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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한달간 인터넷 여기저기 바이오 P 모델을 찾아라 라는 광고가 눈에 띄었습니다.
여느 광고들처럼 스쳐 지나가려고 했지만 계속 눈에 띄는 그 메시지는 왠지 찾아야만 할 것 같은 생각이 들게 만들었습니다. ㅋㅋ (반복의 승리?? ㅎㅎ)
그리고 회사도 삼성동에 있는지라 도대체 어떤 모델이기에 그렇게 찾으라고 할까라는 궁금증도 생겨 하루를 정해 본격적으로 찾아보고자 결심을 했습니다.
드디어 그날은 다가왔고 출근길에 챙긴 DSLR을 들고 본격적으로 그 현장으로 뛰어들었습니다.
부끄러움, 민망함, 놀라움이 교차했던 그 현장속으로 같이 가보실까요? ㅋㅋ
드넓은 코엑스에서 어떻게 찾나 살짝 걱정했었는데..
고맙게도(?) 소니스타일진 블로그에서 자세한 이동경로와 연락처가 남겨져 있어 출력해서 나왔습니다.
이거 뭐~ 보물찾기도 아니고 ㅋㅋㅋ 나이 34에 이런거 하기도 참 민망하더군요~ ㅋㅋ
근데.. 더 당황스러웠던건~ 나와 있는 이동경로를 따라가 봤지만 바이오 P 모델이 없는겁니다. ^^;;;
배는 고프다 못해 절정을 향해 달리고 있고 와이프의 살짝 짜증섞인 말투도 조금씩 흘러나와 사면초가의 순간이었습니다.
그럴때 구세주 같이 등장한 그들이 있었으니~~ 바로 바이오P를 하나씩을 들고 있는 기럭지가 남다른 그들이 서있었습니다. 어찌나 반갑던지~ ㅎㅎㅎ
바로 그 현장입니다.
바로 어떻게 응모하는건지 자세하게 적힌 명함 이었습니다.^^
그럼 도대체 바이오P가 뭐길래? 저렇게 가볍게 들고 있을까요?
그 디테일한 모습을 감상해 보겠습니다.
쥑이죠~~ ㅎㅎ
지름신이 눈앞을 왔다갔다 하면서 리더유를 괴롭히고 있는 제품입니다. ㅋㅋ
이거 있으면 왠지 일도 더 잘될것 같은 그런 생각?
하지만.. 무쟈게 비싸다는거~~ ㅠㅠ
바이오P에 대해 잘 파악하셨으니
다시 한번 기럭지 긴 모델들과 바이오P 의 조합을 감상해 보시겠습니다.
자신이 들고 있다는 상상을 해보세요~
지름신 충만하실겁니다. ㅋ
확실히 라인이 길쭉길쭉하니 자세가 나오네요~ ㅋㅋ
하지만... 우리 마눌님의 모델포스가 더 괜찮지 않을까요? ^^
돌아가는길 팬시점에 들려 바이오P가 아닌
바이오 곰돌이(?)를 잡고 그 가능성을 시험해 봤습니다. ㅋㅋㅋ
어떤가요? 바이오P 모델로 손색이 없지요? ㅎㅎ
지금 배속에 어여쁜 아가를 품고 있답니다.
담달이면 출산하게 되는데~ 그땐 바이오P를 손에다 안겨줘야 겠네요^^
여느 광고들처럼 스쳐 지나가려고 했지만 계속 눈에 띄는 그 메시지는 왠지 찾아야만 할 것 같은 생각이 들게 만들었습니다. ㅋㅋ (반복의 승리?? ㅎㅎ)
그리고 회사도 삼성동에 있는지라 도대체 어떤 모델이기에 그렇게 찾으라고 할까라는 궁금증도 생겨 하루를 정해 본격적으로 찾아보고자 결심을 했습니다.
드디어 그날은 다가왔고 출근길에 챙긴 DSLR을 들고 본격적으로 그 현장으로 뛰어들었습니다.
부끄러움, 민망함, 놀라움이 교차했던 그 현장속으로 같이 가보실까요? ㅋㅋ
드넓은 코엑스에서 어떻게 찾나 살짝 걱정했었는데..
고맙게도(?) 소니스타일진 블로그에서 자세한 이동경로와 연락처가 남겨져 있어 출력해서 나왔습니다.
이거 뭐~ 보물찾기도 아니고 ㅋㅋㅋ 나이 34에 이런거 하기도 참 민망하더군요~ ㅋㅋ
근데.. 더 당황스러웠던건~ 나와 있는 이동경로를 따라가 봤지만 바이오 P 모델이 없는겁니다. ^^;;;
배는 고프다 못해 절정을 향해 달리고 있고 와이프의 살짝 짜증섞인 말투도 조금씩 흘러나와 사면초가의 순간이었습니다.
그럴때 구세주 같이 등장한 그들이 있었으니~~ 바로 바이오P를 하나씩을 들고 있는 기럭지가 남다른 그들이 서있었습니다. 어찌나 반갑던지~ ㅎㅎㅎ
바로 그 현장입니다.
이렇게 4명이 사방을 보면서 메가박스 가운데 바이오P 를 들고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뭔가 느껴지시는거 없나요?
이때가 이벤트 초반이라 그랬는지.. 주변에 아무도 사진 찍는 사람이 없는 겁니다. 헉~ ^^;;;
그래서 이거 완전 부끄부끄하는 순간이었는데..
저야 뭐 원래 철판을 깔고 산 넘이라 개의치 않고 카메라를 들고 마구 셔터를 눌렀습니다.
몇 몇 사람들 희한한 눈으로 쳐다봤지만 꿋꿋하게~ ㅋㅋ
아마 사람들이 절 사진 작가로 봤을지도 모르겠네요~ 작가치곤.. 영 어설프지만.. ㅋ
그럼 리더유가 촬영한 바이오P 모델들의 다양한 모습을 감상해 보세요~ ^^
그런데.. 뭔가 느껴지시는거 없나요?
이때가 이벤트 초반이라 그랬는지.. 주변에 아무도 사진 찍는 사람이 없는 겁니다. 헉~ ^^;;;
그래서 이거 완전 부끄부끄하는 순간이었는데..
저야 뭐 원래 철판을 깔고 산 넘이라 개의치 않고 카메라를 들고 마구 셔터를 눌렀습니다.
몇 몇 사람들 희한한 눈으로 쳐다봤지만 꿋꿋하게~ ㅋㅋ
아마 사람들이 절 사진 작가로 봤을지도 모르겠네요~ 작가치곤.. 영 어설프지만.. ㅋ
그럼 리더유가 촬영한 바이오P 모델들의 다양한 모습을 감상해 보세요~ ^^
청순한 이미지가 매력적인 여성 모델~
흰색의 바이오P가 너무 잘어울리네요~
대학생의 풋풋함이 느껴지는 모델입니다.
흰색의 바이오P가 너무 잘어울리네요~
대학생의 풋풋함이 느껴지는 모델입니다.
바이오P 클로즈업!!
저 가볍게 들고 있는 저것이 노트북입니다. 누가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요? ^^
저 가볍게 들고 있는 저것이 노트북입니다. 누가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요? ^^
활기찬 대학생 느낌의 남자 모델과 세련된 커리어우먼의 느낌이 나는 여성모델입니다.
여성분의 미모가 빛이 나네요~~ (남자라 그런지 여자 밖에 안보인다는.. ㅋㅋㅋ)
여성분의 미모가 빛이 나네요~~ (남자라 그런지 여자 밖에 안보인다는.. ㅋㅋㅋ)
강인한 이미지의 남자모델~ 블랙의 바이오P를 가지고 금방이라도 첩보작전을 펼칠것 같습니다.
이렇게 선남선녀가 코엑스 가운데 자리를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아마 모델들도 조금은 민망했을듯~ ^^
그런 와중 모델 한명이 저에게 다가 왔습니다. 그리고 넌지시 건넨 한장의 명함?
아마 모델들도 조금은 민망했을듯~ ^^
그런 와중 모델 한명이 저에게 다가 왔습니다. 그리고 넌지시 건넨 한장의 명함?
바로 어떻게 응모하는건지 자세하게 적힌 명함 이었습니다.^^
그럼 도대체 바이오P가 뭐길래? 저렇게 가볍게 들고 있을까요?
그 디테일한 모습을 감상해 보겠습니다.
쥑이죠~~ ㅎㅎ
지름신이 눈앞을 왔다갔다 하면서 리더유를 괴롭히고 있는 제품입니다. ㅋㅋ
이거 있으면 왠지 일도 더 잘될것 같은 그런 생각?
하지만.. 무쟈게 비싸다는거~~ ㅠㅠ
바이오P에 대해 잘 파악하셨으니
다시 한번 기럭지 긴 모델들과 바이오P 의 조합을 감상해 보시겠습니다.
자신이 들고 있다는 상상을 해보세요~
지름신 충만하실겁니다. ㅋ
확실히 라인이 길쭉길쭉하니 자세가 나오네요~ ㅋㅋ
하지만... 우리 마눌님의 모델포스가 더 괜찮지 않을까요? ^^
돌아가는길 팬시점에 들려 바이오P가 아닌
바이오 곰돌이(?)를 잡고 그 가능성을 시험해 봤습니다. ㅋㅋㅋ
어떤가요? 바이오P 모델로 손색이 없지요? ㅎㅎ
지금 배속에 어여쁜 아가를 품고 있답니다.
담달이면 출산하게 되는데~ 그땐 바이오P를 손에다 안겨줘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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