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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기마다 이어폰이 제공되어 나오지만 번들로 들어있는 이어폰들의 한계상 이어폰을 업그레이드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물론 요즘 나오는 제품들은 번들이어폰도 밀리지 않는 성능을 보여주지만 음악 매니아들에겐 이어폰 하나로 소리의 느낌 자체가 틀려질 수 있기 때문에 투자를 하는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반 유저들은 그럴 수 없겠죠~ 그래서 어느 정도의 스펙만 된다면 만족하고 디자인 부분에 좀 더 끌려서 구입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양하고 예쁜 디자인의 이어폰들이 출시되는데 지금부터 리뷰할 제품도 소리도 소리이지만 색상과 디자인으로 톡톡 튀는 포인트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제품으로 보입니다.
남들과 다른 이어폰을 생각하신다면 지금부터 관심있게 봐주세요~
하지만 일반 유저들은 그럴 수 없겠죠~ 그래서 어느 정도의 스펙만 된다면 만족하고 디자인 부분에 좀 더 끌려서 구입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양하고 예쁜 디자인의 이어폰들이 출시되는데 지금부터 리뷰할 제품도 소리도 소리이지만 색상과 디자인으로 톡톡 튀는 포인트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제품으로 보입니다.
남들과 다른 이어폰을 생각하신다면 지금부터 관심있게 봐주세요~
▲ Zumreed 이어폰 박스
박스부터 톡톡튀는 원색 계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때론 상큼하게 때론 강렬하게~ 첫느낌이 아주 강렬합니다. ^^
▲ 박스와 이어폰의 연동
박스의 역할만 하는게 아니라 슬리브의 크기도 표시하고 있어
박스와 제품을 연동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박스 뒷면
뒷면도 톡톡튀는 아쿠아블루색상을 보여주고 있어 화사한 느낌을 전해 줍니다.
잘못 사용하면 촌스러운 색상인데.. 감각있게 잘 보여준거 같습니다.
▲ 박스 오픈
안에 플라스틱 팩으로 되어 있어 슬라이딩으로 빼주면 됩니다.
▲ 플라스틱 팩
팩에 깔끔하게 들어 있는 모습입니다.
이어폰 색상이 튀어 투명 플라스틱 팩과 은근히 조화를 잘 이룹니다. ^^
▲ Zumreed 이어폰 전체 모습
핫핑크의 색상으로 핑크매니아들을 흥분시키고 있습니다.
솔직히 남자가 사용하기에는 좀 그렇다는~~~ ㅎㅎㅎ
여성들이 보기에 딱 좋아할 색상과 디자인입니다. ^^
▲ 깔끔한 디자인의 이어폰
여성들을 타겟으로 잡은 디자인인지 아기자기한 맛이 흐르고 있습니다.
▲ 이어폰 헤드 뒷면
Zumreed 표시가 고급스럽고 깔끔하게 새겨져 있어 제품의 품격을 높이고 있습니다.
▲ 커널형 디자인
차음성이 좋은 커널형 디자인을 채택해 음악 감상하는데 최적의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커널형 이어폰을 좋아한답니다. ^__^
▲ 스피커 부분
일반적으로 그물망으로 되어 있는 디자인과 다르게 뻥 뚫린 디자인
그래서 소리도 여과없이 잘 들려줄거 같은 디자인입니다. 섬세한 소리가 예상됩니다. ^^
▲ 이어폰 윗모습
윗모습도 깔끔하고 예쁜 디자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정말 여성스러운 느낌입니다~~ ^^;;
▲ 이어폰 플랙스 슬리브 분리
슬리브를 분리하니 깔끔하게 마감된 내부 상태를 볼 수 있습니다.
슬리브는 기본형 외에도 크기별로 3가지가 추가로 제공되어 사이즈에 따라 교체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전 구멍이 작은지.. 기본형으로도 충분하네요~ ^^
그리고 커널형 이어폰들의 단점중에 하나가 슬리브가 잘 분리돼 고무를 잊어 먹을 수 있다는 거였는데 이 제품은 끼기도 힘들어 쉽게 분리될 위험을 없을 것 같습니다. 안심해도 되겠네요~ good ^^
▲ 3가지 크기의 플렉스 슬리브
요즘 제품들이 다 그렇듯이 다양한 사이즈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 귀사이즈가 한번 정해지면 다른거 사용할 일은 없다는게 아쉽습니다.
▲ 이어폰 양쪽 길이
이어폰은 한쪽은 길고 한쪽은 짧은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최근에 양쪽이 똑같이 나오는 걸로 다시 돌아간듯한데~ 이건 어떤게 대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이어폰 갈라짐 부위
양쪽으로 갈라지는 부분엔 이렇게 보호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 이어폰 고무 재질
고무는 소프트한 느낌의 고무로 되어 있습니다.
보들보들하고 느낌이 좋아 고급스러운 감촉이 느껴집니다. ^^
▲ 이어폰 잭은 3.5파이
일반적인 직석형의 잭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 SKY U160과 Zumreed ZHP-006의 조합
소프트한 느낌의 U160과 조합해 봤습니다.
U160 기본 이어폰도 커널형인데 확실히 기본형에 비해 깨끗한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프트한 느낌이라 두 제품이 은근히 잘 어울리네요~
줄이 길다는게 단점이지만.. ^^;;;
▲ SKY U200과 Zumreed ZHP-006의 조합
톡톡 튀는 제품인 U200과 조합해 봤습니다.
두 제품다 튀는 제품이라 궁합이 아주 잘 맞네요~ ^^
▲ LG 시크릿폰과 Zumreed ZHP-006의 조합
세련된 디자인의 시크릿폰과 조합해 봤습니다.
정말 톡톡 튀는 디자인이 포인트 효과를 제대로 주고 있는 거 같습니다.
▲ 디지털큐브 아이스테이션과 Zumreed ZHP-006의 조합
영화를 보는 것도 깨끗하고 맑은 소리를 들을 수 있어 대사 전달력이 높습니다.
확실히 차음성이 있다는게 좋긴 좋군요~~~ ^^
하지만 웅장한 베이스 효과를 느끼게 하기에는 조금 한계를 보이는 거 같았습니다.
▲ 삼성 YP-Q1과 Zumreed ZHP-006의 조합
요번에 새로 나온 삼성의 YP-Q1에 연결해서 사용해 봤습니다.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는 이어폰도 굉장히 우수한데
줌리드 제품을 연결해서 들어보니 소리가 좀 더 맑아진 느낌입니다.
그리고 검정색과 핑크색의 조화로 확실히 포인트 효과로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자가 사용하면 대략 낭패라는거~~ ㅎㅎㅎ
지금까지 Zumreed ZHP-006를 살펴봤는데
톡톡 튀는 감각에 소리까지 깔끔해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이 색상 자체가 남성들이 사용하기엔 그렇지만
요즘 핫핑크가 대세인 만큼 핑크매니아들에겐 최고의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물론 남자들은 다른 색상이 있으니 그걸 이용하면 되겠죠~~~
이상 지름신을 부르는 리더유 였습니다.
톡톡 튀는 감각에 소리까지 깔끔해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이 색상 자체가 남성들이 사용하기엔 그렇지만
요즘 핫핑크가 대세인 만큼 핑크매니아들에겐 최고의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물론 남자들은 다른 색상이 있으니 그걸 이용하면 되겠죠~~~
이상 지름신을 부르는 리더유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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