선
책같은 느낌을 주기 위해 부드럽게 라운딩 처리된 전면 디자인입니다.
▲ 웨스턴디지털 WD MY Book Home Edition 윗면
구멍이 쏭쏭 뚫려있죠~
하드의 열배출을 최대한 빠르게 하기 위한 기능이 적용된 디자인 입니다.
위아래 뒷면이 일관된 디자인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그럼 이렇게 구멍이 뚫려 있다면 소음이 상당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지요.
그런데 놀랍게도 소음이 거의 없습니다.
하드에 무슨 기술이 들었는지..
거의 소음이 없을 정도로 조용합니다.
그 흔한 끽끽 소리도 들을 수 없었습니다. ^^
▲ 웨스턴디지털 WD MY Book Home Edition 바닥면
바닥면도 윗면과 똑같죠~ ^^
멀리서 보면 디자인인데.. 가까이서 보면 속이 훤히 다 보이는 구조입니다.
▲ 웨스턴디지털 WD MY Book Home Edition 바닥면 고무
바닥면은 거치를 하기 때문에 조그만 고무가 네귀퉁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얼핏 보면 잘 안보일정도로 디자인에 녹아든 모습으로
세심하게 신경쓴 부분이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 웨스턴디지털 WD MY Book Home Edition 뒷면
뒤에는 다양하게 연결할 수 있는 단자들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 웨스턴디지털 WD MY Book Home Edition 구성품
구성품은 퀵가이드, Firewire 케이블, USB 2.0 케이블, 전원 어댑터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 전원 어댑터
외장하드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전원 어댑터 입니다.
▲ 코드 변환
글로벌한 제품임으로 다양한 국가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코드 변환을 쉽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슬라이딩 방식으로 된 전면 코드를 분리해서 변경을 하면 됩니다~
▲ 코드 변환 설명서
국가별로 다양한 코드 모양을 지원하고 있는걸 알 수 있습니다~
▲ 전원 연결
요즘 무전원 제품들도 많이 나오지만
3.5인치 외장하드는 아무래도 전력을 많이 소비하기 때문에 전원을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도 특별한 기능이 적용되어있는데..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을때는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고
10분이상 사용하지 않을때는 대기전원으로 바뀌어 에너지 절약을 하게 해두었습니다.
완전 좋죠~ ^^
▲ Firewire 케이블
파이어와이어 케이블은 USB 보다 빠른 속도로 전송할 수 있는 케이블로
초당 400MB를 지원해 디지털캠코더와 같은 대용량 데이터 전송을 할때 유용한 케이블입니다.
하지만 요즘 USB 2.0과 e-SATA 방식에 밀려 시들어가는 추세인 연결 방식입니다.
▲ Firewire 케이블 연결
두개의 단자가 제공되니 한번에 다양한 기기를 연결해 볼 수도 있겠죠~ ^^
▲ USB 2.0 케이블
USB 2.0 케이블은 초당 480MB를 지원해 가장 흔하게 쓰이는 연결방식입니다.
▲ USB 2.0 케이블 연결
이렇게 연결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 컴퓨터에 연결 모습
가운데 LED가 들어오면서 시크릿한 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
▲ 전원 LED 불빛
LED 불빛이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작동상황을 알려줍니다.
▲ 하드 용량 표시
그리고 이 LED에 특별한 기능이 하나 숨어있었습니다.
바로 이 LED가 용량을 표시해주는 게이지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현재 하드용량이 차 있는 수준을 게이지로 표시해주니 따로 확인 안해도 되고 정말 좋겠죠~
▲ WD ANYWHERE BACKUP
▲ memeo AutoSYNC
▲ Google 소프트웨어
▲ 응용프로그램 소프트웨어 복사
외장하드를 컴퓨터에 연결하면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외장하드의 활용도 및 가치를 높이고 있네요~ ^^
▲ 노트북에 연결
노트북이야 말로 외장하드의 쓰임새가 돋보이는 공간입니다.
작은 하드용량과 저장매체의 신속한 이동을 위해서는
외장하드를 운영해 보면 그 효과를 바로 볼 수 있습니다. ^^
▲ 15인치 노트북과 사이즈 비교
15인치 노트북과 비교해 보면 아주 귀여운 사이즈네요^^
▲ WD MY BOOK은 미니 본체??
넷북과 연결해 사용하니 꼭 미니 본체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ㅎㅎㅎ
외장하드의 넉넉함이 컴퓨터 사용하는 즐거움을 더해 주네요~^^
▲ 듀얼모니터에서 빛을 발하는 WD MY BOOK
듀얼 모니터에서는 다양한 미디어 컨텐츠를 활용하게 되는데..
MY BOOK안에 수많은 컨텐츠를 담아두니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네요^^
▲ 데스크탑과 MY BOOK
메인컴퓨터로 사용하는 데스크탑은 외장하드의 사용이 가장 두드러지는 공간입니다.
자료 백업도 수시로 해야 하고
중요한 자료는 항상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외장하드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
그리고 이 제품의 용량을 확인하는 순간! 입이 쩍 벌어졌습니다.
무려 이 제품의 용량이 1테라 였습니다. 1테라~ 헉!
얼마전까지만 해도 500기가만 봐도 엄청나다고 생각했었는데.. 1테라의 용량을 보게 될줄이야~
그래서 엄청나게 비싸겠구나 생각하면서 인터넷 가격을 검색해 봤습니다.
그런데 놀라움과 실망감이 교차되는 가격을 보게 되었습니다.
현재 인터넷에서 판매 되는 가격은 18만원대~
헉~ 1테라인데.. 18만원
너무 싸서 놀라고 너무 싸서 실망스러웠던 순간이었습니다. ㅋㅋㅋㅋ
전 솔직히 한 30만원은 넘을 줄 알았다는~~ ^^;;;;
그만큼 기술력이 발달했고 하드의 진화는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빠르게 변해가고 있었습니다. 즉, 이제는 기가를 넘어서 테라의 시대를 맞았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그럼 웨스턴 디지털 MY book 은 어떤 매력들을 가지고 있을까요?
지금부터 리더유가 꼼꼼하게 파헤쳐 볼테니 외장하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잘 챙겨보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웨스턴디지털 MY BOOk 제품 박스
상큼한 파랑색의 박스가 산뜻한 이미지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꼭 X BOX같은 분위기의 박스입니다.ㅋㅋ
그리고 잘 보이시죠?
1TB
처음 보고 1테라가 맞는지 의심까지 할 정도로 놀라움 그자체 였습니다.
그리고 박스의 겉은 비닐로 밀폐 포장되어 있습니다.
하드의 특성상 썼던 것을 넣을 수도 있기 때문에 철저한 제품 보호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비닐이 없다면 의심을 해봐야 한다는 거 잊지 마세요~ ^^
▲ 제품 상징 메시지
박스 한켠에 새겨진 320기가 와 1테라를 비교한 표입니다.
320기가일 경우 영화가 140편 들어갔다면 1테라는 440편이 들어가고
MP3음악이 80,000 곡이면 1테라는 250,000 곡
JPG 사진이 91,000 장이면 1테라는 285,000 장이 저장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엄청난 차이죠~
정말 1테라 하나면 모든게 해결될 정도로 무시 무시한 용량이 아닐 수 없습니다. ^^
▲ 웨스턴디지털 MY BOOK 박스 개봉
박스를 개봉하니 이렇게 외장하드가 보호되어 있었습니다.
흔들림에도 끄떡없을 것 같은 견고한 포장상태입니다.
역쉬~ 하드전문 업체 다운 포장이네요. ^^
▲ 웨스턴디지털 MY BOOK 보호 상태
하드는 이런 플라스틱에 보호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띄어내려고 하니 안띄어지는겁니다.
알고 보니 이게 다 하나였습니다. ㅡㅡ;
▲ 웨스턴디지털 MY BOOK 보호 케이스
바로 이런 일체형 형태로 하드를 보호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독특한 포장상태는 처음 봤다는~ ^^
▲ 웨스턴디지털 WD MY Book Home Edition
무광의 블랙 케이스로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모습입니다.
정말 제품명처럼 책같은 느낌이랄까~
완벽한 책의 이미지를 갖춘 외장하드 입니다. ^^
▲ 웨스턴 디지털 로고
보일듯 말듯 웨스턴디지털 로고가 제품 속에 잘 녹아들어 있습니다.
▲ 웨스턴디지털 WD MY Book Home Edition
세웠을때 전면 모습입니다.
성경책 같은 모습을 띄고 있죠~ ^^
무광의 블랙이라 그런지 정말 중요한 자료를 보호하고 있는 블랙박스같은 이미지가 느껴집니다.
▲ 책장에 꼽힌 WD MY BOOK
아무한테도 얘기안하면 정말 책인줄 알것 같습니다. ㅎㅎ
은폐엄폐 기술까지 갖추고 있네요^^
▲ 웨스턴디지털 WD MY Book Home Edition 전면 곡선
책같은 느낌을 주기 위해 부드럽게 라운딩 처리된 전면 디자인입니다.
▲ 웨스턴디지털 WD MY Book Home Edition 윗면
구멍이 쏭쏭 뚫려있죠~
하드의 열배출을 최대한 빠르게 하기 위한 기능이 적용된 디자인 입니다.
위아래 뒷면이 일관된 디자인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그럼 이렇게 구멍이 뚫려 있다면 소음이 상당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지요.
그런데 놀랍게도 소음이 거의 없습니다.
하드에 무슨 기술이 들었는지..
거의 소음이 없을 정도로 조용합니다.
그 흔한 끽끽 소리도 들을 수 없었습니다. ^^
▲ 웨스턴디지털 WD MY Book Home Edition 바닥면
바닥면도 윗면과 똑같죠~ ^^
멀리서 보면 디자인인데.. 가까이서 보면 속이 훤히 다 보이는 구조입니다.
▲ 웨스턴디지털 WD MY Book Home Edition 바닥면 고무
바닥면은 거치를 하기 때문에 조그만 고무가 네귀퉁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얼핏 보면 잘 안보일정도로 디자인에 녹아든 모습으로
세심하게 신경쓴 부분이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 웨스턴디지털 WD MY Book Home Edition 뒷면
뒤에는 다양하게 연결할 수 있는 단자들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 웨스턴디지털 WD MY Book Home Edition 구성품
구성품은 퀵가이드, Firewire 케이블, USB 2.0 케이블, 전원 어댑터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 전원 어댑터
외장하드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전원 어댑터 입니다.
▲ 코드 변환
글로벌한 제품임으로 다양한 국가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코드 변환을 쉽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슬라이딩 방식으로 된 전면 코드를 분리해서 변경을 하면 됩니다~
▲ 코드 변환 설명서
국가별로 다양한 코드 모양을 지원하고 있는걸 알 수 있습니다~
▲ 전원 연결
요즘 무전원 제품들도 많이 나오지만
3.5인치 외장하드는 아무래도 전력을 많이 소비하기 때문에 전원을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도 특별한 기능이 적용되어있는데..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을때는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고
10분이상 사용하지 않을때는 대기전원으로 바뀌어 에너지 절약을 하게 해두었습니다.
완전 좋죠~ ^^
▲ Firewire 케이블
파이어와이어 케이블은 USB 보다 빠른 속도로 전송할 수 있는 케이블로
초당 400MB를 지원해 디지털캠코더와 같은 대용량 데이터 전송을 할때 유용한 케이블입니다.
하지만 요즘 USB 2.0과 e-SATA 방식에 밀려 시들어가는 추세인 연결 방식입니다.
▲ Firewire 케이블 연결
두개의 단자가 제공되니 한번에 다양한 기기를 연결해 볼 수도 있겠죠~ ^^
▲ USB 2.0 케이블
USB 2.0 케이블은 초당 480MB를 지원해 가장 흔하게 쓰이는 연결방식입니다.
▲ USB 2.0 케이블 연결
이렇게 연결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 컴퓨터에 연결 모습
가운데 LED가 들어오면서 시크릿한 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
▲ 전원 LED 불빛
LED 불빛이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작동상황을 알려줍니다.
▲ 하드 용량 표시
그리고 이 LED에 특별한 기능이 하나 숨어있었습니다.
바로 이 LED가 용량을 표시해주는 게이지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현재 하드용량이 차 있는 수준을 게이지로 표시해주니 따로 확인 안해도 되고 정말 좋겠죠~
▲ WD ANYWHERE BACKUP
▲ memeo AutoSYNC
▲ Google 소프트웨어
▲ 응용프로그램 소프트웨어 복사
외장하드를 컴퓨터에 연결하면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외장하드의 활용도 및 가치를 높이고 있네요~ ^^
▲ 노트북에 연결
노트북이야 말로 외장하드의 쓰임새가 돋보이는 공간입니다.
작은 하드용량과 저장매체의 신속한 이동을 위해서는
외장하드를 운영해 보면 그 효과를 바로 볼 수 있습니다. ^^
▲ 15인치 노트북과 사이즈 비교
15인치 노트북과 비교해 보면 아주 귀여운 사이즈네요^^
▲ WD MY BOOK은 미니 본체??
넷북과 연결해 사용하니 꼭 미니 본체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ㅎㅎㅎ
외장하드의 넉넉함이 컴퓨터 사용하는 즐거움을 더해 주네요~^^
▲ 듀얼모니터에서 빛을 발하는 WD MY BOOK
듀얼 모니터에서는 다양한 미디어 컨텐츠를 활용하게 되는데..
MY BOOK안에 수많은 컨텐츠를 담아두니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네요^^
▲ 데스크탑과 MY BOOK
메인컴퓨터로 사용하는 데스크탑은 외장하드의 사용이 가장 두드러지는 공간입니다.
자료 백업도 수시로 해야 하고
중요한 자료는 항상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외장하드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
지금까지 1테라의 용량을 가진 웨스턴디지털 WD MY Book Home Edition에 대해 살펴봤는데..
용량도 용량이지만 기술력 또한 정말 많이 발전한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제 데이타의 안전한 보호를 위해 외장하드 활용은 일반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 진화의 속도도 날이 갈수록 빨라지는데..
앞으로 테라의 시대를 지나 어떤 발전을 가져올지 기대가 되네요~ ^^
이상 지름신을 부르는 리더유였습니다. ^^
용량도 용량이지만 기술력 또한 정말 많이 발전한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제 데이타의 안전한 보호를 위해 외장하드 활용은 일반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 진화의 속도도 날이 갈수록 빨라지는데..
앞으로 테라의 시대를 지나 어떤 발전을 가져올지 기대가 되네요~ ^^
이상 지름신을 부르는 리더유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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