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sung151 모니터의 새로운 트랜드는 듀얼 '삼성 싱크마스터 2263DX' 리뷰 #1. (디자인편) 현재 LCD 모니터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인치 늘리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19인치가 대중화 되더니 어느덧 20인치, 22인치, 24인치 등 그 끝이 어디인지 모를 정도로 LCD 크기는 점점 커져만 가고 소비자들도 더 큰 인치의 제품을 바라고 있습니다. 심지어 영화와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모니터를 넘어서 HTPC 구축으로 대형TV로 컴퓨터를 하는 사람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곧 TV와 모니터의 경계선이 머지않아 무너진다는 뜻도 됩니다. 그렇다면 더 이상의 인치 경쟁은 무의미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삼성에서는 이런 치열한 인치 크기에서 한발 물러나 새로운 트랜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바로 듀얼모니터가 일반화된 세상입니다. 아마 컴퓨터를 좀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듀얼모니터는 꿈꾸었던.. 2008. 7. 1. 이전 1 ··· 23 24 25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