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376 모니터의 새로운 트랜드는 듀얼 '삼성 싱크마스터 2263DX' 리뷰 #1. (디자인편) 현재 LCD 모니터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인치 늘리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19인치가 대중화 되더니 어느덧 20인치, 22인치, 24인치 등 그 끝이 어디인지 모를 정도로 LCD 크기는 점점 커져만 가고 소비자들도 더 큰 인치의 제품을 바라고 있습니다. 심지어 영화와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모니터를 넘어서 HTPC 구축으로 대형TV로 컴퓨터를 하는 사람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곧 TV와 모니터의 경계선이 머지않아 무너진다는 뜻도 됩니다. 그렇다면 더 이상의 인치 경쟁은 무의미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삼성에서는 이런 치열한 인치 크기에서 한발 물러나 새로운 트랜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바로 듀얼모니터가 일반화된 세상입니다. 아마 컴퓨터를 좀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듀얼모니터는 꿈꾸었던.. 2008. 7. 1. [USB드라이브] 삼성전자 USB Flash Drive SUB-1GB 리뷰 ▲ 삼성전자 USB 박스 삼성 답게 깔끔하게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뭔가 있어 보이는 듯한.. ^^ ▲ 삼성전자 USB 구성품 USB 니까 뭐 특별한건 없는데 설명서가 다른 제품들에 비해 굉장히 두껍네요.. 그래서 다른 설정이 많이 필요한거 아닌가 했는데 설명서를 안봐도 사용하는데는 아무지장이 없습니다. ▲ 깔끔한 삼성전자 USB 보는 바와 같이 유선형을 띄고 있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가운데는 거친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고 테두리는 크롬도금이 되어 있는데 가운데가 플라스틱이라 그런지 고급스러운 맛은 떨어집니다. 차라리 유리 코팅이나 다른 재질로 되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 USB 뒷면 앞뒤 똑같은 디자인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운데 1G라고 용량을 표시하고 있는데 전 이게.. 2007. 5. 5. [DMB] 삼성 디지털TV DMB-T450 리뷰 손안의 TV라는 슬로건을 갖고 멋지게 출시한 위성 DMB를 시작으로 지상파DMB까지 도입이 되었습니다. 정말 세상 좋아졌죠.. ^^ 얼마전까지만 해도 미국식 방식이니, 유럽식 방식이니 하면서 공방을 벌였었는데.. 이런 기술이 있었으면 왜그랬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그때의 화두가 미국식은 화질이 좋은데 이동할때 안좋고 유럽식은 화질은 조금 떨어지지만 이동중에도 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현재의 미국식을 유럽식으로 교체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근데 이런 기술이 있었으면 그런건 필요 없는 논쟁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동식은 이렇게 DMB로 카바가 되니 특별히 바꿀 이유가 없겠죠~^^ 그만큼 우리나라의 기술력은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젠 1인 핸드폰 시대에서 1인 DMB 시대로 넘어갈 날이 얼.. 2007. 5. 5. [이어폰] 삼성 EP-450 리뷰 이제 삼성이 이어폰 세계에도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많은 음향기기들이 즐비하고 있는 시점에 나온 제품이라 앞으로의 판도가 어떻게 변할지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얼마나 삼성이 잘 준비해서 나왔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제품 박스는 기존에 출시 되고있는 이어폰 케이스와 비슷한 형태로 포장 되어있습니다. 그냥 이렇게 생긴 이어폰이라는 것과 귓구멍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2가지의 슬리브를 제공한다는 점을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근데 뒷 부분 설명서에는 고급 커널형 이어폰이라고 하면서 포장이 이러니까 언바란스 한거 같기도 하고 좀 그렇네요~ 이어폰 형태도 고급스러움을 표방함으로 박스 포장에도 조금 더 신경을 썼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더군다나 2가지 종류의 .. 2007. 5. 4. 이전 1 ··· 60 61 62 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