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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디카 VLUU ST10의 테스트 겸 에버랜드로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
조카와 함께 갔다왔는데~ 아이가 좋아했던 코스는 어디였을까요?
지금부터 그 현장속으로 같이 떠나보겠습니다. ^^ go! go!
에버랜드 들어서자 본 풍경입니다.
아이도 설레이고 어른도 설레이고~ ^^
주말을 맞아 여기저기 아가와 함께 많이들 놀러왔네요~
조카 우민이입니다. ^^
에버랜드 왔으니 귀여운 머리띠 하나 정도는 사줘야겠죠~
시원한 분수대의 물이 마음까지 시원하게 하는거 같네요^^
노오란 꽃이 봄의 따사로움을 느끼게 해주죠~^^
가는 길목마다 사람들로 바글바글 ^^
하얀 눈이 내린거 같이 넓게 퍼져있는 벚꽃입니다.
아이가 보고 너무 좋아라 하네요^^
호랑이도 봄이 좋은지 축~ 늘어져 있습니다. ㅎㅎ
아이가 보고 얼마나 좋아라 하는지~ ^^
사자 친구들도 마찬가지이네요^^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를 보니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왠지 도 닦고 싶어지는 이마음은? ㅋㅋ
그림을 만든 사진 조각 모음
어떻게 저렇게 만들었는지 신기하기만 합니다. ^^
각기 다른 사진들이 멋지게 연출되어 있습니다.
이그림도 멀리서 보면 곰의 얼굴이 담겨 있다는.. ^^
유럽풍의 건물이 느껴지는 알파인 빌리지 입니다.
사람들이 복작복작
한산할때 가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귀여운 얼룩송아지^^
동화책에서만 보다 직접보니 신기해하고 좋아합니다.
양을 보고 만지고 싶어 저 닿지도 않는 손을 뻗는 마음
역시 어린아이의 마음은 순수하기만 하네요^^
저거 보라고 손짓으로 알려주기도 하고
새로운 곳이 있으면 먼저 달려가는 저 자세.
역시 아이에게 체험 학습만큼 좋은 건 없는것 같습니다. ^^
저 멀리~ 우든코스토인 T익스페레스가 보입니다.
내 마음은 저기에 있지만
아이와 함께할땐 꾹꾹 눌러줘야 합니다. ㅠ.ㅠ
역시 보호자는 힘든 위치입니다. ㅎㅎ
우리 우민이 발검음도 가볍고
좋아서 방방 뛰고~
이렇게 환한 모습을 보니 그래도 흐뭇하고 좋네요 ^^
수족관에 물개를 보니 더더욱 신기해 합니다.
어른이 보기에도 좋은데 아이에 눈엔 어떻게 비칠까요? ^^
귀여운 물개의 모습에 반해 버렸는지 눈을 때지 못하네요^^
물속으로 잠수하는것을 보니 마냥 신기한듯~ ^^
이제 본격적으로 동물을 체험하기 위한 사파리에 들렸습니다.
엄청난 줄에 좌절했지만 장장 2시간을 기다려 들어갔습니다. ^^
메가리 없는 사자들~ ㅎㅎㅎ
그래도 가까이서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 ^^
동물의 왕 숯사자~ ^^
어흥~~ 그 포스가 남달라 보입니다.
목이 길어 슬픈 짐승 기린도 보이고
어설픈 백호도 볼 수 있었습니다. ^^
코끼리도 보이고~
부부싸움을 했는지 토라져 있는 사자 커플도 보입니다.
재롱을 떨고 있는 곰까지
정말 아이들에겐 최고의 장소가 아닐까 하네요~ ^^
리프트 타고 위쪽으로 이동
이날 유일하게 탄 놀이기구(?) 입니다. ㅋㅋ
마스코트 곰인형과 기념촬영
귀엽죠~ ^^
더운 날씨엔 슬러쉬가 최고!!!
가는 곳곳마다 아름다운 경치가 눈길을 사로 잡습니다.
놀이기구 안타도 정말 볼거리가 많은 곳이죠~ ^^
예쁜 관람차입니다. 이것도 줄이 엄청났다는~~
저거 한번 태워주면 대박일거 같은데^^
다음엔 꼭 태워줘야 겠네요~
호기심 많은 아가의 얼굴
모든것이 새롭고 신기하겠죠~ ^^
우민이가 가장 좋아라하는 기차입니다. ^^
포시즌스에는 너도나도 꽃구경에 정신이 없습니다.
너무 예쁘죠~ 다양한 색상의 튤립들이 그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
튤립과 매칭이 잘되는 건물들~
꼭 외국에 와있는듯한 기분이 드는 아름다운 공간입니다.
정말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공간이죠~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최고의 코스이니
잘 참고하셔서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VLUU ST10 사진 성능 꽤 괜찮지 않나요? ^^
이상 삶의 활력소를 전하는 리더유였습니다.
조카와 함께 갔다왔는데~ 아이가 좋아했던 코스는 어디였을까요?
지금부터 그 현장속으로 같이 떠나보겠습니다. ^^ go! go!
에버랜드 들어서자 본 풍경입니다.
아이도 설레이고 어른도 설레이고~ ^^
주말을 맞아 여기저기 아가와 함께 많이들 놀러왔네요~
조카 우민이입니다. ^^
에버랜드 왔으니 귀여운 머리띠 하나 정도는 사줘야겠죠~
시원한 분수대의 물이 마음까지 시원하게 하는거 같네요^^
노오란 꽃이 봄의 따사로움을 느끼게 해주죠~^^
가는 길목마다 사람들로 바글바글 ^^
하얀 눈이 내린거 같이 넓게 퍼져있는 벚꽃입니다.
아이가 보고 너무 좋아라 하네요^^
호랑이도 봄이 좋은지 축~ 늘어져 있습니다. ㅎㅎ
아이가 보고 얼마나 좋아라 하는지~ ^^
사자 친구들도 마찬가지이네요^^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를 보니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왠지 도 닦고 싶어지는 이마음은? ㅋㅋ
그림을 만든 사진 조각 모음
어떻게 저렇게 만들었는지 신기하기만 합니다. ^^
각기 다른 사진들이 멋지게 연출되어 있습니다.
이그림도 멀리서 보면 곰의 얼굴이 담겨 있다는.. ^^
유럽풍의 건물이 느껴지는 알파인 빌리지 입니다.
사람들이 복작복작
한산할때 가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귀여운 얼룩송아지^^
동화책에서만 보다 직접보니 신기해하고 좋아합니다.
양을 보고 만지고 싶어 저 닿지도 않는 손을 뻗는 마음
역시 어린아이의 마음은 순수하기만 하네요^^
저거 보라고 손짓으로 알려주기도 하고
새로운 곳이 있으면 먼저 달려가는 저 자세.
역시 아이에게 체험 학습만큼 좋은 건 없는것 같습니다. ^^
저 멀리~ 우든코스토인 T익스페레스가 보입니다.
내 마음은 저기에 있지만
아이와 함께할땐 꾹꾹 눌러줘야 합니다. ㅠ.ㅠ
역시 보호자는 힘든 위치입니다. ㅎㅎ
우리 우민이 발검음도 가볍고
좋아서 방방 뛰고~
이렇게 환한 모습을 보니 그래도 흐뭇하고 좋네요 ^^
수족관에 물개를 보니 더더욱 신기해 합니다.
어른이 보기에도 좋은데 아이에 눈엔 어떻게 비칠까요? ^^
귀여운 물개의 모습에 반해 버렸는지 눈을 때지 못하네요^^
물속으로 잠수하는것을 보니 마냥 신기한듯~ ^^
이제 본격적으로 동물을 체험하기 위한 사파리에 들렸습니다.
엄청난 줄에 좌절했지만 장장 2시간을 기다려 들어갔습니다. ^^
메가리 없는 사자들~ ㅎㅎㅎ
그래도 가까이서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 ^^
동물의 왕 숯사자~ ^^
어흥~~ 그 포스가 남달라 보입니다.
목이 길어 슬픈 짐승 기린도 보이고
어설픈 백호도 볼 수 있었습니다. ^^
코끼리도 보이고~
부부싸움을 했는지 토라져 있는 사자 커플도 보입니다.
재롱을 떨고 있는 곰까지
정말 아이들에겐 최고의 장소가 아닐까 하네요~ ^^
리프트 타고 위쪽으로 이동
이날 유일하게 탄 놀이기구(?) 입니다. ㅋㅋ
마스코트 곰인형과 기념촬영
귀엽죠~ ^^
더운 날씨엔 슬러쉬가 최고!!!
가는 곳곳마다 아름다운 경치가 눈길을 사로 잡습니다.
놀이기구 안타도 정말 볼거리가 많은 곳이죠~ ^^
예쁜 관람차입니다. 이것도 줄이 엄청났다는~~
저거 한번 태워주면 대박일거 같은데^^
다음엔 꼭 태워줘야 겠네요~
호기심 많은 아가의 얼굴
모든것이 새롭고 신기하겠죠~ ^^
우민이가 가장 좋아라하는 기차입니다. ^^
포시즌스에는 너도나도 꽃구경에 정신이 없습니다.
너무 예쁘죠~ 다양한 색상의 튤립들이 그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
튤립과 매칭이 잘되는 건물들~
꼭 외국에 와있는듯한 기분이 드는 아름다운 공간입니다.
정말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공간이죠~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최고의 코스이니
잘 참고하셔서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VLUU ST10 사진 성능 꽤 괜찮지 않나요? ^^
이상 삶의 활력소를 전하는 리더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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